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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가 오유를 무서워합니다. [새창]	2016-01-05 14:39:40	2/8	삭제
		예전에 댓글에 개소리들 써놓고가면 또 일베가 좌표찍었네 하던거를 이젠 우리가 정상적인 의견을 남겨도 반대쪽에서 이거 왜이래 오유가 좌표찍었구만 이런식이 될거라구요 이게 좋아할 일입니까...
	369	**가 오유를 무서워합니다. [새창]	2016-01-05 14:35:45	3/17	삭제
		이건 좋아할 일이 아니에요... 이러면 사람들이 오유도 우르르 몰려다니며 조작이나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증거도 있으니 할말도 없구요
	368	시게는 자정작용을 상실했습니다 [새창]	2016-01-05 14:18:06	10	삭제
		무엇보다 n프로젝트는 찬성한다고하면서 너무 과열된 분위기를 자제하자는 의견의 이 글에 좀 시사게 부정적인 내용이 있다고 반대가 이렇게 많이 달린거보면... 시사게가 진짜로 자정작용을 잃어가고 있고 스스로 고립되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67	시게는 자정작용을 상실했습니다 [새창]	2016-01-05 14:13:46	12	삭제
		오늘 새벽에 취지좋은데 화력지원 꼬투리잡히기 좋은 n키워드 넣지말고 그냥 시사들 기사첨부시 네이버링크쓰면 효과가 똑같으니 그렇게하고 그보다는 무관심한 사람들도 시사이슈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방향으로 가자 라고 썼다가 온갖 욕을 다 먹었었네요 이런 식의 방향이면 관심있던 사람들도 오히려 거부감이 들 정도인데 시사게 사람들이 너무 본인 감정에 매몰되어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20:41	1/9	삭제
		아니 본인이 하는것 똑같이 따라했더니 뭐라고하나요? 누가 가서 오유에서 왔습니다 하고 글쓴다고 하는 얘긴가요 지금 이 운동자체가 오유내부에서 시사게에서 집단으로 추진하는 운동아닌가요? 이정도 단위면 당연히 오유이름이 걸려서 추진되는 운동이 되는거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17:44	0/8	삭제
		제가 의견표출을 그만둘지여부는 제가 결정하구요 이정도 의견 표출에 저격맞을 정도면 정말 제가 커뮤니티를 떠나야 맞는 수준인거죠 모든 n글에 도배가 아니라 같은 주제의 얘기가 나오는데 당영히 참여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의 글에다가만 써야되나요? 똑같냐는 논리에 반대먹은거는 아무런 상관없는데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364	현상황은 우리가 야당에 항상 강조해왔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1-05 03:14:52	0/4	삭제
		아니 그럼 지금 이 행위의 문제가 하나뿐입니까? 한둘이 아니니까 이러지 아니 제가 그리고 무슨 얘기를 안들었습니까 비난하시는거에 다 하나하나 대답했는데
	363	현상황은 우리가 야당에 항상 강조해왔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1-05 03:13:17	1/7	삭제
		에휴 지난 글보기하시면 제가 충인지 아닌지는 아실테고 지금 화재가 n글이니 당연히 참여하는거죠 그럼 하나의 글만 골라서 리플을 써야되나요 답답하네요 단순히 욕먹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오유라는 이름을 걸고하는 운동이면 당연히 내부적으로 합의가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우린할테니까 니넨 말아라 식의 얘기가 맞는건가요 알바얘기는 시사베스트 좀만 보시면 많이 찾아보실수있을겁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08:08	1/9	삭제
		보소 오유 이름걸고 집단으로 그럼 하지마소 개인적으로 한다면 참견할 일도 없소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07:15	2/16	삭제
		아까도 얘기했지만 사상적 편향성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나본데 반대의견을 그냥 알바네 분탕종자네하며 비난만으로 깎아내리는 걸 애기하는겁니다 뭘 어떻게 포장해도 특정 목적을 가진 n키워드를 쓰는 순간 화력지원이랑 아무런 차이가 없는데 그냥 토마토랑 토메이토 차이의 얘기를 우리가 세부적으로 구분한다고 뭐가 달라질 것같습니까 시사글쓰고 링크를 네이버로 한다 그거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당연히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03:40	0/11	삭제
		저라고 안해봤겠습니까? 맨날하는게 그건데? 지금 방향이 왜곡정보를 바로 잡는게 아닌 여론의 방향을 잡자는 식이 되가니까 하는 얘깁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02:04	4/14	삭제
		아니 그건 우리쪽 입장이지 n키워드를 쓰면 그냥 화력지원 글이랑 다를게없다구요 어차피 그런거면 그냥 시사글쓰고 링크출처를 네이버기사로 하면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뭐하러 쓰잘대기없는 프레임에 들어가서 비난의 여지를 주냐구요
	358	현상황은 우리가 야당에 항상 강조해왔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1-05 02:59:47	2/28	삭제
		그럴거면 그전에 그 프레임으로 상대방을 까지 말았어야죠 그리고 프레임이 아니라 행위자체도 잘못된 방향일 수 있다는 우려는 아예 보이시지도 않나봐요 죄다 국정원알바에 분탕종자라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357	N프로젝트가 뭐라고... [새창]	2016-01-05 02:57:52	1/10	삭제
		화력지원 개념이 n을 넣음으로써 생기는겁니다 시사게나 그렇게 생각하지 객관적으로 봤을때 화력지원과 차이가 뭡니까? 그리고 정말 아무런 차이가 없다면 그냥 네이버기사를 출처에 링크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굳이 책잡힐 n키워드를 넣을 이유가 뭔가요?? 무관심층에 정치적, 시사적 참여를 늘어나는게 더 중요한데 오히려 시사관심층을 더 고립되게 만드는 지금의 흐름이 정말 맞다고 보시나요 누가 이미지 신경써서 이럽니까 시사게만 그래 이래서 뭐 무슨 도움이 되나요? 그냥 잘못된 방향인걸 우려의 목소리도 다 쌩까며 우린 하고싶은데로 할란다 오유이름걸고 이러고 있는데 그럼 그냥 냅두나요?
	356	[N]을 하지말라는 사람들에게 하지말라 말합니다 [새창]	2016-01-05 02:49:16	0/6	삭제
		저는 꾸준히 방향만 반대하고 있습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이 그냥 제 얘기를 분탕종자가 하는 헛소리로 취급하고 계실 뿐이죠 저도 의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의도가 행동의 올바름을 결정짓진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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