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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12:20:02 1 삭제
    음 정치당원도 당연히 일반적인 국민이라는 범주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부러 모호한 답변하신건가요?
    아랫글 공수처 말씀보니까 민주당 내편에게 칼을 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네 뭐 중립에 위치하셨다고 하시니 그런걸로 알겠습니다.
    155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12:09:24 1 삭제
    과거 정치인들이 그러하셧던 역사가 있고 그 민주화운동 덕분에 토요일 학교도 안가고 출근도 없이 쉬게되는 날이 되었습니다만

    개인의 이득을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추구하는 사람들과, 법의 테두리내에서 자유경쟁을 용인하는 사회로 더 가까워 지는 길로 가는 중에 현 시점에서는 민주당이 좀 더 멀고 보수당이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고 박원순 시장님의 하루를 찍은 방송을 보면 참 아랫사람에게는... 고인께 실례지만, 꼰대노릇도 그런 꼰대노릇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국민의힘도 썩 가까워보이진 않습니다만 자유라는 가치를 중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보수당이라서 눈여겨 보고있을 뿐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안철수 국민의당이나 무소속 홍준표씨의 주장이 좀 더 가깝지않나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154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11:08:18 1 삭제
    네 그거압니다. 거기에 추가해서 대깨문 문빠 뭐 이런 단어 나오는데, 쥐박이 닭 콘크리트 뭐 이런거랑 비슷한거겠거니 합니다. 너도 몽둥이 들었으니 나도 몽키스페너 든다 뭐 이런 개념아니겠습니까.

    무튼 제가 분탕치는건 아니다 라고 인정해주셨으니 순수한 질문에 대해서도 알수있을까요?
    153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10:42:59 2 삭제
    민주주의 국민에 대한 생각이 정말 다른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요즘 90년대생'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윗사람 눈치안보고 내 퇴근시간되면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는 직원.

    저는 예전에는 하 참 괜찮은건가 싶었지만, 사실 당연하고 정상적인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자신의, 개인의 이득을 적극적으로 자유롭게 추구하는 사람들과, 법의 테두리내에서 자유경쟁을 용인하는 사회. 자유민주주의 시민과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152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10:14:42 1 삭제
    아니요 민주당원이라서 나를 까는거냐 라는 것이 아니고

    정치에서 본인의 이득을 포기하고 정의를 부르짖는 측이 있나 싶어서요. 어릴때는 부모님 슬하에서 생활하니까 온갖 시위나 행사 다니면서 한몸 불사를 수 있지만, 본인의 생계를 직접 처리해야하는 입장이 되고보면 정치에서 정의를 외치면 손해, 희생을 감수하게 되는것 같아서요. 정의라는게 참 모호해서 세부적으로 하나하나 짚어보면 스스로 정의롭다라고 떳떳하게 말하기 힘든데 말이지요.

    직업이 있고 (특히 자영업자가) 가족을 부양하면서도 정의와 민주주의를 외치는 분들이 있다면 그 시기까지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구요,

    당원이시라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적극적인 지지가 이해가 된다는겁니다.

    정치 당원이 정확히 어떤 활동을하고 어떤 행사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51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2:19:04 1 삭제
    제가 이글을 쓰면서 가장 얻고 싶었던 답변이 바로 위에 비밀님께 드린 질문인데요...

    민주당 내에서 후보자를 경선할때 가장 도덕적인 분을 고르신것 맞지요? 이번에 나오신 분들이 민주당내에서도 가장 도덕적인 분으로 판단하고 계신것으로 믿어도 되겠지요?

    민주당이 무조건 국민의힘보다 도덕성이 높으니 지지해야한다면,
    민주당 내에서 경선에 올라온 분들도 당연히 민주당 내 다른 분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인 분들이 지지를 받고 승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대해 그렇지 못하다면, 당연히 정치인 평가에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고 타인에게 주장하시면 안되지않을까요

    아니길 바랍니다.
    150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02:15:40 1 삭제
    그런데 알트코인님은 민주당원이신가요? 뭐 어떤 의도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순수한 질문입니다
    149 C리스트 님께 [새창] 2021-05-12 02:15:26 2 삭제
    무엇이 아쉬우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운영자바보형을 비롯해서 오유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오유 보기시작했구요.
    노무현대통령선거때는 고딩이어서 투표를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지지했고
    TK출신이지만 제 할머니 살아생전에 박정희 독재자라고 비난하면서 할머니 가슴을 찢어놓았었으며
    MB까는 여러분 이거 다ㅏㅏㅏㅏㅏㅏㅏㅏ 다ㅏㅏㅏㅏㅏ 다ㅏㅏㅏ 편집영상과 나꼼수, 나는 꼽사리다의 애청자였으며
    문재인대통령께 투표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에 정의는 없으며 오히려 내로남불의 위선이 더 싫어지고 말았네요.

    글쎄요. 어려울까요. 그럴수있죠. 괜찮습니다.
    그냥 인터스텔라처럼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전하지못할 메시지 일수 있고, 또 과거 나의 루트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 일수도 있겠네요.
    147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0:54:00 0 삭제
    저는 시골의사 박경철과 안철수의 청춘콘서트를 좋아했습니다.

    박경철씨가 2008년 민주당내 공천심사위원 일을 마치고
    "내가 평생 본 것보다 더 많은 욕망을 지난 4일간 보았다" 라는 말 남기고 떠났다고하죠.

    역시 정치인에게 도덕성은 의미없나봅니다. 대통령 말씀대로 업무와 능력을 우선으로 평가함이 옳겠습니다.
    146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0:49:00 0 삭제
    정치견해에서 무조건 누구편이다 어디편이다 피아식별하고 상대방을 배척해야하는겁니까? 민주주의의 가장 훌륭한 의의가 토론과 소통 아닌가요?

    저도 이번 글쓰고 쾌변의의미님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강경화 장관님, 김영춘 장관님에 대해 좋은 감정/평가가 생겼는데요. 몇몇 분들이 제 글을 곡해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극우와 극좌의 갈등이 여러사람에게 맹목적 비난과 배척만 남고 사람들끼리 분열 참 제대로 되었구나 싶습니다. 과거 경상도/전라도 지역갈등 시절도 아니고 2021년에 말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제시한 같은 팀 내의 의견충돌과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 참 인상깊은데

    합의가 될 때까지 양 측을 같은 공간에 붙여놓고(서로 무시하지 못하게 해서) 대화와 소통을 시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유의 시사게시판도 그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것 같네요.
    145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0:37:26 0 삭제
    박덕흠 의원은 다음 선거에 낙선하면 그냥 바로 수사받게 되지않을까요? 과연 당선이 되려나 싶습니다만
    지금은 의원신분이니까 불체포특권이 있어서 수사도 못하고있는것일텐데요. 범죄자는 댓가를 치르게 될것입니다. 불체포특권 덕분에 과거 민주화운동때 국회의원님들이 그나마 안전하셨을테니 이를 굳이 없앨수는 없을것이고 결국 회기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요.
    144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0:25:55 0 삭제
    분노글요? 노무현 대통령선거때 한나라당에서 차떼기사건을 보면서 참 부패의 극치구나. 오바마 박근혜 기자회견이라거나 순시리 사건보면서 와 어쩜 저렇게 무능하고 못났을수가 있나 싶죠.
    143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0:19:21 0 삭제
    워워 진정하세요.
    저는 연쇄살인범보다 좀도둑을 더 비판해야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좀도둑이 마치 본인은 범죄자가 아닌것처럼 나서서 연쇄살인범을 비난하는 것이 보기에 좋지않으니 둘다 조용히 자숙하길 바란다는겁니다. 잘잘못은 경찰과 법관들이 가릴테니까요.

    제 글을 어떻게 봐야 그런 해석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오해하신겁니다.
    142 시게는 도덕성에 대한 토론장이 되어야한다고 하셨던 오유 민주당원님께. [새창] 2021-05-12 00:04:57 0 삭제
    현 정부와 여당이 정책적으로 같은 스탠스에 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것은 편견이며 전혀 그렇지않은걸까요?
    삼권분립으로 국회와 행정부 산하 법무부는 다르다.

    알겠습니다. 민주당지지자분들 중에서도 이에 대해 모두가 찬성하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구요.

    다만 저는 국민의힘에서 저 법을 발의했다고 하더라도 반대했을것입니다.

    다른 항목은 모르겠으나, '영주자격 소지자의 자녀가 국내에서 출생하는 경우 신고를 통해 간이하게 우리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절차를 신설하고자 한다' 라는 항목은 이상합니다.

    한국에서 지내고있는 외국인이 자녀를 낳았는데 시민권을 신청하면 간이로 주겠다 라니.. 중국인 조선족들의 자녀들이 시민권을 그냥 얻게 되는 결과가 되겠네요.

    이분들을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이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을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에서도 외국인(보통 중국인)이 강남이나 제주도 아파트를 다수 구매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제의한 저 법이 뭔가 이상하며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입법의견란에 반대 의견 제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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