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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이낙연 “남자들 군대 다녀온 것 피해의식 느끼는 것이 사실…3천만원 줄게 [새창] 2021-07-30 21:56:19 0 삭제
    담배쟁이//

    '국민의 절반은 여성인데, 국가 정책의 여성의 참여가 저조하면' 이 아니고, '참여는 많은데 최종으로 선택을 받은 여성창업기업이 적으니 결과의 평등을 위해 조정해야한다' 라는 논조인겁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20년 연간 창업기업동향’은 지난해 여성 창업기업 비율이 전체의 46.7%(69만3927개)라고 집계했다. 하지만 이 중 투자를 유치한 여성 창업기업은 51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기업의 6.6%(스타트업레시피,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0’)에 불과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69548&code=61121111&stg=ws_real

    선정과정에서 여성 창업기업이라는 편견 때문에 불이익이 있었다면 고쳐야할 점이겠으나, 그건 아닌것같은데요.

    수고했다는 말은 할 수 있어도, 공무원/공기업 군가산점은 안된다면 어떤 보완이면 봐주시겠습니까?
    230 이낙연 “남자들 군대 다녀온 것 피해의식 느끼는 것이 사실…3천만원 줄게 [새창] 2021-07-30 21:49:56 0 삭제
    담배쟁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올해 2021년 공고를 보면 경력단절여성에 대해 서류전체전형만점의 3% 우대사항이 있군요.
    http://www.alio.go.kr/popSusiViewB1020.do
    '경력단절' 이라는 말이 썩 동정심을 일으켜서일지 이슈가 되지는 않았겠지만 이것이 장애 등 특수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봐야겠습니다. 뭐 실제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면접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다뤄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안이 있다는 것 자체는 걸리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해당 기관은 2017년도 신입직원채용공고에서
    -비수도권 지역 인재 1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상의 공공기관에서 청년인턴 경험(1개월 이상) 있는 자 1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1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트랙이수 인증자 1점
    -여성 1점

    을 적용시킨 사례가 있었군요. 물론 논란 후 2018년부터는 삭제되어 현재는 약간 다르지만 말입니다.
    229 이낙연 “남자들 군대 다녀온 것 피해의식 느끼는 것이 사실…3천만원 줄게 [새창] 2021-07-30 14:19:52 0 삭제
    /담배쟁이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있네요. 가산점 영역에 군인, 장애인 등이 가산점 영역에서 제외되고 여성만 가산점 영역에 유지 중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3281

    구글에 여성가산점 치면 기사가 넘치는군요. 웃기는 점은 옹호하는 기사는 공정경쟁의 환경을 만들겠다가 아니라, 산업내 문화를 개선하기위해 일단 결과적 성비 평등을 추구해야한다는거에요.
    228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새창] 2021-07-04 23:23:02 0 삭제
    무지의 힘이란, 출처인 조지오렐의 1984 내에서 오세아니아 지배정당의 슬로건 중 하나 입니다.
    실제 책 내용에서 제 1장 무지는 힘 이라는 소제목 하에 제가 쓴 '유사이래~' 이하의 글이 시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000억 님이 무지는 힘 이라는 말의 모순점을 느끼고 지적하셨다는게 참 기쁩니다. 그러면 당연히 모순을 그냥 넘기는 '이중사고'를 불편하게 느끼시겠죠. 뭐, 물론 모순없는 완벽한 인간도 찾아보기 어렵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개인이 법의 테두리내에서 스스로에게 이득이 되는 선택을 눈치안보고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227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새창] 2021-07-04 23:12:51 0 삭제
    제목은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입니다.
    제 생각에 하층계급의 목표인 '모두가 평등한 사회'는 막상 되고보면 썩 그렇게 좋지도 않고(모두가 못살테니까요), 인간의 자기중심적인 성향상 이루어 질 수 없는 목표라는 것이니 이에 쉽게 현혹되어 본인은 양보해놓고 남들은 안그런다고 분노해서 더 오버하지말고, 일단 법의 테두리내에서는 조금 더 뻔뻔해져서 본인이 챙길 수 있는것은 챙겨보자는 의도입니다.
    226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새창] 2021-07-04 23:07:06 0 삭제
    무슨 말씀인지.. 여러 관점에서 무지와 물질적 부와 다른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것 맞나요? 저는 무지와 부 를 같다고 한 적이 없는데요.

    MJ가 대통령이 친히 환영할 정도의 대접을 받은 것은 MJ 개인의 노력과 위업에 대한 보상인 것이지요. 다른 덜 유명한 가수가 와도 대통령이 친히 나섰을까요.

    상하계급을 나누는 의미가 다르지만, 결국 부, 물질의 관점에서 상 중 하의 계급이 나뉘어 있는 상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서민들은 상층계급을 전복하려는 중간계급의 시도에 너무 쉽게, 저렴하게 헌신하지말고 나름의 적정한 사익을 추구해서 스스로 성장해보자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도 노벨물리학상 시상식에 참여 안했습니다. 노벨상 받으면 이혼한 전 부인에게 상금을 주기로 협의했으니 그 보상은 자기것이 아니고 의미없다는 것이죠. 물론 큰 시상식에서 수여받고 만인의 연호와 찬사를 받는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는, 그리고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는 적정한 딜교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225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새창] 2021-07-04 00:40:18 0 삭제
    물질, 부의 관점입니다. 계급을 나누는 의미는 늘 변했으나 부의 관점에서 사회적 구조는 늘 같았다고 봅니다.

    게임 잘 말씀해주셨는데, 딜교환 제대로 안된다 싶으면 교전을 피해야죠. 공리와 정의를 위한 나의 양보(욕심을 참거나)와 헌신에 대한 대가가 만족스럽지 않고 아쉬운 생각이든다면, 법의 테두리내에서 사욕을 챙기는 것은 정상이며 당연했으면 합니다.
    224 달성할 수 없는 목표 [새창] 2021-07-03 23:42:42 0 삭제
    공리와 정의에 대한 나의 기여와 헌신을 착취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의 테두리 내에서 자기 개개인의 이익을 좇아 성장해서 강자가 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현 젊은 세대의 마인드는 이와 같을 것입니다.
    223 2030남성들이 등 돌리는 이유2.example [새창] 2021-06-08 08:42:20 0 삭제
    ㅋㅋㅋ 저도 아픕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8 00:02:58 2 삭제
    단원고 학생들이 자신들의 죽음으로 천만촛불이 일어나서 대통령을 탄핵하고 질서를 바로잡게되기를 의도했을리가 없습니다. 그저 정말정말 안타까운 피해자일 뿐이구요.

    정치인들이 이 슬픈 일과 이에 따른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활용'해서 탄핵과 정권교체까지 이루어냈으니, '처음부터 이쪽으로 끌어들일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었다. 정말 미안한데 일단 결과가 그러하니 고맙기도 하다' 라는 마음이었겠지요.

    나름 솔직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 뇌피셜에 불과합니다만.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비하의도는 아니었겠으나 정치란 그런것인가 싶고, 사람이 무서워지는군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7 23:49:56 2 삭제
    모친의 슬픔에는 정말 안타까움만 남습니다만
    아이들이 정말 그렇게 이야기할리가 있습니까. 10대후반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죽은 생명들이 너무 안타까우니까 이를 이겨내기위해 뭔가 큰 의미를 붙이고 싶은 마음이라고 봐야겠지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7 23:47:36 1/4 삭제
    맥락이라...

    고맙다 라는말은 상대방이 나에게 호의나 득이 되는 행동을 할 때 표현하는 말 아닌가요? 단원고 고등학생들은 그저 피해자일 뿐이지 무슨 대한민국의 질서를 바로잡고 촛불시위를 위해 직접 나서서 활동을 한 것입니까?

    다르게 보면 5.18 민주화운동 활동을 한 사람에게는 '미안하다, 고맙다' 정도 표현이 가능하겠지만, 그냥 그날 광주에서 생업하던 시민 피해자들은 '고맙다' 소리를 좋아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219 2030남성들이 등 돌리는 이유2.example [새창] 2021-06-07 23:35:09 2 삭제
    다 사람의 욕심탓인걸 어쩌겠습니까.

    저는 요며칠 글쓰면서 느낀점이 일단 굉장히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이구요. 자신들의 정의와 신념에 불타는 사람은 스스로 바라보는 문제점에만 몰두해서 '진단'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코통을 무시하는 버서커마냥..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자신에게 직접적인 이득은 오는것은 아니라서 본인은 오히려 희생하고 있으며 올바른 목소리를 낸다'고 믿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스스로의 의견에 확신을 갖게되고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에게 굉장히 단호한 스탠스를 갖게되는것 같네요. 정치에 대해 논의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런것 같아요. 저 스스로도 당연히 포함이겠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라고 하는것 또한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좀 잣대와 기준이 일관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장점은 다 활용하면서도 복지와 결과의 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축구경기 전반전 정도 하다가 후반전에 농구기술 써놓고 멋있으니까 플레이로 인정하라는거나 다를바없겠지요
    218 투표는 무조건 옳다? [새창] 2021-06-02 10:34:46 0 삭제
    꼰대질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이독제독, 꼰대가 꼰대끼리 툭탁거리는게 나을수 있을걸요? 물론 그것을 보면서 배울것은 배우겠지만 말입니다.
    217 투표는 무조건 옳다? [새창] 2021-06-02 10:32:37 0 삭제
    책임과 의무를 함께하는 투표권 행사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은 지금이 아니라 진작부터 당연히 그런 의식과 논의가 있어야했을것이지요.

    다만 사람이 보고 듣고 경험한것을 토대로 관점을 갖게되니.. 전쟁이라는 특수성과 군부독재라는 폭압. 그리고 이에 반대하기위해 적국에도 넘어갔다오는 소위 당시 집안의 희망이던 지식인 대학생들이 그렇게 주창하여 모두가 동등한 투표권의 '민주주의'를 성역으로 만들고선, 요즘들어 선거가 질것 같은 시점에서 다시논의해보자는 이야기가 좀 고깝게 보였던건 뭐 제가 꼰대여서 그런걸로하죠.

    어쨌든 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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