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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리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2:35:43 0 삭제
    네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논란 김대업, 설훈 허위사실 유포요. 설훈 님은 아직 민주당에 계시는군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는것 만큼 의외 사건이 없었죠. 그전 1997대선에서 총풍사건과 전두환 사면거래 등 한나라당의 개삽질이 있었으면서도, 2002년 대선 투표격차는 이회창 46.6% 대 노무현 48.9%라는 2.3%였으니까요. 불법선거자금은 낙선 이후 드러난 사실이구요. 아들병역의혹이 없었으면 어땠을까요?

    뭐 물론 지난 일이긴 하나, 허위사실로 선거에 영향을 먹인것은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어디는 착하고 어디는 나쁘다 라는것이 선동입니다. 둘다 더럽고 치사합니다. 페어플레이를 강조하는 스포츠도 오심과 반칙이 경기의 일부라는걸요

    개인의 인물성만 보는 인기투표 말고 공약의 타당성과 실용성을 고려해서 투표해야합니다.
    적절한 공약을 내면 그 당을 뽑을겁니다.
    50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2:17:15 0 삭제
    논쟁했으니 앞에 넣어주자 -> 80년대까지 광주에 가본적없는 이해찬의원을 5.18 유공자에 넣어주자.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으로 투옥되었었으니까. 구체적인 선정기준과 사유는 밝힐 수 없다.

    진보는 보수의 합당한 정책제안을 무시한다 -> 멀리갈것 없이 민식이법과 임대차 3법을 들겠습니다.
    49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1:32:27 0 삭제
    같은말을 반복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과거에는 정책이 똑바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방법이 부족했으니 정치인의 도덕성 신뢰가 투표에 영향을 끼쳤겠으나, 지금은 인터넷과 통신매체의 발달로 누가 조금만 잘못해도 정황증거들이 쏟아져 나와서 행동을 조심할 수 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정책방향과 그 정책이 적용되었을 때 미래 모습을 고려해서 참정권을 행사해야한다 가 저의 입장이구요.

    예시 들어주신 동양대 휴게실 컴퓨터를 검찰이 조작한 것은 중대한 잘못입니다. 앞뒤를 따져 처벌해야합니다.
    48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1:22:18 0 삭제
    정치는 원래 더러우니까
    그저 '그 사람이 좋아서' 라는 맹목적인 추종 말고
    정책방향과 앞으로의 모습을 보며 참정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젊은 세대들의 외침과 선택이 그러했네요.
    47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1:17:38 0 삭제
    정치를 도덕성 시험이라고 보시나본데, 그럴거면 초등학생 시키지 뭐하러 세파에 닳고닳은 노인네를 뽑습니까?
    투표와 정책 지지는 맹목적인 인기투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해야겠습니다.
    46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1:10:44 0 삭제
    예전에 오유의 소개팅 옷골라주기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본인의 코디선택이 많은 사람들을 가슴아프게 하다가, 그나마 남은 다른것들 골라줬지만 사실 그옷도 구린건 마찬가지였던거같은데

    어느옷이든 소개팅에 성공할 선택은 아니었구요. 다른 옷을 사야했겠죠.

    다만 처음에 찍어올린 옷들도 다른 용도로는 쓸만했을겁니다. 무조건 버리면 안되겠습니다.

    저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이 뇌물을 많이 받았으니까 대안이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정당을 지지할때는 정책방향을 보고 스스로에게 유불리를 따져 지지해야죠. 정치에 도덕성을 들이댄다는것은 그냥 포퓰리즘, 나랑 가까운 쪽 뽑겠다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놓고 그게 옳다고 타인을 매도하기만 하는것은 우스울 뿐입니다. 저는 이것을 선동당한 것이라고 지칭합니다.
    45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0:56:10 0 삭제
    14년 전 얘기를 이제와서 꺼내는 저의는

    민주당이 절대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디든 맹목적인 지지는 탈나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제가 새치기를 예로 들었습니다만, 일반 국민들의 시각에서는 어느 당이 정권을 잡든 높은분들끼리 혜택을 보면서도, 상대는 나쁘고 자기들은 정당하다고 부르짓는 꼴이 아니꼽다 이겁니다.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이 있지만, 겨 묻은개가 똥 묻은개를 나무라도 되는건 아닙니다. 둘다 닥쳐야죠.

    전국민이 주식을 하니까 주식에 비교하자면,
    종목에 애착을 가지지 말고, 내 계좌의 안정성을 추구해야 하겠습니다.

    보수쪽에서 합당한 정책과 목소리를 낸다면 귀기울여야합니다. 젊은층의 선택이 그런거겠지요.
    44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0:46:59 0 삭제
    민주당이 잘못할때 저지하기는 쉬울까요? 민식이법이나 임대차3법 말입니다.
    국회의원 저지하는것은 어디든 똑같이 어렵습니다.
    43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0:41:02 0 삭제
    음.. 자문자답인가요?

    과거 히스토리로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는것이 정상입니다만
    이런 정보화시대에서 우리가 새치기 시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저지할 수 있을겁니다.
    42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0:31:11 0 삭제
    10배 혼나서 한나라당이 아주 쳐발렸죠. 노사모 열풍 기억안나세요?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진실은 냉혹합디다.
    41 민주당의 문제점과 국힘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21-04-13 10:28:55 0 삭제
    구글에서 노무현 불법선거자금 검색하시면 두번째 게시물로 뜨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1985432

    5세훈씨는 앞서 자기말을 지켜서 사퇴했죠. 약속을 지킨거고
    이번에는 본인이 내곡동 그린벨트해제에 관여했다는 양심선언이 나오면 사퇴하겠다고 했죠.
    생태탕 집 아들이 오세훈 후보를 봤다! 라는 말이 내곡동 그린벨트 해제에 관여했다는 직접적 증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겨레에서도 이야기했구요.

    민주당은 문재인 당시 당대표의 강력한 의지로
    자기네 당원의 귀책으로 보궐선거 발생시 후보를 내지않겠다 라고 당헌까지 내걸었지만 이번에 그 당헌도 바꾸고 후보를 내었죠. 약속을 안지킨거죠.

    약속을 안지킨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약속을 안지킨다고 비난하는거죠. 딱 전형적인 내로남불.
    39 저는 현정부가 무능했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새창] 2021-04-13 08:55:02 0 삭제
    민주당 정권은 내로남불이 문제지요. 단순히 무능하다가 아니구요.

    주장하는 바가 도덕성, 정당성과 이상향을 추구하지만 현실에 적용은 못하는것 입니다. 한나라당 이회창이 선거자금 차떼기당이라고 민주당 쪽에서 막 욕하면서 노무현대통령이 그랬죠. 한나라당 보다 불법자금이 1/10 넘으면 사퇴하겠다구요. 그리고 1/10이.. 넘었습니다. 민주당도 불법선거자금은 상당수 존재했다는겁니다. 한나라당에 비하면 적었겠지만요.

    도덕과 FM을 추구하고자 하지만 막상 그대로 못하니까. 자기편들 조차도 자기가 부르짓는대로 못하니까. 무능하다는 소리 들을 만한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이도저도 아니게 말이죠.

    PC를 부르짓는 분들은 말은 참 좋은데, 남들이 지켜줬으면 싶은거고 본인들은 지킬 생각이 없어요 보는사람없으면 자기들도 안하잖아요.

    우리가 무심코 도로교통법이나 규칙을 어기면서도 어린 학생들에게는 빡빡하게 법을 지켜라, 안좋은거보지말고 공부나 열심히해라 라고 강조하는것처럼말이죠.

    젊은층에서 아니꼽다고 생각할만 하지 않을까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0:46:38 0 삭제
    빼박 꼬투리하나 잘됐다고 물고 늘어지고있군오. 당신이 어떻게 느끼시건 그건 개인의 자유이므로 뭐라할 건 없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신건 내 표현을 보고 응답해달라는 의도 아니신가요?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국대 축구경기에서 기술이 딸리는 과거 우리나라는 수도없이 파울과 거친플레이로 분위기를 가져왔구요, 심지어 차감독님같은 현역 시절 젠틀한 플레이로 유명했던 분도, 감독으로서는 '죽여버려라' 라는 식으로 맘대로 플레이 못하게 지시하죠.

    2002년 대 미국, 포르투갈 경기보면 정말 험하고 다칠만한 플레이들 많았는데, 이를 지시 방조한 감독과 스텝이 개욕먹나요.

    옳고그름보다는 개인의 호불호에 마침 반론어려운 사례하나 생겼다고 침소봉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종의 여론몰이네요.
    37 간부: 규정대로 해 씌발넘아 [새창] 2014-04-14 01:11:07 0 삭제
    미안합니다. 정말 규정대로 전부 다 했다고는 못하겠군요.

    군생활 중에 정말 미안함만 남는 병사도 한명 있습니다. 평생 마음에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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