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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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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좋다...친구들과 술을먹으면 [새창]	2012-02-24 17:27:27	0	삭제
		^^굳굳
	121	여러분들 여친,남친이랑 손 처음잡은 이야기좀 풀어주세요 ㅋㅋㅋㅋ [새창]	2012-02-24 17:24:31	0	삭제
		그냥 "손줘봐" 한다음 잡고 댕겻습니다만..
	120	남친이 완전히 잊혀지는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12-02-24 16:50:19	0	삭제
		사랑한만큼 오래 남겟죠
	119	새터가서 동기한테도 존대말로 해야되는게 맞겠죠?????????? [새창]	2012-02-24 16:49:59	0	삭제
		처음엔 존대쓰세요 자연스레 친구니까 호칭정리되실거에요
	118	서울사람들은 [새창]	2012-02-24 13:35:53	0	삭제
		전 궁민
	117	내가 정말 미쳤나보다.. [새창]	2012-02-24 13:35:36	0	삭제
		그럴순잇죠........ 힘내요
	116	이현호 개새끼야 [새창]	2012-02-24 13:29:23	0	삭제
		하..
	115	여자친구 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새창]	2012-02-24 13:15:03	0	삭제
		그래요 작성자님 마음속으로 기형이라는 생각. 할순잇어요 근데요 사랑하면요 그걸 기형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같이 걱정하고 아파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얼굴은 이쁜데 그건 징그러워요? 돈마니 벌어서 성형시키셔요 그럼되것네
	114	그는 오늘도 프풋을 실행한다 [새창]	2012-02-24 11:22:43	0	삭제
		룰즈님이 어제 나한테 같이 겜하자고 했다 나는 정말 10분후에 나가봐야하는 상황이엇고 ㅠㅠ 룰즈님 jinedin__jidan입니당 ㅜ 저 아디 많은데 다 친추해서 혹여나 접속하면 항상 같이해요 ^^ 저도 항상 그마음으로 홀로 합니다 ㅜㅜ 만렙클럽 가입하고싶은데 신청서 넣엇는데 아직 별다른 연락은 없네요 ㅠ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4 11:05:20	0	삭제
		상세히 설명해주려다 오유에 미성년도 많은 관계로..
	112	여학생 반 담임을 맡아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2-02-23 11:54:29	1	삭제
		뭘 고민하세요 여학생을 떠나서 학생이잖아요ㅋㅋㅋ 완구도매시장가서 이쁘고 귀여운 볼펜 공책 지우개 샤프 등등 싸게 왕창사세요^^*
	111	29남자친구가 사귄지 이틀만에 모텔가자고 하는 것 [새창]	2012-02-23 11:52:35	0	삭제
		굳입니다!
	110	이게 뭐인 경우죠? [새창]	2012-02-23 11:51:52	0	삭제
		그냉 편하신거에요 밀당하는듯한 기분을 주는친구?ㅋ
	109	술취해서 필름이 끊겼어요 [새창]	2012-02-23 11:50:23	0	삭제
		필름 끊기는건 비추지만.. 잘못한거 없이 유명인사가 되셧다몀 이제부터 잘 처신하신다면 좋은이미지로 굳히기 들어가시면 돼요^^
	108	나는 지금 뭐하는거지? [새창]	2012-02-23 11:48:52	0	삭제
		정말 세상이 무너질만큼 힘들때 정작 아무도없죠 오히려 혼자만의 장벽을 쌓는건지도 흘러온 세월과 같이 지내온 시간이 친구와의 우정을 두텁게하지만 먼저 힘들다고 용기내오 말 할수 잇는것 또한 친구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질이나쁜 친구라 하셧는데 친구란 모름지기 자신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어린시절 나라는 사람을 수식할때 '누구친구'란 말이 참 흔하게 쓰입니다 이 한마디만으로 나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조금은 파악이 되지요 작성자님께서 성벽을 쌓고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허물어 버리시고 힘든일 다 터놓으세요 진짜 친구는 여기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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