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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Gwa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같이 일하는 조선족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3-06-27 17:39:39 0 삭제
    근데 중국에서 그런거레요?

    그런거면..

    그럴수 있을거 같은데..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7:38:54 0 삭제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7:38:54 8 삭제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7:38:54 95 삭제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479 같이 일하는 조선족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3-06-27 17:36:51 0 삭제
    ㅠㅠ 무서워..
    478 대낮에.. [새창] 2013-06-27 17:34:09 1 삭제
    입에 개거품물고 덤볐다면 아마 그사람은 문 공포증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

    저도 원룸에 사는데 새벽에 도어락을 두번인가 틀리면서 계속 시도를 하는거에요..

    겁이 났는데

    입사하고 스트레스 받은것도 있고

    잘하면 시민표창 받겠다 생각해서

    아주 지랄지랄 개지랄 입에 거품을물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문을 열어 재꼇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이자리를 빌어..

    옆집 아주머니..

    저.. 개 아니에요..

    요즘.. 안보이시던데..

    제가 죄송했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477 대낮에.. [새창] 2013-06-27 17:34:09 9 삭제
    입에 개거품물고 덤볐다면 아마 그사람은 문 공포증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

    저도 원룸에 사는데 새벽에 도어락을 두번인가 틀리면서 계속 시도를 하는거에요..

    겁이 났는데

    입사하고 스트레스 받은것도 있고

    잘하면 시민표창 받겠다 생각해서

    아주 지랄지랄 개지랄 입에 거품을물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문을 열어 재꼇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이자리를 빌어..

    옆집 아주머니..

    저.. 개 아니에요..

    요즘.. 안보이시던데..

    제가 죄송했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476 상추 세븐사건의 어떤여성분의페이스북 [새창] 2013-06-27 17:13:26 0 삭제
    그래서 제 결론은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님의 말 또한 인권 측면에서 보면 맞는 말이고
    프로그램의 성격상 또한 심하게 벗어나진 않았다 하여
    틀린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무엇하나 "틀렷다" "지적" 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틀린건 또는 맞지 않는건 없다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475 상추 세븐사건의 어떤여성분의페이스북 [새창] 2013-06-27 17:13:26 11/15 삭제
    그래서 제 결론은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님의 말 또한 인권 측면에서 보면 맞는 말이고
    프로그램의 성격상 또한 심하게 벗어나진 않았다 하여
    틀린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무엇하나 "틀렷다" "지적" 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틀린건 또는 맞지 않는건 없다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474 상추 세븐사건의 어떤여성분의페이스북 [새창] 2013-06-27 17:13:26 25/20 삭제
    그래서 제 결론은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님의 말 또한 인권 측면에서 보면 맞는 말이고
    프로그램의 성격상 또한 심하게 벗어나진 않았다 하여
    틀린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무엇하나 "틀렷다" "지적" 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틀린건 또는 맞지 않는건 없다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473 상추 세븐사건의 어떤여성분의페이스북 [새창] 2013-06-27 17:10:19 0 삭제
    대게 이런프로그램을 고발 프로그램이라고 하지 않나요?

    어떤 비리라던가 의혹들을 관련 기자들과PD 들이 추적하고 취재해서 얻어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이행해 주는
    물론 가끔은 약간 의도가 과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게 된 계기 자체가 국민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해주기 위함의 의도인데
    음...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는 인권을 앞서 생각한거 같아요 우선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뒤를 캐서 그 사람이 위법한 행실을 고발하고
    이를 배포 및 유포 했다. 라는 것에서
    하지만 캐치를 하지 못한 부분은 저들은 연예인 ,. 즉 공인 이고 그 전에 군인 입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킴으로써 의무와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말이 있죠 군법에도 음란시설에는 가면안된다고 되어 있을 것 입니다.
    헌법도 마찬가지 이고요 저들은 위법을 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군생활을 열심히 하는 대한의 남아로서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공인 이었던것처럼 행동했던.. 이라고 제가 말을 해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의 입장인 인권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다가 가기보단 공인에 군인이 사람이 위법을 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그것을 고발을 했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그들은 평범한 군인 이전에 공인 이었던 사람들 이었기에 사회적 여파는 더욱 커 졌고
    우리는 공인 사회 (연예. 정치. 스포츠) 등등의 공인사회를 조금은 냉정히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걸 알려주려는 의도 였던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들어 페이스북에서도 " 진짜 남자는 여자를 사지 않는다. " 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고 있더라고요 그와 함께 따라오는 확률 통계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90% 남자가 매매를 했다는 통계가 버젓이 돌고 있죠?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렇듯 이러한 공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제는 시민들의 의식에 하나하나 나비효과를 가져오는 수준에 이르럿기에
    공인들은 조금은 헤이헤진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472 상추 세븐사건의 어떤여성분의페이스북 [새창] 2013-06-27 17:10:19 62 삭제
    대게 이런프로그램을 고발 프로그램이라고 하지 않나요?

    어떤 비리라던가 의혹들을 관련 기자들과PD 들이 추적하고 취재해서 얻어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이행해 주는
    물론 가끔은 약간 의도가 과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게 된 계기 자체가 국민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해주기 위함의 의도인데
    음...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는 인권을 앞서 생각한거 같아요 우선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뒤를 캐서 그 사람이 위법한 행실을 고발하고
    이를 배포 및 유포 했다. 라는 것에서
    하지만 캐치를 하지 못한 부분은 저들은 연예인 ,. 즉 공인 이고 그 전에 군인 입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킴으로써 의무와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말이 있죠 군법에도 음란시설에는 가면안된다고 되어 있을 것 입니다.
    헌법도 마찬가지 이고요 저들은 위법을 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군생활을 열심히 하는 대한의 남아로서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공인 이었던것처럼 행동했던.. 이라고 제가 말을 해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의 입장인 인권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다가 가기보단 공인에 군인이 사람이 위법을 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그것을 고발을 했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그들은 평범한 군인 이전에 공인 이었던 사람들 이었기에 사회적 여파는 더욱 커 졌고
    우리는 공인 사회 (연예. 정치. 스포츠) 등등의 공인사회를 조금은 냉정히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걸 알려주려는 의도 였던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들어 페이스북에서도 " 진짜 남자는 여자를 사지 않는다. " 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고 있더라고요 그와 함께 따라오는 확률 통계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90% 남자가 매매를 했다는 통계가 버젓이 돌고 있죠?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렇듯 이러한 공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제는 시민들의 의식에 하나하나 나비효과를 가져오는 수준에 이르럿기에
    공인들은 조금은 헤이헤진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471 상추 세븐사건의 어떤여성분의페이스북 [새창] 2013-06-27 17:10:19 158 삭제
    대게 이런프로그램을 고발 프로그램이라고 하지 않나요?

    어떤 비리라던가 의혹들을 관련 기자들과PD 들이 추적하고 취재해서 얻어내는 국민의 알 권리를 이행해 주는
    물론 가끔은 약간 의도가 과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 것도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게 된 계기 자체가 국민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해주기 위함의 의도인데
    음...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는 인권을 앞서 생각한거 같아요 우선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뒤를 캐서 그 사람이 위법한 행실을 고발하고
    이를 배포 및 유포 했다. 라는 것에서
    하지만 캐치를 하지 못한 부분은 저들은 연예인 ,. 즉 공인 이고 그 전에 군인 입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킴으로써 의무와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말이 있죠 군법에도 음란시설에는 가면안된다고 되어 있을 것 입니다.
    헌법도 마찬가지 이고요 저들은 위법을 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군생활을 열심히 하는 대한의 남아로서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공인 이었던것처럼 행동했던.. 이라고 제가 말을 해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저 페이스북의 작성자의 입장인 인권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을 다가 가기보단 공인에 군인이 사람이 위법을 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그것을 고발을 했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그들은 평범한 군인 이전에 공인 이었던 사람들 이었기에 사회적 여파는 더욱 커 졌고
    우리는 공인 사회 (연예. 정치. 스포츠) 등등의 공인사회를 조금은 냉정히 바라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걸 알려주려는 의도 였던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들어 페이스북에서도 " 진짜 남자는 여자를 사지 않는다. " 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고 있더라고요 그와 함께 따라오는 확률 통계가 있는데
    대한민국의 90% 남자가 매매를 했다는 통계가 버젓이 돌고 있죠?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렇듯 이러한 공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제는 시민들의 의식에 하나하나 나비효과를 가져오는 수준에 이르럿기에
    공인들은 조금은 헤이헤진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6:50:04 0 삭제
    아 말써놓고 보니까 쓸데없네.. ㅠ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6:50:04 0 삭제
    아 말써놓고 보니까 쓸데없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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