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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8	줄다리기.jpg [새창]	2013-08-07 15:21:51	0	삭제
		가정시간이네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15:16:51	1	삭제
		아.. 마지막이 살짝 그래서 그러는데 그러니까 그녀가 남자를 찍는게 아니라 강아지가 변한 남자처럼 보이는걸 찍고 있던 건가요?
	1006	달빛단상 [새창]	2013-08-07 15:14:23	0	삭제
		그래도 뭐랄까 글에 따스함이 보이네요 따스한 글 잘 읽었습니다.
	1005	요즘엔. 번호사칭도 많네용. [새창]	2013-08-07 15:07: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
	1004	산행중 반달가슴곰 만난다면? [새창]	2013-08-07 14:33: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	롤러 코스터 타는 고딩녀 [새창]	2013-08-07 14:24:46	0	삭제
		풋풋하네 ㅋㅋㅋㅋㅋ
	1002	등뒤의 여장남자.cctv [새창]	2013-08-07 14:18:22	3	삭제
		이런거 보면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죠
	1001	등뒤의 여장남자.cctv [새창]	2013-08-07 14:18:22	5	삭제
		이런거 보면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섭죠
	1000	가위눌림+그분들(?) 본 썰. [새창]	2013-08-07 14:18:04	2	삭제
		전 신촌에 바 에서 친구랑 정신없이 떠들고 바텐더랑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비오기전 스산하고 정신없는 느낌처럼 막 정신이 없고 그런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이러는데 바텐더가 자신의 바 옆에 작은 창고같은게 있는데 술같은걸 거기 놓는거 같더라고요 거기에 술을 꺼낸다고 살짝 열었는데 작은 문속에 무언가 눈에는 보이지 않고 어린아이 이미지가 머릿속에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이래서 바텐더 오고 조금있다가 사장님 와서 이런저런 예기 하다가 제가 귀신 얘기를 했더니 사장님이 여기에도 귀신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 이미지 속에 있는 "혹시.. 아이 아니에요? 한.. 7살 9 살 쯤 되보이는? " 이러니까 어떻게 알아?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여기 막 돌아다니고 뛰어다니고 그러는거 같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가게 오픈할때 굿을 했나 아무튼 그래서 신기 있는 사람이 왔었는데 애기가 있다고 근데 해꼬지 하는 귀신은 아니래서 그냥 두고 있데요 그때 좀 신기했죠
	999	고3때 자리에만 누우면 가위눌렸는데 [새창]	2013-08-07 14:08:48	0	삭제
		가위의 종류는 정말 많아요 귀신도 있고 수맥도 있고 그중에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건 혹시 "틴벨" 이라는 고주파수 음역대 아세요? 그 소리가 전원 어댑터 라던가 멀티탭 같은 것에서 날 때가 있는데 그러면 그 주파수가 고막의 진동 주파수와 맞아 떨어지고 그러면 달팽이관과 뇌를 자극해 몸이 굳어지는 비슷한 현상 그러면 귓속에 마치 "귀신의 속삭임" 같은 효과가 날 수 도 있고요 그런게 아닐가 싶은데요 ?
	998	정신줄어디감 님보고 생각난 중1때썰 [새창]	2013-08-07 14:06:34	0	삭제
		전 그런적 있어요 한번은 국가 시험 쳐야하는데 2틀 전인가에 시간을 확인했는데 2시 인거에요 그래서 핸드폰 스케줄에도 두시로 표시해놓고 시험 당일 까지 2시로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당일날 갔는데 시험이 1시 반 에 시작인거에요 그래서 "어? 그럴리 없는데? " 하면서 수험표를 보니까 [1시 20분까지 입장 ] 이렇게 써있는거에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그 2일 동안 종종 수험표 확인하면서 시간 체크 했는데 분명히 2시 라고 적혀 있었다는거... 참.. 짜증이 났죠
	997	있을수도 있겠구나.. [새창]	2013-08-07 14:00:57	0	삭제
		그 뒷처리는 잘 하셨나요? ... 몸 조심하세요
	996	살면서 귀신같은거 못본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8-07 13:58:44	1	삭제
		좋은거에요... 좋은거... 인간은 하지말라하면 꼭 하죠 공포영화에서 조연이 괜히 당하는게 아니죠 그저 선만 넘지 않으시면 되요
	995	[스압]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後 [새창]	2013-08-07 13:55:58	0	삭제
		작성자님 정말 잘 읽었어요 하루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게 갔네요 평소 품행을 보아하니 기력도 있으신거 같고 말쏨이 좋은거 보니 이야기꾼의 기질도 있으신거 같은데 ... K 의 말대로 품행에 안정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HS 같은 사람도 만나기 힘들거니와.. 그런 "팔자" 라는것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K는 이미 여러 부분 알고 있을거 같기도 한데. 말 안한부분은 아마 알지 않아도 될거 같다는 생각 때문인듯 싶어요.. 아무튼 요즘은 기세가 많이 위험한 시기 이니까 항상 품행에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994	[스압]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5/6 [새창]	2013-08-07 13:37:45	0	삭제
		쩐다!!! 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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