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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시카고 웨버그릴에서 혼밥 ㅎㅎ [새창]	2016-07-10 05:09:48	2	삭제
		디저트까지 먹으려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GG치고 나옵니다! 좋은 일요일 되세요.. :)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5:02:58	0	삭제
		진짜 마약이었네요. 큰결심 하셨습니다. 오버워치 생각한 나는 바보인가..
	8	시카고 웨버그릴에서 혼밥 ㅎㅎ [새창]	2016-07-10 04:33:13	9	삭제
		비비큐 콤보입니다! 립, 소고기 그리고 소세지 코을슬로 프렌치 프라이!
	7	시카고 웨버그릴에서 혼밥 ㅎㅎ [새창]	2016-07-10 04:27:18	4	삭제
		어니언 수프!!
	6	시카고 웨버그릴에서 혼밥 ㅎㅎ [새창]	2016-07-10 04:22:51	1	삭제
		주말 점심시간 피크타임이 지나서 그런가 한적하네요.
	5	가성비 나가신다!!! [새창]	2016-06-22 10:24:56	1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7:13:09	5/65	삭제
		생각을 해보세요 삭발시켜놓고 아 잘못알았다 가발 주고 머리 원래대로 자랄때까지 관리해주겠다 이러면 정상적인 대처일까요? 님이 머리를 자르겠다고 미용실에 갔는데 뒤에 앉은 어떤 미친x이 저분 군대간다니까 삭발해주시면 되요 이렇게 얘기한다고 바로 빡빡 깎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일이 일어난 원인과 사후대처 모두 말도안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명예훼손으로 역고소 먹으면 어떻게 되냐고 얘기하셨는데 오유에서까지 그런얘기 들을 줄 몰랐네요 군납비리 밝히시고 명퇴당하신 장교분은 아주 멍청하셔서 그런선택을 하신건가요? 그리고 증거없이 모든사람이 이 말을 믿어주면 저희 미용업계 사람들이 입는 피해는요? 불신감은 누가 보상해주죠? 오유가 한두사람이 하는 사이트인가요? 박근혜가 무슨무슨 좋은일을 했다 하지만 증거는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면 믿으실건가요? 왜 글쓴분한테만 공감해주시고 미용실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공감을 안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6:38:58	10/113	삭제
		원글에도 댓글 썼지만 미용사가 묻지도않고 머리자른건 사소한 오해로 일어날만한 사건이 아닙니다 예전1980년대에 비인가 미용학원이 우후죽순으로 있었을때나 있던일이고 그때는 저사람 머리 짧게 쳐주세요 하면 쳐주는 신입이 있긴 있었습니다 지금은 진짜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붙임머리 해주겠다 이딴걸로 간단히 넘어갈게 아니고요 가르친 학원 고용한 미용실 모두 업계에 알려지면 큰 타격을 입을만한 사건입니다 고객 말 듣지도 않고 지맘대로 자르는것보다 더 심한일이죠 제3자 말듣고 어울릴지 안어울릴지 조언 단 한마디도 안하고 자른다는게 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사실이면 상호명을 밝혀주세요 겨우 붙임머리랑 사후관리를 해주는걸로 약속했다구요? 진짜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실이면 상호명을 올려주세요 다른 피해자가 더는 발생하지 않게 근데 올리지 않으시면 글쓴분은 증거없이 미용업계의 신뢰성을 떨어트리고 명예훼손하는 글을 게시하셨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45:00	110	삭제
		저는 미용업계에 종사한적이 있습니다 위의 글쓴이분이 겪은 일같은 경우가 솔직히 가끔 있긴 있고, 그래서 미용사들은 교육받을때 무조건 본인한테 물어보면서 자르도록 되어있습니다 미용사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스타일로 컴플레인을 받고, 특히 여성분들은 머리스타일에 더욱 민감하기때문에 해달라고 요청한것을 구체적으로 몇번이고 확인합니다 위의 경우는 솔직히 말해서 거짓말로 생각되는게 첫번째 본인아닌 타인의 말로 머리를 이렇게 잘라주세요 듣고 본인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이거는 유치원생이 엄마랑 같이오지 않는이상 그러지 않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엄마랑 같이와도 본인에게 그렇게 하시겠어요? 하고 물어봅니다 두번째 지금 글쓴이분도 말했듯이 생머리 관리하는거 정말 어려운 일이고 아무한테나 맡기기 불안하실겁니다 어느정도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맡기실텐데 그런사람이 미용사 자격증을 막 딴 초보가 할법한 실수를 했다? 말이 안됩니다 세번째 남자친구가 단발로 잘라달라고 했다고 바로 싹둑 짤랐다? 남자친구가 어떤어떤 스타일로 해주세요~ 라고 했으면 마네킹 머리자르는 애 조차도 머리를 잡고 접어보면서 그렇게 자르면 괜찮아 보일까 하는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다 긴생머리를 자르는데 부담은 훨씬 크겠죠 머리속으로 몇번은 시뮬레이션 할겁니다 만약 거짓말이 아니시라면 위치와 상호명 초성정도 밝혀주세요 제가 미용사협회에 연락해서 협회에 등록된사람 맞는지정도는 확인해드리겠습니다
	1	내 연봉은... 하늘을 뚫을 연봉이다!!.bgm [새창]	2013-10-14 13:50:56	4	삭제
		여기 게시판 분위기는 좀 다르네요 ㅎㅎ 저번에 뉴스기사로 나왔을때는 한양대인거 알고 그럴만하다고 댓글달리던데 .한양대는 이공계중심 대학이고 공대는 지방대나와도 학점만 괜찮으면 4000이상 받는곳이 많습니다. 문과도 롯동금이라는 고학벌이 기피하는 대기업만 가면 3000은 받습니다. 설문자체가 2000대 3000대밖에 안나와있는데 연봉 6000받는 현대자동차에서도 매년 뽑는 사원 출신대학보면 거의 매년 한양대가 1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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