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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이폰6+ 실버 개봉! [새창]	2014-09-21 14:35:55	1	삭제
		심지어 16기가는 2년약정에 기계값 공짜. 64기가는 245엔. 128기가는 695엔.. 저도 5 반납하고 6으로 기변할까 고민중ㅜ 일본은 약정해서 달달이 할인해줘서 기계값 엄청싸요. 으아.. 사고싶다....
	13	아이폰6+ 실버 개봉! [새창]	2014-09-21 14:16:57	0	삭제
		일본 사시는 분이신가봐요. 마니본 나뭇결 쿠션장판, 익숙한 택배회사 스터커에 쏘뱅ㅋ 기변할까말까 엄청 고민중인데 유두카메라랑 액정이 약하지 않을까걱정ㅜ
	12	카페트... [새창]	2014-09-17 21:37:39	1	삭제
		↑네 ㅜㅜ 정말 쉬고싶은데 쉬고싶을때 쉬질 못하고..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네요. 나날이 고집세지고 힘도 세지고 몸무게도 늘어나고.. 엄마 껌딱지에다가... 제발 잠깐이라도 봐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네요 지금껏 신랑이 몇시간 애기 봐준건 5번 정도. 힘내야하는데 .. 애기한테도 더 잘해주고 싶은데 전 넘 못된 엄만가봐요. 소리치고 혼낸날은 정말 죽어버리고 싶어요. 애기한테 미안하고 ㅜㅜ
	11	카페트... [새창]	2014-09-17 16:20:17	0	삭제
		서우엄마님 감사합니다. 울 애보다 약간 형인가요? 커가는게 아깝기도 하지만... 언능 컸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엄청난 모순이지만..
	10	카페트... [새창]	2014-09-17 16:17:42	1	삭제
		요즘들어 자괴감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 시댁이고 친정이고 어린이집이고 기댈데 없는 처지.. 시댁은 시부모님이 서비스업종사에 일하시느라 바쁘시고, 애봐주는 문화가 잘 없는 분들.. 친정은 한국.. 어린이집은 대기인원 수십명, 3살 넘어까지는 못 들어갈 처지... 그냥.. 우울해요. 단편적인 저런 사고가 지나고남 귀엽지만 , 쌓이고 쌓이다보니 암울하고 눈물나고 그럴때가 있어요. 답답해서 그냥 남기는건데.. 아. 난 대체 멀하고 싶은거지..
	9	카페트... [새창]	2014-09-17 16:12:43	0	삭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유식 밥 거부 14개월 아들 밥먹이면서 허둥지둥 밥먹고.. 빨래 두번 돌리고 널고 이래저래 뒷치닥거리하고 놀아주니 점심시간.. 아기 먼저 먹이고 저도 대충 김치랑 김이랑 때우려고 잠깐 뒤돌아선 찰나 벌어진일... 카펫까짓거 버리면 그만이겠지만 순간 울컥해서... 김칫국물이라 바로 안 빨면 빠지지도 않는데 저 무거운거 들고 욕실로 가는데 애기는 자기버리고 간다고 펑펑울며 다리잡고 늘어지고. 위험하니 조금만 기다리래도 말이 통할나이도 아니고.. 머리론 아는데 .. 참 힘들더라구요. 요즘들어 다ᄀᆞ
	8	9년전 오늘 조선신보 故권리세양 [새창]	2014-09-15 00:47:15	7	삭제
		기사내용 요약하자면 아시아 양무대회에서 리세양이 전체 2위, 그중 독무(솔로?)부문은 1위했다는 내용이예요. 궁금해 하시는 분 없을지 모르지만.. 꼭 아이돌이 아니어도 다른곳에서도 빛날수 있는 인재였을텐데.. 아직도 안 믿기고 안타깝네요. 자꾸 잊혀져 가는것도 괜히 안되었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언니는 안 잊을께요
	7	신생아 2명 산부인과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중화상 [새창]	2014-09-12 22:56:15	9	삭제
		작년에 저 병원에서 첫째 출산했어요. 몇몇 간호사? 조무사가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웠던것 말고 만족스러웠었는데 뉴스보고 놀랐어요. 그 쌀쌀맞던 나이좀 있던 신생아실 조무사, 접수쪽에 어린 두명이 특히 불친절해서 인상에 남는.. 어디까지지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전체적으론 좋아서 둘째도 거기갈까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좀 고려해봐야겠네요 ㅜㅜ 그리고 저 병원 인큐베이터는 제가 작년에 봤을땐 신생아실 구석에 2댄가 있었습니다. 유리창에서 보이는 왼쪽 구석.. 낳자마자 제 아이도 체온 조절한다고 들어갔었구요. 조그만 개인병원수준이라 신생아실이 많이 크지않고 따로 중환자실이 있지않았어요. 저 아이 너무 맘아프네요. 제발 흉터없이 잘 낫고 건강히 퇴원할수있기를ㅠㅠㅠㅠ 꼭! 아가야 힘내.ㅜㅜ 아이 부모님들도 정말 안되셨어요. 얼마나 슬플까..
	6	13세 권리세 무용 [새창]	2014-09-10 10:18:26	5	삭제
		악 오타. 성형하자가 아니고 성형하지않아도 저렇게 이뻤네요 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5	13세 권리세 무용 [새창]	2014-09-10 10:17:14	3	삭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엄청 노력하는 사람이었나봐요. 무용도 너무 잘 했네요. 13살이라 키만 좀 작지 얼굴도 그대로고.. 성형하자
	4	13세 권리세 무용 [새창]	2014-09-10 00:22:34	6	삭제

	3	리세양 가족분들 힘내셨음 좋겠어요. [새창]	2014-09-08 16:46:41	0	삭제
		마지막 문장이 이상하네요.. 한국있느라 못 먹은 음식 먹고 친구도 만났음한다는 건 리세양 가족이 아니라 리세양 본인이요.. 어린 나이에 혼자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하아..
	2	가슴 아픈 소녀 이야기 [새창]	2013-02-20 10:17:41	1	삭제
		일본거주 11년 주부입니다. 10대때 여기와서 대학졸업하고 직장생활도 해서 발번역은 아니고 일본인 알아먹을 자연스런 자막은 될거예요. 원본 영상 소지하신분 계심 제가 자막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일도 하고 짐 홀몸이 아니라 씽크까진 못 하겠구요. 자막 원하시는 분 연락주심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email protected]
	1	일본대사관 재외선거 일한 사람입니다 진짜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2-12-12 00:27:50	11	삭제
		교포4세 남편이랑 같이 투표하고 온 사람입니다 지나가면서 얼굴은 뵈었을 분이네요. 저흰 공주님 저지하러 갔습니다. 창피한 일이지만 저자신도 투표가 첨이었고 남편도 물론 첨이었어요 전 일본온지 고등학교졸업후 십년이 넘었고 남편은 4세인데다 그동안 재외투표가 안되었으니.. 말이 길어졌네요 민단에서 무조건 박근혜 밀고 있습니다. 민단계 연세드신 교포분들 대부분 박정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신 분들이 아닙니다. 몇십년을 일본에서 차별속에 먹고 살기 바빴던 분들이 박정희덕에 득을 본것도 없고 오히려 배신감에 총련계로 간 사람들이 많았죠. 결론 얘기하자면 간부들이 공주님 민다고 들었습니다. 민단 간부와 연관있는 사람한테 들은거라 소름 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 투표에 나선거구요 민단과 당사이에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멋모르고 그네 미니까 좋다고 찍으신 교포분 많을겁니다. 아님 경상도 출신이 교포에 많으니 친척말빨이나 선조가 태어난 고향지역 사람 밀어보자 싶었을거예요. 그냥 안타깝습니다. 민단이 이렇게 이용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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