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교와 정치가 분리가 안되서 그렇죠(제가 쓴 게시물 내용을 좀더 찬찬히 읽어보세요) 2. 브라질사람이 시베리아 기후에 적응못하는 것, 아이슬란드 사람이 태국기후에 적응못하는 것 ,둘다 인간이 기후에 적응못하는 증거입니다. 3. 메소포타미아에도 하위층은 거의 나체로 살았을것입니다(노예계층,농민 등, 사실 이 계층의 인구수가 훨씬 많습니다 10의8명정도). 기록에 남은 것은 사회 지배층이죠. 지배층은 보통 종교인(정치인,귀족)이기때문 종교제사를 위해 옷을 착용합니다.
옷을 벗은 사람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는 이유, 그리고 자신이 벌거벗었을때 수치심이나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도 이런 문화적 관습이 유전자에 각인되서 그런 것입니다. 옷을 벗으면 질병에 노출될수 있다는 불안감. 그리고 제사장같은 권력을 박탈당한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기 때문이죠, 그 증거는, 인간이 모두 옷을 벗은 대중탕에서는 불안감을 느끼지 않지만, 혼자만 벌거벗었을때는 위기감을 느끼는 것에서 알수 있습니다.
기후와 관련없이 인간은 무조건 벗고 살게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에게 다리가 달렸기때문인데, 추운 기후가 오더라도 인간은 본디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철새가 이동하는 것과 같은 이유죠. 그러나 시베리아나 알라스카 같은 추운지방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 지역은 종교가 일찍 타파된 지역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종교가 다른지역보다 일찍 타파되면서 모두 옷을 착용하게 된거죠, 반면 더운지역일수록 종교의 영향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옷을 입지 않는 비율도 높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