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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푸는세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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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일본은 앞으로 3년 내에 망한다.JPG [새창]	2013-08-06 17:03:01	0	삭제
		진짜..세계멸망 카운트일려나.. 5년정도 후면 답을 알겟지만 미래에 일본이 존재할가? 궁금하다
	474	제우스가 강림한 서울.jpg [새창]	2013-08-06 14:24:40	0	삭제
		여기 인천인데 진짜장난아니에요... 번개소리에 천둥치는데 진짜 계속 깜짝 깜짝 놀라는 중입니다. ㅠ 와근데 저거 보니까 진짜 일점사네요;; ㅋㅋ 토르님 내한기념 축하쑈인가 정말?ㅋ
	473	일본 대지진 연쇄반응.jpg 有 [새창]	2013-08-06 09:35:23	37	삭제
		만약에 일본에 다시 지진이나서 원점이 손슬수 없는 상태로 폭팔한다면 일본의 선택은 무엇이 될가? 국제 사회는 일본을 엄청나게 비난할 것이다.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 일본. 더이상 일본이라는 땅은 살아갈수 잇는 정도가 아닐것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에게 어마어마한 피해 복구를 요구할 것이다. 가만히 멸망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모 아니면 도 아닐가?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민의 폭팔을 다른 곳으로 모으고 자신들이 살수 잇는 땅을 차지해야 하지 않을가? 소설이지만.. 3차대전이 될지도 모르는 중요한 사건이 되지 않을가?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1:03:25	1	삭제
		진짜.. 아이큐 160이상일거라 예상됩니다.. 독창적인 저런 체계를 세울수 있는 게 쉬운게 아닙니다. 진짜. 대단한 천재가 왕이였으니. 신하들이 죽어날만하지.
	471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 3-2편 [새창]	2013-08-05 20:57:16	0	삭제
		그 왕언니라는분 말 들으니 무섭네요 저도 가끔씩 느끼는데 진짜 보기 싫거든요.. 근데 소리가 들여 아 미쳐 진짜 잠들려고 하면 소리 지르고 침대도 치고 환장합니다ㅠㅠ 아 보기싫은데 침대밑에 뭔가 잇는거 같긴해여 아오
	470	[익명]잘생긴놈으로 살아온 소감 [새창]	2013-08-05 18:00:14	2	삭제
		부럽네요 군대에서 이쁨 많이 받으셧겟어요 으훗
	469	[임원희씨 공개사과] 순식간에 지나가서 못본분들을 위해. [새창]	2013-08-05 12:51:51	2	삭제
		ㅋㅋㅋ원희형 홍철이랑 너무 가깝게 지낼거 같아서 걱.정.됨. ㅋㅋㅋㅋ
	468	누수이야기는 남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새창]	2013-08-05 12:23:18	0	삭제
		음... 진짜 현기차는 나올때 잘 뽑히길 바래야 하는건가 다 똑같은 돈 주고 사는건데... 이게 뭔
	467	내가 겪은 이야기_그 아저씨는 왜 우리집 문을.... [새창]	2013-08-03 10:56:05	3	삭제
		두락 저놈 일베인거 같은데 가입일이 오늘이고 지금 댓글단거 보니까 6개? 정도 댓글내용이 전부 주작이네 아니면 개소리 헛소리만 써놧습니다
	466	이 차 어떤가요 [새창]	2013-08-02 19:04:22	0	삭제
		삼성에서 전기차 이제 상용화 준비단계에 잇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아마 국내도 이제 3~4년내로 전기차가 대중화 될거로 알고 잇습니다만..? 주식 관심잇으신분들은 그쪽으로도 보시면 좋을거 같군요 특히 빳대리부분에 관련된거요
	465	박근혜가 국사를 독립수능과목으로 하려는 진짜 속셈! [새창]	2013-08-02 18:58:19	0	삭제
		시발 내려와 대체 누가 당신을 대통령으로 세웟는지 다시 조사해보자
	464	베오베간 귀신보는 방법 올린 글 보충합니다 [새창]	2013-08-02 15:35:30	1	삭제
		쓰다보니 가위에 눌렷엇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귀신이 언제부턴지는 모르겟는데 제 속에잇엇는데 (그걸 귀접햇다고 하는건지 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만) 중학생때 그걸 내쫓은날 밤에 가위에 눌렷엇습니다. 귀신이 절 죽이려고 하더군요. 무언가 찢어지는 듯한 비명비슷한 소리로 목을 졸라매면서 말하더군요. 네가 나 없이 살수 잇을거 같아? 라고 그리고 그담날 일어나니까 몸이 엄청 가볍더라구요. 그 뒤로 가끔 느끼거나 듣거나 합니다. 젠장
	463	베오베간 귀신보는 방법 올린 글 보충합니다 [새창]	2013-08-02 15:30:02	2	삭제
		귀신을 볼수 잇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귀신을 느끼고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기 힘든게 당연하지요. 본 사람보다 못보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그래서 믿지 못하시겟지만 저는 본적은 한번잇고 느낄때가 종종잇습니다. 저는 소리에 민감한 뭔가가 잇어서 귀신이 웃는 소리를 들은적이 잇엇는데 저도 모르게 다리가 풀려서 길한복판에서 주저 앉아버렷엇죠. 끔직한 웃음인데 비명도 아니고 괴성 비슷한데 듣는순간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뭔가 혼이 빠져나가버린 기분이랄가.. 하여간 솔직히 저런거 시도하시려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하지마세요
	462	저는 학원 강사 입니다. [새창]	2013-08-01 15:25:38	2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물론 혼자하는거지만 수업을 듣고싶은데 경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몇몇 가르치고 잇습니다 좋은 뜻을 가지신 이런분들과 나중에 좋은 학원을 차리고 싶네요
	461	눈앞에서 납치당하는데 페이스북 [새창]	2013-07-28 10:39:21	1	삭제
		페북스타되긴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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