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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ccccc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6
    방문 : 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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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ccc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우리가 1,000점을 땄어 -인생은 아름다워 中 [새창] 2012-08-27 12:12:04 0 삭제
    중학생때 영화감상부를 했는데 그런 특활은 그냥 편하고 만만한거를 선호하기 때문에 선택한 부였음. 딱히 영화를 어려서 즐겨보던것두 아니구.

    그때 극장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봤는데 중학생 입맛에 맞았겠음?

    근데 진짜 저 탱크가 나오면서 주변 친구들 저기 아빠 들어 있다고, 당연하다고 막 집중하다 미군이 튀어나오니까 애들 멍~

    그만큼 어린나이에도 몰입도 있게 슬프고 재밌게 본 영화였음..
    39 ★카페 진상손님 덕에 입성한 경찰서★ [새창] 2012-08-11 00:47:25 0 삭제
    근천에 스벅 있나 ㅋㅋ 일부러 손님 끊으려고 던지기 한거 아녀?ㅋㅋ
    38 하라의 혀놀림.swf [새창] 2012-08-03 11:07:37 0 삭제
    괜히 믿고보는 타이틀이 붙는게 아니구나 ㅋ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3 11:03:19 11 삭제
    근데 진지 유뷰초밥먹구

    아이유 초반에 연옌 기준으로 통통해서 좀 빛을 못보다 살빼고 나서 좋은날 부르면서 뜬거아닌가? 컬투쇼에서 자기 살많이 뺏다고 하던데...

    원래 마른사람한테 살좀 쪄야돼 이런거면 몰라도 살빼고 인기 얻으니까 확연히 악의적인 살찐 합성사진 올려서 살좀쪄야돼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

    미년괴로워에서 김아중 자기 살찐 분장 모습 보고 울었다는데 일때문도 아니고 친구란 년이 그런 공을 들여가며 사진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보
    는 트위에 올렸다는 것부터가 이해불가
    36 화영왕따 당연할수밖에 없지않았을까요?? .그이유는... [새창] 2012-08-02 09:57:39 6 삭제
    11 정말 싫어함. 단체 같은에서 장애우라고 말하면 싫어함.. 콕찝어 장애인이라고 말함.
    35 화영왕따 당연할수밖에 없지않았을까요?? .그이유는... [새창] 2012-08-02 09:56:53 0 삭제
    장애인 -> 장애우 -> 다시 장애인으로 바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4 (좀 많이 스압) 뜨거운 감자는 화영이 아니라 효영이입니다.. [새창] 2012-08-02 09:53:19 1 삭제
    자유계약 신분으로 조건없이 계약을 파기한다. 라고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내놓고 위약금 내놓으라 하면 그냥 겜끗아님?

    고소 가면 끈나는거 아님.
    33 [Bgm] 소아성애자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새창] 2012-07-17 09:27:57 0 삭제
    ..........뭐 물론 잘한 일이다만.. 글쎄.. 뭐 묻은게 뭐 묻은놈을 뭐하는 격같냐...

    오유는 가끔.. 아니 대부분 한가지 떡밥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찬양도.. 까는것도.. 그냥 전체를 보기보다 한가지 팩트에 침질질... 이런느낌;
    32 알바하는 주유소에서 만난 고양이 [새창] 2012-07-16 09:48:19 2 삭제
    11 준것은 어쩔수 없고 모르고한 선의니 까일 필요도 없고 칭찬받을 것이고.

    고양이한테 유제품을 주면안된단걸 알았으니 다음부턴 다른걸 주면되져 ㅎ 꼭 유제품만 있는 상황이 얼마나 있겠어요.
    31 나 방금 고양이 구하고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06 01:43:52 0 삭제
    시바 넌 졸라 개 멋진ㅅㄲ 나도 지금뷔천에서 비 개맞구 찜방왔따
    30 시급 1500원.JPG [새창] 2012-07-04 12:56:12 3 삭제
    에효 답답하네 시급 3백원에 주말알바로따지면 일 12시간 일하는 걸로 치면 3만원 차이가 생겨.

    그리고 최저 임금이 올라가면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들 연봉도 오른단다. 공장 알바 가보면 계약서 쓰는 곳이 있는데 잘보면

    최저 시급으로 때리는 곳이 많아. 그렇기때문에 최저임금가지고 지금도 싸우는거야

    우리같은 피시방 알바들때문만이 아냐. 최저임금이 오르고 생산직 근로자들연봉이 오르면 정규직들 연봉은 동결되있을까?

    물가 상승률에 비해 최저임금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니까 최저임금을 올리자고 하는거야.

    물론 이렇게 변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잘 풀릴일이 없지만 시금 3백원이 한달에 3만원 차이고 1천원이면 말안해도 되겠지?

    반말한건 미안하다 근데 너무 답답해서 반말이 나왔따

    근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뭐라하면 니가 한말이랑 댓글좀 천천히. 읽어보고 말좀해라. 생각이 어떻게 1마이크로 만큼이냐
    29 시급 1500원.JPG [새창] 2012-07-04 12:26:49 22 삭제
    에효 별222야 노동강도에 따라 시급이 달라지는건 맞ㄷㅏ 근데 생각해봐

    최저라는 말을 왜 붙여 놨는지. 어디서 부터 노동강도에 따라 시급이 변해야 하는지.

    독서실 총무라는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사기적인데 노동강도도 약하고 무엇보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에 공부하는 것을 대놓고 인정해주니 알바들도 어떤의미로 타협을 보구 일을 하는 거자나. 그러니까 독서실 총무는 어찌보면 용돈 받으면서 공부하는 곳이란 느낌이 강해서 실상 천 몇백원 받으면서 일하는 곳이란 느낌이 적자나. 실제로 월 십만원하는 독서실도 공짜로 이용하는데 말이지.

    글고 4500원주는 독서실이 생긴다면 말이다 서빙하는 곳은 팔천원이 될꺼야. 그렇기 때문에 최저 시급이란게 있는거고 알바생들 대학생들이 생활하기 위해선 너같은 생각부터 버려야 가능하단다
    28 시급 1500원.JPG [새창] 2012-07-04 12:11:29 16 삭제
    참고로 몇년 전 알바천국에서 피시방 사장이 글하나 찌끄린게 있는데 솔직히 알바시급 6천원 줘도 됀다고. 그만큼 많이 남는다고

    자기도 사장이지만 다른건 몰라도 시급하난 빵빵하게 챙겨준다고. 피방사장들이 징징대는거 솔직히 구라라고.

    이건 내가 몇년전에 진짜 실제로 봤던 글이다.
    27 시급 1500원.JPG [새창] 2012-07-04 12:07:42 0 삭제
    남는게 없다고?ㅋㅋㅋㅋㅋ 야 수도권 대학가 피시방 하루 매출 50~60이고 동네 피시방이 30~40 이다. "하루 매상이!" (피방은 공부할수 있어서 대여섯 군데 어려서부터 많이해봤다)

    하루 알바 12시간씩 주야로 돌려서 4600 계산하면 11만 400원이다 . 사장은 와서 돈만 회수해가고 기본 30~ 50의 돈을 하루에 처먹는데

    최저 시급으로 때려도 이렇게 남는다. 가계세, 전기세, 기타 가맹비때려도 (먹을껀 빼겟음 어차피 물류 들어와도 팔면 +이익을 내기땜시) 충분히 남고도 남는다 알고 지꺼려라
    26 19) 직장내 성희롱 예방 동영상 [새창] 2012-06-19 10:36:31 2 삭제
    이거 남성과 여성이란 교양과목 과제하다 똑같은 미국영상하나 찾았었는데;; 그것두 옛날 영상이었고; 그대로 갓따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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