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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고통이라는 단어보고 제 얘기를 써봅니다 [새창]	2012-06-13 02:09:20	0	삭제
		그리고 살이 빠진다고했는데 병의 진행에따라 몸무게 감소는 다르지만 일찍 발병하고 심할수록몸무게가 빠지고 나중엔 정말 뼈 피부 만있다고 생각하셔야할겁니다 일반 어른이 들면 쉽게들릴정도로 가벼워지거든요.... 평소 안움직여도 계속스스로 움직이게하세요 병이 진행돼는것을 막진못해도 확실하게 나중에 움직일수있는게다릅니다 이건 그애들한테물어봤거든요 시골에서 할머니눈치보 며 자란애는 혼자 앉아있을수있지만 직이는 것을 포기한 아이는 호홉기없이 생활ㄹ이 불가합니다.... 꼭 힘들어도 움직이게하세요! 그리고 우울증 불면증같은것도 조심하시구요!
	24	고통이라는 단어보고 제 얘기를 써봅니다 [새창]	2012-06-13 02:00:03	0	삭제
		아.. 핸폰으로 로긴하네여... 근이병 시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애들하고 친해졌는데 진심 근이병은앓는 사람 뿐만아니라 간호하는 사람도 더불어 힘들게 하는 병입니다 ㅠ 정신지체라기보다 병특성상 온갖 대소변 부터 뒤처리 심지어 새벽에 주기적으로 몸을돌려줘야하기 때문에 24시간의 간호가 필요한데 이과정에서 피해의식 ,또 관심받고싶어하는 것들이 섞이면서 성격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면이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참을성좋고 멀쩡한아이는 아나였고 대부분이 그런 성겍이였습니다여튼 검정고시도 패스하고 대학공부도준비할정도로 지능은 배운다면 그닥 차이가없기때문에 대할땐 함부로대해서도 안됍니다. 서서히 근유기능이 마비돼며 나중엔 손가락 하나정도 움찔거리늖정도만움직이게돼고 숨을 쉬는 근육도 약해져 인공호홉기를 착용하고 음식물도 모두 믹서로 갈아 넘겨야합니다. 가족에서 보호하는것에 아마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적이나 안전면에서요 근이병은 병원같은 시설도있지만 가정집같이 소수인원으로 꾸려가는 시설도있습니다 . 진심 제가 하고싶은말은 가족이돌보려하지마십시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생부터 걱정하는데요... 물론 가장힘든건 동생이지만 간호알바를 하고 그 애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들은 가정사들은 경악을 금치못할일들이었습니다. 근이병 가정이 이혼율도 상당히 높다고 들었습니다 조금씩 시설생활. 그중에서도 가정집같은데를 추천하고. 장단점인 있습니다 여튼 가족에서 돌보는 방법을 잘생각하십시요 ㅠ 핸폰이라 주저리주저리써서 ㅠ 쪽지같은거 주심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음 ㅠ ㅠ 그런 희귀 난치병이 걸리셔서 맘정말 힘드시겠음 ㅠ
	23	1박2일 민폐 레전설 [새창]	2012-05-17 19:05:22	15	삭제
		모바일에서도 글을 올려보네 그 왜 백령도가서 강호동 해병5명이랑 씨름했을때 주차문제로 말이 많았다네요 제 친한친구가 그쪽이 고향이인데 어머니가 차빼달라니까 무시했던가 싸가지없게 굴었던가 해서 강호동 개욕했었 다죠 뭐 그따 이래 저래 민폐가 많았대요ㅎ 근데 이수근인지 김씨인지 모르겠는데 한멤버는 무지 착했다네요 그리고 이말을 해준 친구도 해병이라 고향해병애들한테 들었다는데 강호동 씨름 첨에 발려서 편집들어가고 다시 찍은거래네요 물론 편집이후엔 올킬이 맞음
	22	1박2일 민폐 레전설 [새창]	2012-05-17 19:05:22	66	삭제
		모바일에서도 글을 올려보네 그 왜 백령도가서 강호동 해병5명이랑 씨름했을때 주차문제로 말이 많았다네요 제 친한친구가 그쪽이 고향이인데 어머니가 차빼달라니까 무시했던가 싸가지없게 굴었던가 해서 강호동 개욕했었 다죠 뭐 그따 이래 저래 민폐가 많았대요ㅎ 근데 이수근인지 김씨인지 모르겠는데 한멤버는 무지 착했다네요 그리고 이말을 해준 친구도 해병이라 고향해병애들한테 들었다는데 강호동 씨름 첨에 발려서 편집들어가고 다시 찍은거래네요 물론 편집이후엔 올킬이 맞음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8 11:58:58	0	삭제
		갈...갈만하다..
	20	[BGM] 캐치마인드 전설작 모음 [새창]	2012-03-28 11:58:37	1	삭제
		나만 안나오는거냐 아님 전설의 브금인거냐
	19	[BGM] 캐치마인드 전설작 모음 [새창]	2012-03-28 11:58:37	1	삭제
		나만 안나오는거냐 아님 전설의 브금인거냐
	18	[스크랩]5000원짜리 돈까스 먹는 된장녀.jpg[뒷북주의] [새창]	2012-03-09 11:21:01	1	삭제
		허허..이거 진짜임?? 소설아님?? 왠만하면 난 중립인데...마녀 사냥 싫어 하는데... 와..진짜 저런 마인드를 가진 놈이 존재 한단 말야...?? 내 눈엔 하나부터 열까지 ㄷ ㅏ 잘못 됬는데??;;;;
	17	부산 포ㅎ물회^^ [새창]	2012-03-05 11:48:10	0	삭제
		물회임? 회덮밥처럼 보이네
	16	BGM) 성형 강대국 한국. [새창]	2012-02-22 12:47:38	0	삭제
		성형 문화는 솔까 남자들이 한 몫 거든건 사실이지. 근데 여자들의 변명이 문제임. 솔직히 대부분 여자들이 1.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2. 사회에서 여자가 대접받는 길은 이쁜 것이니까. 라는 이유로 성형하자나. 그 외 컴플랙스나 선. 후 천적 질환등을 제외하면. 2는 솔직히 나도 인정. 절대 인정. 사회에서 여자는 학력과 비슷 혹은 더 큰게 외모니까. 취업 전선에 뛰어드니 더욱 인정함. 근데 위에 1번으로 주장하는 여자들.. 솔직히 너네가 고쳐서 이뻐져서 남자들에게 잘보이겠다는 거냐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들 잡으려고 하는 거냐. 여자가 말하는 남자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란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가깝겠지만 솔직히 사랑 받고자 하는 사람의 스펙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 아닌가? 솔직해 지자.. 성형에 부정적 생각은 없지만 여자들의 그런 뻔히 보이는 변명들.. 빠순이가 안티 만드 는 격으로 성형한 여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키우게 만든다...
	15	[브으그흐믐]작은문수씨이야기 [새창]	2012-02-20 12:37:17	0	삭제
		관등성명이란것이 꼭 이병 xxx 라고 외치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직책과 이름을 밝히는 것이 관등성명입니다. 사회에서도 관등성명은 중요하겠지만 저분들도 공무원 입니다. 상하관계가 더욱 분명하죠. 그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자신이 도지사임을 밝히고 이름을 밝히는데 전화 받는 공무원이 스스로 장난전화로 판단. 혹은 자신에게 피해가 올까봐 끝까지 밝히지 않은 것은 전화를 응대하는 자신의 업무를 분명히 잘못 수행하고 있는 거죠. 소방서에 전화 회선이 딱 하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도 대기 상태일텐데 전화 받으시는 소방관께서 좀더 빨리 제대로 대응했다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도, 통화를 오래하는 일도 없었겠죠. 그리고 위에 군대도 아닌데 관등성명을 왜대냐고 하는데 제가 말을 이런식으로 해서 그렇지 도지사는 자신의 관등성명을 분명히 밝히고 상대방의 이름을 묻지 않습니까? 군인도, 동사무소도. 뭐 소방서는 요즘 준공무원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 같은데 어쨌든 모두가 공무원이죠. 공무원은 위 상사의 명령에 확실히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군대에서만 그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시는건 분명 잘못 생각하기고 계신것입니다. 군대보다 규율이 빡세지 않고 인간관계가 더 유연해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상사가 관등성명을 요구하면 (이름이라도) 해야하는게 절대 맞습니다.
	14	[브으그흐믐]작은문수씨이야기 [새창]	2012-02-16 13:14:41	0/8	삭제
		솔까 좌천돼도 할말 없지 도지사라는데 뭘 믿고 끝까지 관등성명 안대냐-_- 어느 회선으로 전화를 했건간에 상관이 이름깠음 장난전화같건 아니건 그걸 왜 자기 맘대로 판단하고 그렇게 행동하냐. 군대갔다온 양반들이 이걸 이해 못하는게 이해도 안가고 20년 30년 공무원 생활 하신분들은 하나같이 소방관 좌천돼기 전부터 소방관 까시고 좌천 돼니까 당연한거라고 하시더라. 제발 개그 소재로 쓰는 건 나두 재밌게 봐서 좋은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고 까자. 미친 개그맨 년이 이거가지고 개그 소재로 쓰는데 아니꼬와서 토나오더라. 이런대서 이렇게 몰아가니까 그 년은 지가 영웅인줄 알자나.
	13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23:10:59	0	삭제
		티요 이새끼가 이 댓글을 못보겠지 이 답없는 새끼 이 시발 욕해서 미안해 이시발. 아오 개 아 좆나 미안하다. 욕해서 시발년아 근데 내가 빡치는 이유는 헌금이 어려운 사람 돕자고 모으는 거란 개솔이 지껄이지 마라 니가 그럴 목적이면 헌금을 쳐내지 말고 직접 어려운 사람한테 후원을 해서 도와라 시발아 그돈 전부 교회짓고 목사 주머니에 쳐 들어가는거 다아는데 내가 매일 아침마다 장애시설에서 3시간씩 아침에 일해주고 오는데 시발년아 교회년들이 십원짜리 한장 준적 없다. 교회가 전부 모든 사람들을 돕진 못하겠찌? 교회 집사님인가? 아주머니가 매일 아침와서 아침밥 해주신다. 시발년아 집사님은 와서 밥해주시는데 돈쳐 먹은 목사년은 모하고 쳐있길래 천원짜리 거부하며 모은 헌금으로 십원기부도 안쳐하냐 시발년아 니가 어려운 사람 한번 직접 도와보고 그딴 개솔이 지껄여 어디서 더럽게 헌금 모은걸로 어려운 사람 돕는 다는 헛소리 지껄여/ 물론 아까 말한 집사님 처럼 훌륭한 분들도 많고 실제 교회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건 알고 있다. 근데 말야 대부분 그런분들 직접 자원 봉사지 헌금으로 뭘 돕는건 내가 초등학교때 6년간 교회를 다녀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시발아. 아오 티요 개년 땜에 개빡쳐서 글이 난잡하고 욕지거리로 더러운데 다른 분들에게는 미안함...
	12	주님은 천원짜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jpg [새창]	2012-02-08 23:04:56	0	삭제
		참 / 티요/ 이게 볼려나 모르겠지만 정말 답이 없다.. 교회는 무슨 수로 저렇게 사람을 세뇌시킬수가 있는거지;; 정말 대단하다.... 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됬다고 느낀다면 보편적으로 일단 문제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볼수도 있을 텐데 같은 말만 되풀이 하네.. 뭐 종교의 자유니까 뭐라하 하지는 않겠드는 개뿔. 이인간아 헌금이 무슨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씌여 시부럴 그딴 개솔이 하면 진짜 죽빵 돌리고 싶따 시발것아. 아 시발 욕해서 미안한다 시발 아오 개씨발. 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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