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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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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7-09 15:19:37 0 삭제
    MAJOR > 네, 저녁에 일어나서 아침에 자요. 근데 저도 야행성이라.........;ㅁ;ㅋㅋㅋ
    72 산책길의 뉴 프랜드 [새창] 2015-07-09 15:13:59 0 삭제
    AppleBuck > 어택당한 반대편에서 산책오던 멍멍이는 난리나고 미스냥은 엄청난 속도로 왔다갔다하며 공격하고 멍멍이 주인도 난리났었어요.
    71 산책길의 뉴 프랜드 [새창] 2015-07-09 15:12:27 0 삭제
    제가 부끄러운 오징어라..... ;ㅁ;ㅋ
    70 산책길의 뉴 프랜드 [새창] 2015-07-03 06:13:33 12 삭제
    1 그런것같아요. 미쿡엔 외출냥들이 꽤 많아요!
    69 (골햄)아몬드는 매우 애절합니다. [새창] 2015-06-28 04:14:00 0 삭제
    1불 켜져있는것보다 깜깜할때 아무래도 더 활발해요. 불이 켜있어도 잘시간 일어날시간 정말 기가막히게 정확해요.!
    68 (골햄)아몬드는 매우 애절합니다. [새창] 2015-06-27 14:49:11 0 삭제
    1햄스터는 샤워를 해주면 안되욤. 귀에 물이 들어가면 죽거든요 ㅠ. 햄스터는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케이지만 청결히 유지해주면 깨끗해요! 엄청 뽀송뽀송합니다 ㅋㅋㅋㅋ.
    67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7 02:50:18 0 삭제
    1저도 방에 풀어주고싶지만 방에 전선이라든지 숨을데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 밟을까봐 또 걱정되어 ㅠㅠㅠ(제가 잘땐 햄찌들도 자기때문에 ㅋ)
    66 (골햄)아몬드는 매우 애절합니다. [새창] 2015-06-27 02:46:22 0 삭제
    1 아녀.. 원래 안그랬는데 몇일전부터 저래 빵빵하게 채워놓고 꺼내달라니까 ㅠㅠㅠㅋㅋㅋ 나름 간식을 싸들고 나가려는것같아요ㅋㅋㅋ. 놀다보면 배고프니까 ㅋㅋ
    65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6 15:06:00 0 삭제
    꼰상 > 혹시 세르게이 철장을 많이 물어뜯었었나요? ;ㅁ;ㅋ 철장 엄청 씹었을것처럼 보여요 ㅎㅅㅎ
    64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6 15:01:50 0 삭제
    우왕!! 베오베 감사합니다!!

    아몬드가 놀고있는 베딩은 모래라기보다 나무 곱게 갈아서 동글동글하게 뭉친건데요, '그래뉼 베딩'이라고 합니다. 찾아봤는데 한쿡에선 가격이 두배더군요 ㅡ,.ㅡ!

    강철곰탱이 > 햄찌는 목욕 안시켜도 됩니다. 워낙 깔끔한 애들이기때문에 수시로 계속 몸단장을 해서 깨끗합니다. 케이지만 2주에 한번정도 다 갈아주고 닦아주시면 문제가 없을거에요! 목욕하면 스트레스 받고, 또 귀에 물들어가면 죽을수도 있으니 물에 담그지 말아주세염~! 똥꾸뇽이 너무 심각하다 정도로 노랗고 지저분하다면 똥꾸뇽만 살짝 닦아주시면 됩니다.

    나츠메 우인장 > 모래목욕을 넣어주면 가끔씩 거기서 막 뒹굴면서 목욕할거에요 !

    루엔S2 > 로보로브스키... 콩알만한게 고수들도 친해지기 엄청나게 힘들다는 초 특급 레벨의 햄찌입니다. 하지만 걔네도 나중엔 결국 친해지게 되어있습니다. 대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미쳐날뜁니다 > 날갱씌 말대로 할짝할짝하다 막 무는것은 애교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무는건데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님을 좋아해서 애정표현을 하는거거등요. 근데 계속 냅두면 가끔 강도가 세지는 경우가 있어요 ;ㅁ;ㅋㅋ 그런땐 그냥 살짝 케이지에 다시 넣어줍시다.

    stopsave > 애기때부터 사람탄 햄찌는 햄찌세계의 천사죠 ㅋㅋ. 진짜 걔네는 정말 진짜 막 엄청 와...진짜 사랑스럽고 순합니다.
    63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5 18:52:38 2 삭제
    1 넵!! 꼭 받아줄거에요! 햄찌들은 진심을 꼭 받아줍니다!
    62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5 18:26:21 2 삭제
    뿡빵뿡빵뿡빵빵 > 하아... 저랑 정말 같은 케이스네요.... 13년전 저에게 있었던 일들..... 그리고 미안함 ㅠㅠㅠㅠㅠㅠㅠ......
    61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5 18:23:39 5 삭제
    개사료맛있다 > 네! 베딩속에 가끔씩 씨같은거 넣어주면 좋아요! 막 놀다가 좋아하는 먹이 발견하면 얼마나 기분이 얼마나 업되겠어요! ㅋㅋ

    give_on_is > 감사합니당 ㅠㅠ!!!
    리무버 > 하아.. 햄찌 봐주겠다는 수의사 찾기 힘들어요.. 많이들 햄찌 아파도 안받아주거든요, 너무 작기도하고 죽을 가능성도 크기때문에.. ㅠㅠㅠ...

    따라딴딴딴 > 궁댕이에 점을 찾을 수 있을정도로 털 엄청나게 짧습니다. 아몬드도 원래 엄청나게 말랐었어요 ㅠㅠ. 단백질을 가끔씩 주세요. 계란 삶아서 희자랑 노른자 아주 조금 잘게 잘라서 주면 엄청 잘 먹을거에요! 두부도 아주 조금 주면 좋구요. 씨앗도 해바라기씨, 수박씨, 참외씨, 메론씨, 호박씨 등등 여러가지주면 햄찌가 튼튼해지고 커져요! 아몬드가 정상몸으로 돌아가고 키도 자랐습니다 ㅋㅋㅋ. 아, 야채도 꼭 주셔야함. 단백질을 섭취한 다음날 꼭 당근. 오이, 양배추 (혹은 상추, 배추) 중 하나 골라서 주세요

    그런고양 > 흐엉 ㅠㅠㅠㅠㅠ 그 보고싶어하는 마음 진짜 백퍼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

    알롱소알롱지 >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착한 햄찌들의 주인이 오유에 많이 계시네요! ㅠㅠㅠㅠㅠ
    60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5 05:06:04 19 삭제
    1 햄찌를 사랑했던 마음이 글로 전해지네요! 저도 13년전에 키웠던 햄찌중 가장 마음이 통했던 햄찌를 보내고 지금 님아가 느끼고있는 심정으로 지냈었습니다 ㅠ. 그 햄찌도 애교가 많고 똑똑하면서 절 많이 좋아해줬거든요 ㅠㅠㅠ. 님아도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그 벗햄찌 !
    저는 지금도 그 햄찌를 기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59 햄찌를 길들여보자! [새창] 2015-06-24 18:40:33 20 삭제
    이쁜것만 보려하고 이해심없는 저 사람은 그냥 아예 동물을 키울 그릇이 되지않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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