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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현 세계3대 지구본 제작사 동해표기 [새창]	2012-08-15 10:55:56	1	삭제
		제레미숫컷/ ㄱㄷ좀, 좀있으면 패치하는데 그때 없어짐.
	476	조선을 망하게한 원흉 [새창]	2012-08-12 18:35:22	0	삭제
		그래도 각시탈에선 사또 히로시한테 도움주려다가 총살
	475	저기 지금 KBS에서 체조보고 있는데 [새창]	2012-08-10 22:38:46	0	삭제
		사진 없나여?? 변해심 교수님 사진 없나영???
	474	일진과 찐따가 뒤바뀐 세상 [새창]	2012-08-09 20:54:33	0	삭제
		뒷부분이 짤렸네여 ㅈㅈ. ↓링크 걸어라 얍
	473	명언 [새창]	2012-08-06 12:40:14	0	삭제
		티비에서 불교 맨날 숭배하는 장면만 보여줘요 아줌마들이 우리집 잘살게 해달라고 자식 대학잘가게 해달라고 절 몇천번씩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누가봐도 숭배같은데;
	472	인간관계에 전문이신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2-07-31 19:20:25	0	삭제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쿨하게 차였습니다. 여자친구랑은 포옹까지만 갔고 키스나 그런거 전혀안하고 50일까지 갔습니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때 제가 심하게 몸살이 나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저는 미안하다고만 하고 뭘 해주지 못했습니다. 집안이 좀 힘들었어요 그때. 어느순간부터 여친은 절 피하고 결국 깨지자고 했죠. 정말 너무 힘든시기에 떠나버리니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찌질하네요 ㅋㅋ. 그러다가 남친이랑 히히덕거리는 거 보니깐 한순간에 정신이 나갔나봐요. 답장은 안보내고 그냥 친구추가 제가 먼저 눌렀습니다. 전 정말 병신인가 봅니다.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1 19:07:27	0	삭제
		미친새끼
	470	티진요...회원..30만 돌파 기세!!!! [새창]	2012-07-31 17:18:53	0	삭제
		악을 처단하기위해서에서 오글아들었습니다.
	469	티아라는 화영이 왕따할만 했음 [새창]	2012-07-31 17:18:22	0	삭제
		눈몰린 가자미가 딸잡는곳에 새파란 처녀가 온셈이지요.
	468	목놓아 우는 신아람 선수 ㅠㅠㅠㅠ [새창]	2012-07-31 17:13:54	35	삭제
		1 우리나라 충분히 힘 없는데요. 부시 차몰아주고 일본 천황폐하에게 깍듯 공손 인사한거 보면
	467	지킴이를 한자로 바꾸면 뭐죠? [새창]	2012-07-15 18:43:48	0	삭제
		守備手 수비수
	466	PC방(겜방) 짜증나는 손님들!! [새창]	2012-07-15 17:36:21	0	삭제
		실화에여 진짜 성인 남자의 두배 덩치인 여자가 테일즈런너 겜톡하면서 오글거리는 말투로 오빠오빠 거리면서 짜증나게 만드는거임. 여기까진 뭐 참을만 했음. 진짜 개시끄럽게 웃고 떠들면서 겜톡하는거임. 그러던 도중 존나크게 터지는 소리. "아이시떼루!" 순간, 3초간 피시방 전체에 정적이 울림. 그때 마침 대학교 야구잠바 맞추신 대딩들이 와서 서든을 존나 시끄럽게 해주심. 덩치녀는 "저새끼들 개시끄러워 오빠"만 계속 짓껄이다가 결국 6시간만에 가셨음. ㅅㅎ역 ㅈㅇㅋ2호점에 방문해주신 대딩형들 고마우이.
	465	소향 CCM가수 출신이라고 까는게 어이없는 결정적인 이유. [새창]	2012-07-11 22:21:09	0	삭제
		개독까들은 그냥 그딴식으로 생각하면서 살으라고해요. 허구헌날 사회비판하고 사회악 자료 퍼다나르면서 시간보내고 이 사회는 썩었다!라고 외치는 청소년들.. 자기들만 불쌍해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464	나 군대 있을 때 소향이 왔었지 [새창]	2012-07-11 22:18:12	0	삭제
		1 대중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그냥 예술로 넘기고 기독교인들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신앙으로 되짚어본 다는차이.
	463	지랄을 하세요 [새창]	2012-07-11 22:14:07	0	삭제
		학생들 정신좀 차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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