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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ootPaint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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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tPain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박시후 고소한 여자 동석한 후배등에 업혀갔다네요 [새창] 2013-02-20 17:53:05 6 삭제
    다들 csi를 맹신하시네요ㅋㅋㅋ 아니 빵글라님 그래서 지금와서 상처니 뭐니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박시후가 csi에 나오는 범죄자들처럼 서두를 필요도 없었을테고 박시후가 전희를 충분히 즐겼을 수도 있는거고 그럼 분비물이 나올수도 있는거고 그게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죠. 경찰이 바보는 아니니까 여기서 댓글로 왈가왈부 하기 보다는 기다려봐요 우리.
    69 미국 15세의 발명품. JPG [새창] 2013-02-16 18:46:29 7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과고나 영재고에선 이미 Research and Education(R&E)라는 프로그램 하에 학생들을 대학 교수님과 연계해서 연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물론 저 학생처럼 본인이 주도적으로 연구를 하는 경우는 드물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심지어 일반고 학생들 중에서도 뜻있는 학생들은 교수님이랑 컨택해서 연구합니다. 소수긴 하지만요. 우리나라니까 안될꺼야라는 생각 부터가 본인의 가능성을 옥죄는건 아닐지요??
    68 비행기 조종하는 조이스틱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2-01 11:38:46 0 삭제
    개인적으로 배필 3 비행기 조종시 조이스틱을 써도 러더(맞나?) 있는거 써도 속도 고정은 안돼고 가속 할지 감속할지만 결정되구요, 조준시 세밀한 컨트롤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이 있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18:54:06 0 삭제
    카레라??
    66 패기쩌는 기자 [새창] 2012-12-19 23:24:25 1 삭제
    1어떡하죠
    65 4.9%로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2-19 23:15:55 0 삭제
    어이구... 개표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계산할때 (표 차이)/(전체 표수)에서 분모가 커지니까 퍼센티지는 낮아지죠...... 무식한거 티내지 맙시다~ 중요한건 남은 개표수에서 얼마만큼의 차이를 더 낼 수 있는가겠죠...
    64 메드베데프 총리 “러시아에 외계인 있다 충격 발언” [새창] 2012-12-14 00:38:55 2 삭제
    전형적인 낚시용 기사구만.... 아니 위에 진지한 댓글 다신 분들은 진짜 모르고 그러는거에요?? 본문중에 "긴장을 풀었다"-> 농담 주고받을 정도로 긴장 풀었다는거고 맨인블랙 언급만 봐도 농담인거 나오는거 아닌가요... 좀 황당해서 댓글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3 03:04:34 4 삭제
    욕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글쓴분이 본문에서 느낀거 솔직히 쓴거 같은데, M님은 왜 혼자 열을 내시나요. 3자인 제가 봐도 M님이 먼저 비난조로 이야기 하셨네요. 그나저나, 아키에이지 기대 많이 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얘기들이 많이 나오니까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뭣보다도 최소한 신입 유저들의 진입 및 어느정도 꾸준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는 운영측에서 보장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01:11:51 0 삭제
    미쓰몬님도 힘든일이 많으신가본데, 분노로 표현하지 마시고, 찬찬히 힘든일을 고게에 올려주시면 성심성의껏 들어드릴게요~ 그건 그렇고, 글쓴분의 마음가짐이 정말 고우시네요. 언제 술 한잔 하신날 속시원하게 털어놓아주세요~ 어떤 힘든일이 있으신지 꼭 듣고싶네요!
    61 [익명]썸녀와의 현재 상황 어떤 것 같나요?? [새창] 2012-12-11 00:59:55 3 삭제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인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저런 느끼한 문자는 자중하심이... 평소에 오유를 하셔서 드립을 자주 치는 편이시라면 그것도 자중하심이... 드립이랑 개그, 유머는 다릅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00:55:28 0 삭제
    단둘이는 만나지 마시고, 삼자대면 하시고 안되시면 경찰에 신고하심이...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00:51:44 0 삭제
    고백이란게 결국은 타이밍이죠. 안하고 언제까지 간만 떠볼 수도 없는게 고백이고, 그러면 따지고 보면 실익도 없죠ㅎㅎ 이미 한달 동안이나 주말마다 같이 다니셨다는걸 글을 두번이나 쓰시면서 강조하시는 걸 보니깐 마음을 정하신 모양이네요. 그래도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카톡시 답장이 늦지는 않은지, 귀찮은 티를 내지는 않는지 생각해보시고, 고백하기 전에 최후의 보루로 추운 날씨를 핑계로 손을 함 잡아보세요~
    58 [익명]어떻게해야될까...첫연애라모르겠어요ㅠ [새창] 2012-12-11 00:47:24 0 삭제
    그렇죠 님의 댓글이 정답이네요. 얼굴 붉힐 자신 없다면, 카톡이나 문자가아닌 손으롤 쓴 편지도 좋은 방법입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00:46:40 0 삭제
    그게 제일 어려운 문제입니다. 오유 댓글에서도 자신을 사랑하라느니,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냐느니 하는 말씀들이 많으신데, 사실 와닿지가 않죠ㅎㅎ 자신을 사랑하기 이전에 본인이 느끼는 본인의 단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방해하는 그 문제점, 대게의 경우 컴플렉스로 나타나죠. 이 컴플렉스란게 사실 굉장이 다양합니다. 가족문제, 성격문제, 외모문제, 주변 친구문제 등등 방대한데, 이걸 하나하나 캐치해서 고쳐나가게 된다면 분명 자신감도 생기실 겁니다. 좀 더 말씀드리자면, 댓글중에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살음으로서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굉장히 힘든거고 사실 또 본인에게 좋지도 않습니다. 결국엔 자기최면이거든요. 내가 학업이 문제면 공부를 하면 되는거고, 외모도 가꾸면 어느정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거니깐 외모도 가꾸고, 진짜 안될 얼굴이다, 그러면 일단 다른 문제점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세요. 그러다보면 발전해있는 자기 모습이 보일꺼고, 예전에 비해 나아진 모습으로 예전에 문제됐던 컴플렉스들을 고치기는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발전하는 동안 다른 장점들이 생기면서 컴플렉스들을 잊기 마련이구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인을 사랑하기에 앞서, 본인을 발전시키는 것이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6 [익명]사람이 너무 폭력적으로 되가는걸 느껴요 [새창] 2012-12-11 00:27:06 1 삭제
    알게모르게 차였다는데서 오는 열등감이 곧 분노로 표출되는거죠... 이 열등감을 없애려면 방법이 두가진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너가 아깝다 소리 들을때까지 노력을 하시거나, 그 열등감을 인정하시는 수 밖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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