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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6 20:15:01	0	삭제
		아 치유된다.. ㅜㅜ
	122	[장도리] 2012년 12월 26일 [새창]	2012-12-25 22:33:16	0	삭제
		추천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정말 왜케 모를까요 ㅜㅜ
	121	'뉴스타파 방송국', 내년 3월이면 방송 시작 [새창]	2012-12-24 21:22:53	0	삭제
		슬프지만 기운나잖아요 우리가 도울건 도와야죠 ^^
	120	'뉴스타파 방송국', 내년 3월이면 방송 시작 [새창]	2012-12-24 21:22:53	5	삭제
		슬프지만 기운나잖아요 우리가 도울건 도와야죠 ^^
	119	나꼼수 김총수 전언 [새창]	2012-12-22 18:27:09	0	삭제
		아 반갑네요 ㅎㅎ 멘붕상태에서 소식이 궁금했는데.. ㅎㅎ
	118	방금 김정숙 여사님 트윗. [새창]	2012-12-22 18:24:32	6	삭제
		저희보다 더 힘드실텐데 저희를 위해서 기운내는 모습..ㅜㅜ 죄송하네요.. ㅜㅜ 맘으로 계속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17	나꼼수 소식~! [새창]	2012-12-22 18:22:21	2	삭제
		반가우면서 또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네요.. ㅜㅜ
	116	나꼼수 소식~! [새창]	2012-12-22 18:22:21	34	삭제
		반가우면서 또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네요.. ㅜㅜ
	115	내 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22 13:57:57	18	삭제
		아 요새 허탈하고 멘붕이었는데 육성으로 방정맞게 웃어서 남편이랑 아들이 놀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민영화를 하자고 외치는 남편에게 [새창]	2012-12-22 08:48:41	4	삭제
		남편하고 같이 멘붕왔다가 위로했다가 분노했다가 아주 정신없어요 울집도.. 암것도 모르는 아들 얼굴 보면서 네가 자라서 무언갈 할때쯤엔 나아질거야 좋은 대통령 우리가 만들거야 했다가도 맘 한구석이 고구마가 걸린 것 처럼 묵직합니다.. 회복하고 기운 내야죠.. 이래서 세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원한다고 내가 뽑았다고 쉽게, 한번에 되진 않는구나 하구요.. 에휴..
	113	민영화를 하자고 외치는 남편에게 [새창]	2012-12-22 08:48:41	6	삭제
		남편하고 같이 멘붕왔다가 위로했다가 분노했다가 아주 정신없어요 울집도.. 암것도 모르는 아들 얼굴 보면서 네가 자라서 무언갈 할때쯤엔 나아질거야 좋은 대통령 우리가 만들거야 했다가도 맘 한구석이 고구마가 걸린 것 처럼 묵직합니다.. 회복하고 기운 내야죠.. 이래서 세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내가 원한다고 내가 뽑았다고 쉽게, 한번에 되진 않는구나 하구요.. 에휴..
	112	은혜갚은 냥이 [새창]	2012-12-22 08:42:16	1	삭제
		이 인간은 말도 못 알아듣고 요리도 못한다냥 ㅋㅋㅋㅋ 아 고양이도 귀엽고 원작성자도 귀엽고 댓글고 긔엽고 ㅋㅋㅋㅋ
	111	화영양에 대한 나의 잉여로움 발사 [새창]	2012-12-22 08:39:41	2	삭제
		어떤 머리해도 다 예쁘네 '-'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9:43:48	3	삭제
		나 완전 악필인데 해야겠음... ㅎㅎ 기운 내요 우리 모두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9:43:48	7	삭제
		나 완전 악필인데 해야겠음... ㅎㅎ 기운 내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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