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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비글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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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글비글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노키즈존이란 문제가 갑자기 발발한 이유를 알았슴다 [새창] 2014-08-18 22:38:26 25 삭제
    저도 -_- 어릴때 큰집가면 내편 들어줄 어른들 많으니깐 그거 믿고 생때 쓰다가 무쟈게 맞았죠 ㅋㅋ
    저도 비글둘 키우는 부모지만 식당, 커피숍 가면 좋죠
    입만 가져가서 먹으면 되고 시원하고 편하니깐~ 하지만 사내애가 둘이다 보니깐 그냥 집에서 에어컨 키고
    뭘 포장해서 먹던 시켜먹는게 편하더라구요 뒷처리 하는것도 하는거지만 맘이 편해야 음식도 맛있죠
    가끔 식구들이 배려해서 식당 가자고 하는데 네번중에 세번은 거절해요
    애들이야 당연 뛰어놀고 싶고 말썽부리고 싶은데
    그걸 백프로 통제할 자신도 없고 애들이 가만있을것도 아니니깐~
    혹 식당 갔음 입에 음식이 들어가도 눈은 애를 쫓고 있어야죠 -_-
    내새끼 혼내도 내가 혼내야죠 다른 사람한테 혼나면 속상하고 부끄럽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오죽하면 내 새끼를 혼내나 생각해봐야 하는데
    저사람뭐야? 왜 내새끼를 까? 이렇게만 생각하나봐요. 일부엄마들이요 '-'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0:04:58 2 삭제
    애엄마가 원치않는 도움은 솔직히 폭력인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는듯해요..ㅠㅠ 저도 애관련해서 진짜 여러번 싸웠어요 ㅠㅠ 분가가 당장 힘드시다니 난감하시겠어요.. 어른들은 말해도 그때뿐이더라구요...기운내세요 ㅌㄷㅌㄷ
    226 평택서 성범죄자 발찌끊고 성폭행후 도주 [새창] 2014-08-09 08:32:59 2 삭제
    아니 저런 놈들이 세금을 꼬박꼬박 내지도 않울건데 뭣하러 살려두지? 세금이나 갉아먹는 놈들인데 왜 세금 잘내고 사는 일반 시민들이 두려워하고 살아야하지 ㅡㅡ
    224 광화문에 편지를 써 찾아온 중학교 1학년 윤주... [새창] 2014-08-07 00:37:49 11 삭제
    아가 마음이 정말 예쁘다 기특하고 예뻐 고맙다 윤주야
    222 예은 음주트윗.twit [새창] 2014-08-06 22:50:40 0 삭제
    ㅋㅋㅋㅋ 귀엽네요
    221 이런 생각 조금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는데 [새창] 2014-08-06 22:50:17 31 삭제
    그..뭐냐 네이버 웹툰에서 죽음에 관하여 였는데요 어떤 살인범이 부부를 죽였어요 묻지마살인범이
    그래서 신이 그 살인범이 그 부부가 되어서 그 고통을 느끼게 했어요
    남편의 입장에서 고통, 아내의 입장에서 고통
    그거 보고 통쾌했어요
    216 아기가 젖을 떼야 하는데... 저녁에 너무 웁니다. [새창] 2014-08-06 22:06:45 1 삭제
    저도 16개월까지 먹이다가.. 친구를 물고 -_- 너무 힘들어서 산부인과서 주사 처방 받았어요
    그러니깐 신기하게 모유가 더이상 돌아서 차고 넘치진 않고 서서히 마르더라구요 아 둘째 준비하신다니깐 이건 산부인과 가서
    상의 하시구요~
    다른 가족이 도와줘야해요 엄마는 아무래도 냄새가 나니깐 울땐 뒤로 업거나 다른 먹을건 줘서 자꾸 모유를 잊게 해야 하더라구요
    저희도 신랑하고 친정엄마가 고생했어요 새벽에 물이나 우유줘서 목마름 달래주고..
    낮엔 최대한 낮잠 덜자게 해서 저녁에 피곤해서 좀 푹자게 했어요.
    지금 단유한지 삼주되었는데.. 아직도 가슴을 애잔하게 보네요.. ㅜㅜ
    215 혼자 영화보러갑니다(실시간) [새창] 2014-08-02 13:09:06 1 삭제
    영화랑 술은 혼자 해야 잼있어요~
    남편이 있는데도..혼자 극장간다죠 ㅠㅠㅠㅠㅠㅠ
    214 물티슈 기업' 몽드드 1억 기부 세월호 피해자 가족 위해 남몰래… [새창] 2014-07-20 08:19:48 0 삭제
    울 애들 쓰는 몽드드~구매하러 갑니다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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