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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우리집에 맞는 인터넷 고르기 [새창]	2007-02-07 18:57:12	1	삭제
		하나포스쓰는데 좋은점은 그다지없지만 한달에 큐빅포인트2000점씩넣어주거든요 물론 공짜서비스죠. 그걸로 야동이나 필요한프로그램 게임 학습자료같은거 초고속다운로드 받을수있어서 만족하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속도 잘나오시는분들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일반주택이라 좀 느려서 프루나같은데선 영화한편다운받을라그래도 몇시간걸릴텐데 그나마 큐빅포인트로 15분정도면 영화한편받네요 하나포스 사장은아니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전에는 매가패스썻었는데 매가패스는 AS가 빠르고 친절해서 좋더군요 하나포스 AS 는 영~~아니올시다구요... 케이티 100 하나포스 106 상담전화는 둘다 여자라 좋더군요
	619	절묘한 타이밍~~ [새창]	2007-02-07 18:31:26	0	삭제
		개똥벌레:아니 엉덩이에 불키고 날아가는데 누가 내사진찍는거야 초상권침해라구...
	618	오유 봄버전배너 저도 시도요 ㅡㅡ;;; [새창]	2007-02-05 07:29:37	0	삭제
		chlrhspdy
	617	오유 봄버전배너 저도 시도요 ㅡㅡ;;; [새창]	2007-02-05 07:29:37	0	삭제
		chlrhspdy
	616	남자들이 왜 빨리 죽는지 아세요? [새창]	2007-02-03 05:05:25	0	삭제
		나도 그림하나 올려야되나?근데 어떻게 올리는지 모른다 ㅋ
	615	오늘 길가다가 지갑을 주웠습니다;; [새창]	2007-02-02 01:03:01	5	삭제
		길에서 돈주웠으면 꼭 돌려주면서 살아가요 그래야 자신도 지갑같은거 잃어버렸을때 받을수있는거니까요 전 초등학교1학년때 놀이터에서 5천원이든 조그만 동전지갑을 주웠는데 그때당시 주인찾아줄생각은 안하고 공돈생겼다고 너무 좋고 과자사먹고 하던생각이나네요 86년도니까 그때당시 5천원이면 새우깡100봉지를 살수있는 큰돈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두시간동안 과자사먹고 친구들과자사주고 다시 그놀이터에 놀러갔는데 어느할머니께서 계속 두리번 거리면서 놀이터 모래밭에서 계속 무엇인가를 찾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직감했죠 ..아 그 조그만 동전지갑...할머니꺼였구나!!! 남은돈이라도 돌려줄까하다가 과자사먹은돈 매꿀길이없어 혼날까봐 그냥 언능 집으로 도망왔던 기억이 아직 머리속에 생생합니다 남의 돈으로 사먹은 과자의 맛은 한순간의 즐거움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때의 양심에 어긋남과 죄송스러움은 평생갈것같군요 여러분들 바보같이는 아니더라도 착하게 사세요~!~~~
	614	오유 인기가 많네요... [새창]	2007-01-30 00:55:58	2	삭제
		스포 오늘의유머 클랜도 가입했었는데 내가 먼저 말안걸면 아무도 말안걸길래 조용히 혼자 겜하다가 탈퇴했다 ㅋㅋ
	613	지식인 보다는 여기가 더 맞을 것 같아서.. [새창]	2007-01-30 00:54:08	1	삭제
		별.........어처구니없는...-- 우리나라국어교육의현실인가
	612	굳어버린 김밥 맛있게 먹는 방법 [새창]	2007-01-30 00:48:34	6	삭제
		피자치즈나 그냥슬라이스치즈 김밥 굳은부분에 골고루 뿌려주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담백한 치즈맛의 김밥을 드실수잇어요 치즈싫어하시는분 비추...
	611	오늘 여자친구랑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07-01-29 14:40:07	0	삭제
		나도깨졌길바래요~~
	610	미쳤다 정말.. [새창]	2007-01-28 23:51:00	0	삭제
		불쌍한놈.....이미화장되었다네 반대먹을라나...--
	609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장면 [새창]	2007-01-28 04:05:36	1	삭제
		난 영화 두번이상 안보는데 .. 대략적인 스토리위주로 보기때문에 미리스토리를 다 아니까 재미가 없거든... 근데 9번본 영화가 잇는데 쇼생크탈출이라고..... 혹시 쇼생크탈출 못보신분들 한번 봐보세요 중독되요 안되도 책임은 안져요~`
	608	의사님들 보세요.. [새창]	2007-01-28 04:00:43	1	삭제
		한국대학병원 흉부외과 봉달희선생님이시죠?
	607	의사님들 보세요.. [새창]	2007-01-28 04:00:43	15	삭제
		한국대학병원 흉부외과 봉달희선생님이시죠?
	606	님들아 군대에대해서 진지한 질문인데요;;; [새창]	2007-01-28 03:47:50	5	삭제
		난 aop라고 산꼭대기에서 몇개월간 생활했는데 유류창고 뒤쪽 내리막길이있는데 그곳에서 보면 47번 국도 였나 .. 도로가 보였어 워낙 산꼭대기에서 사람못보고 몇개월을 생활하다보니 국도에 지나다니는 버스안에 여자를 상상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어... 그래서 광활한 대지를 내려다 보면서 혼자 즐기곤했지...디디알을.... 아~~~~지금생각하면 정말 변태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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