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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주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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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임신한 강아지 주웠다고 했는데... 임신이 아니라 [새창]	2014-03-09 17:02:58	1	삭제
		길에서 주으셨으니 길이라고 부르시죠 ㅎㅎ 길이야~
	53	운영팀장 문제와 관련해서 내일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새창]	2014-03-09 05:13:14	9	삭제
		아, 참 가슴아프네요. 언제쯤 이 혼란이 사그러들까요. 운영자님,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운영팀장체제가 유저들 눈에 안차더라도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보완할 일이지, 한두 사건으로 탄핵이니 폐지니 할정도의 문제가 일어났던 것 같지도 않고요. 오프모임은 사실 어떨지 잘 판단이 안서네요. 안전상의 문제가 매우 클 것 같아서 걱정이지만, 온라인으로 모이면 분명 무책임한 비난만 난무할 것 같고.. 판단이 안서니 더 속상하기만 합니다. 운영자님, 운영팀장님, 그리고 오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힘내요 우리 ㅠ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2:40:07	0	삭제
		실수로 반대를... 미안합니다.ㅠ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23:46:42	0	삭제
		현재 추천수 119!
	50	레즈비언에게 절대 해서는 안될 말 8가지 [새창]	2014-03-03 02:58:35	3	삭제
		http://tvpot.daum.net/v/v8a2cwVwc607RRR6kkycGGi
	49	[사과문] 일주일간 운영팀장을 하며 [새창]	2014-03-01 02:58:07	27	삭제
		운영팀장님, 안그래도 초반부터 몸살 앓으시고 그만두어야 겠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지 걱정했었는데.. 역시 힘드시지요 ㅠㅠ 맡은 직책 이전에 사람인데, 오유에 대한 애정만으로 감당하기에는 쏟아지는 비난이 이겨내기 참 쉽지 않을것 같더군요. 팀장님이 맡으신 일이 한사람이 물리적으로 해 낼 수 있는 양인지 걱정되기도 했고요... 아무쪼록 그 비난들은 새 체제가 정착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개인적으로 상처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에 많이 감사드려요. 곧 보람도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47	[임시공지] 사과 드리며... [새창]	2014-03-01 02:04:37	6	삭제
		그간 우리 유저들의 반응은 아마도 운영팀장님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겠지요? 저도 이번 일을 보면서, 운영진의 글은 우리들의 글과는 이렇게도 무게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을것 같아요.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바보님들 화이팅♡
	45	뽀뽀해주는 고양이도 있나요? [새창]	2014-02-21 14:10:05	1	삭제
		넵. 지 기분좋으면 해줍니당. 저희 고양이는 뽀뽀! 하면 목을 쭉 빼서 코에 뽀뽀해줘요.
	44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5 05:37:09	0	삭제
		마음속에 있는 얘기 담담하게 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아무 도움되는 얘기 못해줘서 미안해요. 위에도 어떤 분이 비슷한 말씀을 하셨지만, 어머니의 거취를 모르는 것으로 하고 어머님께 돌아갈 연금을 포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님께서도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으신 것 같은데, 자식을 잃은 충격까지 받으시면 못버티시지 않겠어요?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연금을 포기하는 것이 힘들다면 아버지께 도움을 청해서라도 어머님께는 비밀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머님도 어머님이지만, 아버님도 정말 걱정입니다... 글쓴님도 누구보다 더 힘드시겠지만, 아버님 잘 지켜보고 돌봐드리세요. 우리 글쓴님 마음아파서 어떡해요... 안아주고 싶네요... 아픈 마음 따듯하게 감싸주는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43	[익명]아내가 죽으러 나간 거 같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2-05 05:11:02	1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분, 사셔야 돼요. 식사 잘 챙기시고요...
	42	[익명]생각나서 써보는 술취한날 모텔이야기 [새창]	2014-02-05 02:06:30	1	삭제
		글쓴이 정말 강한 사람이네요. 그런 일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 정말 대견하고 보기 좋아요. 가끔 생각나서 분하고 화나면 막 욕해버리고 울고 그러세요. 참 장한 사람이네.
	41	[익명]엄마 미안해 이제 하늘나라..로 베오베 간 글.. [새창]	2014-02-05 00:54:09	5	삭제
		나는 고게의 정화를 위해 욕먹을 각오로 총대를 맨 것이니, 만의 하나 당사자가 받게될 상처는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다 하실겁니까? 근래에 본 오유 글중 특히나 가슴아픈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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