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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작년 한해만 국내 실종자 9만명 [새창]	2013-06-04 16:05:11	4	삭제
		저도 위에 화이바 님 얘기처럼 뭔가 좀 쓸데없이 작성자 까기 바쁘단 생각이 든다. 자료야 그렇다 쳐도,반대 수도 좀 지나칠 정도고.. (평상시 베스트 글에 달린 반대 수랑 비교될정도) 조선족 얘기가 나오면서 부터 폭풍반대.. 사회불안조성 한다는 이유로 반대?흠... 좀 공격적이긴 하지만 위에 글 중 '조선족들을 없애면 됨' 이란 글에 찬성 없이 반대만 4표.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이런 글은 자삭하시는게 좋습니다' 패턴. '다시 찾았는데 왜 이런글을 쳐 올리느냐!?" 라는 말들이 많은데, 가만 보면 이상한 부분이.. 그냥 '자료가 틀린거 같은데요?' 정도라던지, 아니면 정확한 반박 자료나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거나? 혹은 그냥 두는게 일반적입니다. 헌데 '지워라. 선동하지 말라. 글 내려라. 사회분란조장한다' 식으로 꽤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뭔가 켕기는 구석이 있거나 다급한 마음을 가진 인간의 모습 같지 않으세요?ㅎ 클린유저분들.. 자. 잘 보셔야 합니다. 자료수집도 클유 분들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과연 오유에 상주하고 있는 진짜 '분란 세력' 이 누구이고, 향후 여론 몰이가 가능할 만한 (특히 조선족 문제 관련) 사람들이 누구누구인지 지금부터라도 체크해 놔야 한다고 봅니다.
	124	난 여자가 이런 머리하는게 좋아. [새창]	2013-06-01 22:55:09	3/12	삭제
		댓글들만보면 '여자끼리만'판에 온거같다...ㅎ
	123	남자분들 다벗고 자면 안됩니다ㅋㅋ [새창]	2013-05-31 11:41:33	1	삭제
		스크롤을 내리다보니 작성자가 심문을 받다가 자수하는 과정이 한 눈에 보인다..
	122	변희재씨 국민이 다 알겟네.. [새창]	2013-05-31 11:37:35	3	삭제
		jerry50 // 무슨 똥을 싸질러도 '일베니까 ㅉㅉ' 하고 넘어가는 면죄부 말이냐? 표현의 자유 한 번 싸질러 줄까 씹1쌔야?
	121	얼굴이 궁금해서 미칠꺼같은 피팅모델 [새창]	2013-05-30 13:01:14	0	삭제
		순간 노시팔의 게시물인지 부터 확인해봤다..
	120	아들과 집을 나간 아내의 충격적인 진실 <BGM> [새창]	2013-05-30 13:00:19	0	삭제
		민떵아// 욕에는 똑같이 욕으로 해주는게 예의지. 그치? 걍 끄지라. 깝치다 쳐맞지 말고.
	119	[익명]여자분들 제발 친구말 좀 듣지 마세요 [새창]	2013-05-30 12:29:37	3	삭제
		작성자님께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작성자님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뭘 지키고 싶으신건가요? 가족의 평화? 아내의 평정심 or 객관적 판단능력? 본인의 연봉인상? 그거 다 아닙니다.. 작성자님 내면의 평화가 지금 제일 중요해요. 그대로 계속 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아가다 보면 어느날 문득 자기 자신에게 복수 하게 됩니다. "왜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처절한 자기응징... 아직은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아내분.. 정신차리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작성자님도 평안해지고 가정도 평안해 집니다. 전 극단적인 액션이라도 취하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저정도의 끔찍한? 사태는 아니었으나, 신혼초기 하도 별것도 아닌 일로 트집을 잡길래 (초장에 기를 꺾어버리자는 차원이 절대 아님) 말없이 그녀 짐을 다 싸서 현관문 앞에 던져놨습니다. '친정으로 가. 오지마. 그렇게 불만이고 친구들 얘기가 좋으면 그동네 가서 살아. 여기 엄연히 내 집이니 나가' 참엔 무슨 말이냐는 식으로 더 뭐라고 하더니 이윽고 울고 불고 미안하다고 매달립디다. 자기도 자기가 오버한걸 아는거죠.. 작성자님 아내분처럼 친구들 얘기 듣고 저렇게 휩쓸리는 경우는 대개 본인이 무언가를 스스로 이루어내 본 경험이 없을 확률이 큽니다. 남에게 의존하고 남 얘기에 따라 내가 어떻게 보이느냐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기에, 본인의 자존감이나 성취감같은건 그 다음 문제죠. 강하게 나가세요. 어차피.. 저정도 컨디션이라면 ...지속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모 아니면 도 .. 라는게 부부사이에 힘들거 같지만, 바꿔 말하면, 그만큼 강하게 간다고 해서 바로 헤어지거나 뭐 그러지는 않습니다..ㅋ 걱정마세요.
	118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고통 ver.패게 [새창]	2013-05-24 18:51:23	50	삭제
		쉘든쿠퍼님 사진은 심하다.. 고 얘기하시는데..ㅎ 저거 그냥 군화 안맞아서 라기보다 행군해서 생긴 상처같은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군화신고 행군 몇십키로 다녀오면 발 성한 애들 몇 없슴다..ㅋ
	117	프로필사진이 뒤바껴있으면 일베츙 [새창]	2013-05-23 12:43:57	2	삭제
		다행히 내 주변엔 아무도 없군...ㅋ 이것으로 일베 주 연령층이 어느정도 감이 온다.. 좆중고딩~20대중반 이 대다수인듯..한 느낌..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01:17:58	0	삭제
		일베에서는 지금 오유올린온 저사진두고 "그래.오유니네두고 하는말이야..왜몰라?ㅋㅋ"ㅇㅈㄹ중..ㅋ 답이안나오는애들이긴하다...이건 설득도 안됨..ㅡㅡ
	115	전효성 쉴드 치는 팬들 봐라 [새창]	2013-05-14 17:43:21	0	삭제
		이런걸두고.. 외통수라고 하지... 어디로가도 죽는형국.. 평소 팬도 안티도 아니었다만.. 안타깝구나.. 잘가고 다른직업알아보던가 기자회견해서 대국민사과수준이 없으면(오바가아냐) 그냥 사장이니...잘판단하길..
	114	자신의 수호령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3-05-13 00:21:59	5	삭제
		수호령은 모르겠고 소환수는 둘이나 뒀습니다. 꿈꾸는코알라와 딸기고슴도치..
	113	왜 자꾸 인정할꺼 인정하고 잘한거 잘했다고 하라고 강요합니까? [새창]	2013-05-09 13:01:57	0	삭제
		질의응답이라도 시켜봤어야 하는건데..ㅉ
	112	왜 자꾸 인정할꺼 인정하고 잘한거 잘했다고 하라고 강요합니까? [새창]	2013-05-09 13:01:06	1	삭제
		이제까지 대통령들이 영어 연설 안해서 그렇게들 무능력해보였었나? 아니면 영어하는 대통령이라 이렇게까지 추앙을 받는것인가? 대체 뭐 어디서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을 해야 하는거지..? 난 완전 관심도 없었는데.. 아 그냥 연설했구나...정도? 근데 속보 뜨는거 보고 뜨악했다... 39번에 속보, 41번인가에 또 뜨고 ㅎㅎㅎㅎ 이게 무슨 헛짓거리여... 청와대에서 그렇게 브리핑 내라고 분명 시켰겠지만, 진짜 오죽 엄지손가락 세울 껀덕지가 없으면 이런걸 옳다구나! 하고 기사를 써 제끼는지 원...답답하다..
	111	국정원이 여론조작한 사이트들 [새창]	2013-05-08 18:26:35	0	삭제
		위에 블라먹은 군티그 님은 위에 본인이 쓴 글이 재미없으니 웃대가서 배워와야 겠다는 의미같은데..흠.. 왜 블라드신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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