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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청산돈방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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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스킨푸드 알로에 선크림 영업하신분..? [새창] 2017-07-05 22:48:39 0 삭제
    이거 정말 인생템!!!
    918 야 너 나랑 왜 헤어졌냐ㅋㅋㅋ [새창] 2017-07-03 11:01:39 0 삭제
    주기만 하는 사랑말고.. 그 사람이 사랑을 줄수 있는 기회도 주세요. 주는만큼 사랑도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혼자만 주는 일방적인 사랑으로는 유지가 어렵답니다... 슬프지만 다음엔 받기도 하시면서 예쁜 사랑하세요..
    917 5개월된 아기 기르는 새언니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7-07-01 11:32:42 0 삭제
    힙시트요.. 아기 8개월 넘어가면 힙시트 필요해요~~
    916 제가 좋은 엄마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28 19:30:32 2 삭제
    네 댓글 감사드려요~ 푸른쥬스랑 드라이푸른도 먹여봤는데 아기가 푸른쥬스를 좋아하지도 않아서 먹이는데 쉽지 않았구요ㅠㅠ 별로 효과도 못봤어요..
    일부러 같이 요리에 참여도 시켜보고 했는데 엄마먹으라며 제 입에만 넣어주더라구요
    새로운 식감에 대한 거부가 심해서 된장찌개 먹이다가 파조각이라도 들어가면 먹었던거 다 뱉어낼 정도예요..
    피자를 먹여도 야채 다 빼고 치즈랑 페페로니만 먹어요ㅠㅠ
    변비가 심하니까 남편 생각은 야채를 안먹어서 그런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느정도 야채를 먹어야 하는데 전혀 먹질 않아서 고민이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조금 힘이 나네요!!^^
    915 베스트- "헬조선에 테러가 나지 않는 이유"관련 [새창] 2017-05-26 11:37:48 1 삭제
    링컨이 살아있던 시절에도 인터넷이 있었나요......?????
    914 일본 인기 한정판......잠만보 인형.....jpg [새창] 2017-05-25 19:49:10 6 삭제
    옆길이가 130..???ㅠㅠ
    913 갓뚜기의 위엄 [새창] 2017-05-23 03:24:39 1 삭제
    진라면..매운...맛. 장보기목록에 추가
    912 행운을 드립니다 [새창] 2017-05-17 08:38:21 1 삭제
    네!
    세잎은 행복
    네잎은 행운
    다섯잎은 금전운이래요~
    다 가졌어요!! ㅎㅎ
    911 아.. 열잡는것도 지겹네요..ㅡ.ㅡ [새창] 2017-05-07 10:56:57 0 삭제
    아 정말 우리집 첫애도 지금 콧물나기 시작했는데 아프기만 하면 폐렴이라 긴장중이에요
    연년생이라 하나 아프면 또 덩달아 같이 아프니 정말 미칠노릇이죠
    아기들 아플때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요ㅠㅠ
    너무 힘들겠지만 같이 힘내요ㅠㅠ
    부디 천사같은 아기들이 어서 건강하기를...!!
    910 나도 여유롭게 밥먹고 싶다,.. [새창] 2017-04-14 12:50:47 12 삭제
    연년생 둘째 낳아보니 둘째가 엄청난 순둥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 키울때와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더라구요. 지금은 컵라면에 물 끓일 시간이라도 있으시죠...... ㅠㅠㅠ
    909 응급실 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7-04-13 11:16:59 1 삭제
    저도 둘째 임신하고 9주때 너무 많은 피를 흘려서 응급실갔었는데 다행히 아기 심장이 잘 뛰어서 기쁨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아기가 지금은 10개월이 되어 기어다녀요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고 지금도 참 튼실해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908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2 11:58:39 5/120 삭제
    큰애가 이제 막 두돌이라 어른밥처럼 먹진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같이 먹기엔 싱겁고 심심하고 그래요ㅠㅠ
    그러다보니 저도 남편이랑 똑같이 김치찌개, 떡국 등등 이딴 메뉴만 반복적으로 그냥 같이 먹게됩니다..

    더 웃긴건 김치찌개나 떡국 떡볶이등등 저 메뉴들은 제가 만든거 아니면 또 안먹어요. 제가 해준게 제일 맛있다고 밖에서 사다주면 먹질 않더라구요. ㅠㅠ
    907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2 11:55:38 8/178 삭제
    가정주부로써 하루 한끼 챙겨주는건데 그마저도 안해주니까 제가 너무 못된 아내가 된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906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2 11:53:30 13/186 삭제
    정말 안해주고싶어요.. 그래서 얼마전에는 밥을 안해줬더니 너무 불쌍한거예요. 혼자 맨날 라면만 먹으니 ㅠㅠ 아 미치겠어요
    905 아무거나 안먹는남편이 아무거나 먹겠다네요 [새창] 2017-04-12 11:52:38 25/40 삭제
    저도 그러고싶은데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라 하루종일 굶다시피하고 집에서 저녁만 제대로 먹거든요.. 저도 확 안해주고싶은데 그러기도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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