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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청산돈방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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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5:17:58 26 삭제
    고름을 짜내야 새살이 돋겠죠. 언제까지 이러고 참고 살수 없는거잖아요. 잘 생각하셨어요. 아무도 욕할 사람 없어요. 남편이 지 혼자 저렇게 힘들다고 이해해달라고하는데, 바보로 안거겠죠. 이기적인 남편이예요. 마음 편히 여행 잘다녀오시고, 어렵겠지만 아이들 생각보다 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정리해보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행복해야 바르게 자라는 법이에요. 있으나 없으나 한 아빠밑에서 보고 배울거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애 넷이나 낳고 키우는 아내 힘들거 생각은 못하고 자기 혼자만 힘들다고 저러고.. 철딱서니없네요
    768 접짐 근처에 사는 얘기가 나와서 제가 겪었던 안무서운 경험. [새창] 2016-01-14 04:28:34 6 삭제
    알려고하지 말라는게 더 무섭...;;;;;
    알면 너무 무서울까봐 말 안해준것 같아요
    소오름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7:30:32 10 삭제
    엄마한테 안겨있을때 까꿍놀이도 하고 막 놀아주세요~ 금방 아기는 마음 열어요. 저희 아기도 그랬는데 지금 9갤인데 아빠 출근하면 문앞에 기어가서 서럽게 웁니다..
    766 어제 미용실에서 있던일입니다. 이게 그렇게 촌스러운 행동이였나요? [새창] 2016-01-11 12:25:41 16 삭제
    미국애 살면서 영어가 나도 모르게 입에 붙었지만 한국가면 일부러 한국말만 쓰려고 하거든요. 미국에선 한국말을 해도 영어단어가 섞여쑤이다보니 버릇이 되었는대 한국가면 그게 너무 재수없어보일까봐.. 저도 한국에서 "시골에서 오셨나봐요~" 이 말 들은적 있어요ㅋㅋ
    아 저 뉴욕이라는 시골에서 왔죠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것도 좀 웃긴것같아 그냥 아 네 하고 말았던..ㅋ

    영어 못하면서 왜 이렇게 영어단어를 그것도 콩글리쉬를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그걸 고급지다 생각하는것 같아요~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0:19:36 92 삭제
    하는건 좋은데, 제발 안해본 사람 만나서 결혼하지 말길.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할거면 상관없지만 다 숨기고 순진한 상대 골라 결혼할까봐 그게 억울함. 내 남편 부인이 나 만나기전에 몸 함부로 굴렸다는걸 안다면 결혼을 생각했을까? 그럴거면 상대방의 과거도 쿨하게 이해해주고 상관안할수 있다면 괜찮을듯.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0:47:09 0 삭제
    그러게요.. 합의하에 이루어진거니 둘다 책임은 있는건데.
    그래도 원나잇했다는 사실만으로 두사람 모두 사회적 비판(?)은 면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761 질문/미국 아침 식사에 자주 등장하는 달걀 [새창] 2016-01-06 03:35:58 0 삭제
    미국산지 십년 넘었는데 저렇게 먹는거 처음봄
    760 무한도전 광희 [새창] 2016-01-04 04:37:53 47 삭제
    저는 처음부터 광희 좋아했는데 식스맨 할때부터 광희가 되길 바랬고 광희가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웃음소리가 싫다는둥 안맞는다는 둥 너무 악플이 많아서 속상했어요. 기죽은 모습 보는 것도 싫었고.. 이번에 사람들이 무도가족으로 인정해주고 받아줬으면 좋겠어여. 사실 대충하는 박명수나 런닝맨이랑 별반 차이없는 하하나 잘못해도 욕안먼는데, 왜 유독 새로 들어왔단 이유로 광희한테만 너무 어려운 잣대를 들이밀고 비난하는건 아닌지 이거 우리가 텃새부리는게 아닐까해요. 이번 추격전하면서 광희 너무 잘했고 어느 멤버보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도 잘 못하고 실수해도 너그럽게 봐주고 기회주면서 받아들이면 정말 좋겠어요.. 너무 못한다못한다 하니 진짜 힘빠지고 하기 싫엇을것같아여..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1:54:25 15 삭제
    애 낳은지 한달밖에 안된 산모한테 나가서 돈벌라는 정신빠진 사람은 누군지.. 자기가 애 직접 안낳아봐서 저런 소리하는거지. 그리고 능력이 있으면 몰라도 없으면 애 맡기는 비용이나 나가서 버는 돈이나 거기서 거기아닌가. 사정이 있으니 일 못하는거고 옛날처럼 애 들쳐업고 시장가서 나물팔던거 생각하는건 아닌지. 저런 남자 내 남편 아니라 너무 다행이네요.
    아 작성자님 힘내세요. 아이들 다 자기먹을거 밥그릇 갖고 태어난다잖아요. 좋을날 올거예요. 힘내세요.,
    758 눈비비고 다시 보게되는 움짤.gif [새창] 2016-01-02 05:10:08 0 삭제
    미국도 토핑 해주는데~~ 아마 지역마다 좀 다른것 같아요. 저는 다진 할라피뇨랑 다진피클이랑 다진 양파 넣고 케찹한줄 마스타드 한줄 아 침 고여 먹고싶다 야구장에서 먹는 핫도그는 진짜 최고맛남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2:59:39 1 삭제
    저는 당연히 자분할줄 알았는데 애기 머리가 너무 커...아빠 닮..ㅠㅠ
    거기다 자궁근종 발견.. 막달에 애기 역아. 일찌감치 자분 포기하고 좋은 날로 받아서 수술했어요~ 근데 수술하길 잘한것같아요. 저도 너무 속상했는데 오히려 수술이 더 편하고 회복은 힘들지만 덜 무서웠어요. 옆에 산모 자분하는데 엄청 고통스러워하더라구요. 물론 애낳고 다음날 힘들었지만 무통이랑 진통제로 이삼일 견디면 살만해져요! 수술 절대 나쁜거 아니예요~~ 지금 애가 9개월인데 건강하고 너무 잘 커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또 수술하려구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여^^ 좋은점도 분명 있더라구여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22:23:35 1 삭제
    솔직히 화장 이쁘게 하고 이쁜 옷입고 나갔는데 다른 여자들의 시선이 느껴지면 기분 짱좋음ㅎㅎ진짜 이쁜건 여자들이 더 잘 알아봄ㅋ 사실 명품백도 로고 안써있으면 남자들은 전혀 몰라보는데 여자들이 오~~ 이거!! 이러면 우쭐ㅎ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0:12:14 0 삭제
    세후 4만불이면 세후 6만오천은 되는듯싶은데. 빚없으시면 충분히 집 사겠는데요?? 물론 집은 은행이 사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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