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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청산돈방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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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30 22:13:12	0	삭제

	798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30 22:12:53	0	삭제

	797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30 21:49:52	0	삭제
		네.. 한분이 찍어주셨어요^^ 사회보시는 분도 아시는분이고 사진찍어주신 분도 아시는 분 그냥 부탁해서 했어요~ 만족해요^^
	796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30 21:49:05	0	삭제
		감사합니다!! 애기가 남자처럼 머리가 없어서ㅠㅠ 남장한것 같았어요 ㅠㅠ
	795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30 21:48:07	0	삭제
		네~ 음식은 돈까스, 새우볶음밥, 치즈오븐파스타(케비티), 미니컵케익, 잡채, 칠리새우, 미역국, 흰밥, 딥엔칩, 닭강정 이렇게 준비했어요~ 미국음식과 한국음식의 짬뽕 뷔페식ㅋㅋㅋ 힘은 들었지만 많이 했는데도 음식이 인기가 많아서 기분은 좋았어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0:25:57	0	삭제
		아 그런 통증은 갈수록 빈번해질거예요~ 자궁이 커지느라 그런거더라구요 자세한건 의사샘님한테 물어보셔야겠지만 출혈이 없는 이상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저도 입덧 끝난줄 알았는데 17주에 다시오고 ㅠㅠ 힘들었던 기억이.. 이제 25주라 폭풍식욕을 자랑하지만 입덧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네요 힘내세요~ 아기는 스트레스에 제일 약해요
	793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29 18:29:04	4	삭제
		네~ 기특하게도 좋은거 잡아주셨어요 ㅎㅎ 외국사람들이 너무 재밌어했어요^^
	792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29 13:35:11	4	삭제

	791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29 13:34:50	3	삭제

	790	집에서 돌잔치 [새창]	2016-03-29 13:34:24	3	삭제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3:39:35	0	삭제
		저도 남편이 미국인이라 (한국말 완전 잘함) 한국갈때마다 얼굴 붉히는 일이 종종 있어요. 정말 인종차별은 한국이 더 심한것 같아요.. 시부모님들도 한국 방문하고싶어하시는데 시부모님이 좀 많이 비만이셔서 손가락질 받을까봐 차마 한국에 같이 가자고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남편은 말랐는데도 어딜가나 집중받고, 한국말 못알아듣는줄 알고 대놓고 뭐라하는데.. 자기 부모님 욕하는거 들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암튼 작성자님 남편분도 한국 살면서 힘든일 많으시겠어요. 못배우고 몰상식한 사람들이라 그런거라 생각하고 위안삼으세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0:25:10	0	삭제
		뜬금없이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면세점에서 산것도 신고하고 세금 내야하면 첨부터 면세가 아니지 않나요?? 요즘 면세점에 명품브랜드 많이 입점해있던데 한번도 안사봐서 그냥 궁금하네요-;
	787	그저 지켜만 볼수 밖에 없어서 답답합니다.. [새창]	2016-02-28 11:30:09	0	삭제
		아 생각만 해도 너무 가슴아파요... 그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까 인공호흡시를 끼고 힘겹게 견뎌내는 모습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아기들 생각보다 강하다고 해요. 저도 아기낳고 아기아플때 믿었던 말이구요.. 아빠가 강해져야 산모도 아기도 견딜 수 있어요.. 꼭 우리 이쁜 아가 건강해지고 엄마아빠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786	간장치킨을 알게해준 고마우신 사장님 [새창]	2016-02-25 07:38:00	3	삭제
		미국에서 살면서 아는 마트 가게 사장님. 박정희정권시절 이민와서 개고생하며 미국에서 정착했는데 하시는 말씀이 그래도 그 시절 한국에서 사는 것보단 좋았다며.. 너무 힘들어서 살려고 이민온거였다고.. 오죽하면 고향땅 버리고 여기로 왔겠냐며 그 시절 안살아본 저에게 추억하듯 그 시절에 대해 말해주시더라구요.
	785	우리집 비글.. [새창]	2016-02-19 23:48:01	0	삭제
		오해 마세요.. 그냥 빨간색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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