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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갸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3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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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임신에 대한 남자친구 대답인데요 [새창] 2012-05-23 11:38:15 0 삭제
    휴...34남자입니다...지금껏 연애하고 있구요...
    솔직히 글만 읽고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자면
    남자친구분은 작성자님을 그냥 섹스상대로만 생각한다는데 저도 한표입니다.
    연애기간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오래되어 편해졌다 하더라도 농담이더라도...저런 말은 좀...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말속에서 엄청 무책임함이 느껴집니다.
    '너랑 잠은 자고 싶고 그 후에 일은 모른다...너혼자 낳아 기르면 나야 땡큐지..' 머 이런식...
    '난 원래 이런성격이야...그러니 토 달지 말고 싫으면 니가 떠나..' 머 이런식...

    전혀 배려심이나 이해하려는 마음은 없고
    자기한테 맞춰서 사귀던지 아님 말라는 식의 뜻으로 비춰지네요..

    60 꽃 선물 받았는데 환불하고 싶어요. [새창] 2012-05-23 11:30:53 0 삭제
    이거 예전에 한국에서 방송도 한번됐었죠..
    선물하는 사람은 당연히 확인을 하기 힘들고..
    받는 사람은 또 당연히 상대방을 생각해서 그냥 말 없이 넘어가니
    꽃배달 서비스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특히 지역을 넘어갈 때 자기 이윤떼고 지역 꽃집에 돈주면 거기서 이윤 또 챙기니
    사진상의 그림과 확연히 틀릴 수 밖에요..
    님이 선택하셔야하겠네요..남친이 그런 쪽에 쿨하다면 당연히 적극 환불처리겠지만
    혹시나 선물인데..하며 마음 상해할거 같다면 위에분들 말씀대로 이쁜 화분사서 데코 잘 해보셔요..ㅎㅎ
    그리고 장거리 연애하시는데 아무쪼록 행복하시길 ~
    59 짝사랑인 상황을 노래한 음악 추천좀용 [새창] 2012-05-22 18:35:55 0 삭제
    김문수-도지산데 이름이 뭐요?
    58 가슴 절벽인 언니 있어요?ㅠ [새창] 2012-05-22 18:12:03 0 삭제
    일단 사람이 좋아야죠...성격좋고 얼굴 이쁜데..
    꼭 가슴이 크다면 금상첨화!@#!
    57 흔한 반도의 일병의 아들.jyp [새창] 2012-05-22 17:08:41 0 삭제
    11111손자이름은 김면제가 적당한줄로 아뢰오
    56 [17금]하루 20시간씩 운동하는 운동중독녀 화성인[BGM] [새창] 2012-05-22 16:35:34 5 삭제
    남편 부럽긔
    55 [17금]하루 20시간씩 운동하는 운동중독녀 화성인[BGM] [새창] 2012-05-22 16:35:34 21 삭제
    남편 부럽긔
    54 [17금]하루 20시간씩 운동하는 운동중독녀 화성인[BGM] [새창] 2012-05-22 16:35:34 54 삭제
    남편 부럽긔
    53 사랑의 대가는? [새창] 2012-05-22 16:23:43 2 삭제
    잃게되는 것...
    개인적인 시간들(물론 같이 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면 pass)
    금전적인 것들 (물론 여친한테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면 pass)
    주변 친구들 (물론 여친이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는것도 좋아한다면 pass)
    열린 기회들 (물론 여친만 바라보고 살 수 있다면 이것 또한 pass)
    자기 발전을 위한 투자 (물론 여친을 통해 더욱 삶에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생겨 더 열심히 산다면 pass)
    그 외 기타 (물론 그 모든 것들을 포기해도 이 사람이다 싶으면 이것 역시 pass)

    결론,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써 무언가를 잃는다는 표현자체가 모순인듯...
    잃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위에 나열한 것들이 잃는 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이미 사랑이 사랑이 아닌듯...
    52 자음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2-05-22 16:00:05 1 삭제
    오래가면 좋은추억
    51 21살............ [새창] 2012-05-22 15:44:08 1 삭제
    지금
    50 엄마가 짜증나요 [새창] 2012-05-22 15:39:21 1 삭제
    님이 대학생이라는게 더 놀라움.....
    49 본격 커플고민.. [새창] 2012-05-22 15:37:54 0 삭제
    역시 오유인이네...안생기는게 아니라 슈퍼세이브 하시네...오는 여자 걷어차긔??
    님은 지금 여친에게 error 37 당하셨음
    48 밑에 연하남 그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2012-05-22 15:23:32 0 삭제
    다시 말씀드리면 여러가지 주변상황 때문에 지금 힘드시죠??
    반대를 무릅쓰고 어떻게든 식을 올린다고 했을 때는 상황이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경우를 볼 때 졸업 후 취직한 연하남이 5살 연상의 조강지처를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정말 괜찮은 사람같고 님한테 잘할거 같다..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다고 생각드신다면
    그냥 과감하게 질러버리세요...물론 남자분이 결혼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어쨌든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고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2 15:10:44 2 삭제
    엄마: 여보...ㅜㅜ 우리 아들이 무슨 돼지털을 55,000원에 샀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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