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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불곰국의 호신술 시범 [새창]	2017-05-23 00:28:10	4	삭제
		저도 100% 연출이라고 보진 않는게요... 공포든 실탄이든 간에 지금 보면 그냥 손만 잡아서 제압하는게 아니라 고개를 옆으로 훅 피하면서 잡아내고 있네요. 크라브마가 등 특수부대에서 쓰는 무술에서는 종종 쓰는 기술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야 감안하고 하겠지만요 ^^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21:36:23	1	삭제
		어머 위험했네요;
	9	경호차량 세우고 구급차 먼저 보내는 문재인 대통령.utb [새창]	2017-05-18 23:25:38	0	삭제
		내 나라 대통령이 이런분이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겠네요...!!!!
	8	민중의 소리 펌] 오늘 문통이 만난 또 한 사람 [새창]	2017-05-18 16:29:34	0	삭제
		저도 그 생각 했습니다;; ㅎㅎ 기자가 잘못쓴 것 맞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4 21:53:56	0	삭제
		직장2년차 1700만원이요~ 동생한테 축의금 1000만원 주고 얼마 남지 않은 것이 함정.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19:57:12	0	삭제
		헐...이거 얻을라구 디게 찾고 있었는데...파일로 받을 순 없나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22:40:07	1	삭제
		세상엔 별 희한한 년놈들 많습니다. 제 이야기를 해볼까요. 그 여친하고 3년간 사겼는데 헤어지기 한 3개월? 그정도 전부터 알바를 가기 시작합니다. 뭐 호텔쪽 용역알바래요. 근데 회식도 잦고요 연락이 안됩니다. 거기 오빠가 부른다고 저랑 있다가도 나가고 합디다. 2010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오빠 나 잘거야 안녕!"하고 핸드폰 꺼놨었어요. 근데 나중에 핸드폰을 우연히 보니 끄기 1분전에 모텔에서 찍은 사진이 있더군요. 뭐라고 했더니 여러명이 간 거였답니다. 그래도 바보같이 믿었죠. 하아... 나중에 그 사촌언니들한테 들었는데 다른남자"들"이랑 놀아나고 있다고... 니가 이렇게 자기 사촌동생한테 목매는게 너무 아깝고 미안해서 알려줘야되겠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그 3개월동안 같이 잔 남자만 5명이었어요. 그런데 자기는 잘못이 없대요. 친해지고 싶은데 그런걸 요구하니 따를 수 밖에 없었다나. 그당시 이 여친 나이 22세였습니다. 신입생때부터 사겼는데 그때 이미 고3떄 학원 강사하고 잤었죠. 술마시면 상대가 누가되었든 앵기는데, 그 "오빠들"이 맛난거 사준다니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나가고 술마시니까 모텔가고 ㅅㅅ하고 그런것 같습니다. 나름 이름 대면 다 알만한 대학교 CC였는데 그랬더랍니다. 걔네 어머님께도 극진히 대하고 그 어머님도 저 이뻐해주셨는데 결국이리 되네요. 계절학기 들어야 하는데 돈이 없대서 과외뛰어서 빌려주고 그랬었습니다. 주변의 그 어떤 남자들보다도 잘해줬다고 자부했는데 당연한걸로 느꼈나봐요. 그 사진 발견했을때 어머님께 가서 아주아주아주아주 조심스레 말도 꺼냈었습니다. 모텔 간 사진이 있는데...100%믿지만 이런일 없게 좀 잘 타일러 주십시 하고... 인생은 그런겁니다. 힘내세요.
	4	하프섭)내일부터 새로하실분 구합니덩! [새창]	2012-11-03 21:25:20	0	삭제
		계속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입시관리자.
	3	드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새창]	2011-12-12 22:50:59	0	삭제
		나름 드러머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12년간 쳐왔고 군복무도 군악대에서 했습니다. 글쓴이 분과 똑같은 생각인게... 아무리 공부를 해도 배울게있습니다. 모든 악기가 다 그렇겠습니다만... 정말 가면갈수록 어려워지죠. 그래서 재미있는거구요 ㅎㅎ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2 22:03:47	1	삭제
		지금인증은 못하나 드러머 여깄습니다 :)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2 22:03:47	11	삭제
		지금인증은 못하나 드러머 여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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