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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02:51:37	1	삭제
		1 그걸 노린듯하네요. 저 당은 페어플레이라는걸 모르나봐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02:39:46	10	삭제
		지금 제 친구한명이 실제로 한 대학의 총학인데 자기는 그런 사실없다고하며 다른 친구는 다른학교 총학과 아는 사이로 직접 물어보니 자신이 아니라 예전 총학생회장이 새누리당에 입당하였는데 마치 기사는 현 총학이 지지하는 것처럼 기사가 났다고 하더군요. 기사가 마치 현 총학들이 다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자세히들 알아보세요. 무작정 지금 총학 욕하지마시구요.
	234	새로운 세상으로 가면 나는 달라질수 있을까 [새창]	2012-12-05 04:54:59	0	삭제
		새로운 세상이 어디세요? ㅎㅎ 저도 같이 가 주세요.♥
	233	여자는 모르겠어요 [새창]	2012-12-05 04:53:05	0	삭제
		....전 겨우 1년인데.... 죽을거 같았는데... 기운내세요 ㅠㅠ 제발... 지나면 괜찮아질꺼에요. 지날 시간이 죽을꺼같아서 그렇지.. 지나면 정말 괜찮아져요. 힘내서 버티세요.
	232	에구 속상해 [새창]	2012-11-30 03:59:02	0	삭제
		전 답답해서 잠 못들고 있어요. 덕님 어서 주무세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3:11:07	0	삭제
		좋은 꿈 꾸세요♥ 내일 일어나서 해장할 우유나 한팩 사다놓고 잘려구요 고마워요 ㅎ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3:01:44	0	삭제
		술게 정말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서 다른 게시판에 비해서 활성화는 안되도 따뜻하고 너무 좋아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항상 언제 오더라도 여기 있어주세요. 제가 여기 오는 이유 중에 절반은 당신들이에요 ㅎㅎ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2:53:29	0	삭제
		헤헤 정말 고마워요. 친구한테 말하기엔 너무 내 자신이 초라하고 쪽팔리고. 그래서 말도 못하고...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해서 정말 아무생각없이 제 속마음 다 털어놓고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니 어느 순간 정말 뭔가 울컥 하더라고요 ㅎㅎ 따뜻한 오유 따뜻한 술게 너무 좋아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30 02:44:47	0	삭제
		그쵸?? 덕님 다욧님 모두 감사해요^^ 혼자 쌓아두는 것보단 어딘가에 털어놓고 누군가 봐주고 하는게 좋아서 자꾸 오는거 같아요 ㅎㅎ
	227	아..슬프다 망하는건 한순간이네..ㅠㅠ [새창]	2012-11-29 04:04:44	0	삭제
		지킬사람들이 있잖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힘내세요.
	226	(대전) 런닝맨 레이스를 한다면,, [새창]	2012-11-27 02:05:48	0	삭제
		1~2일은 친구들이랑 여행일정이 잡혀서 ㅠㅠ 시험이랑 겹쳐서 날짜 변경된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ㅎㅎ
	225	대전 덕명동인데여!!!!!!!!!??????? [새창]	2012-11-27 02:04:28	0	삭제
		에궁 벙개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ㅠㅠ
	224	아아아아아아 [새창]	2012-11-27 01:38:14	0	삭제
		정말 너무 싫어요.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꿈에 나올 때.. 꿈에서조차 일부로 피하는데 굳이 와서 말걸고... 사람맘 다 뒤집어 놓고 ㅠㅠ 우리 잘 견뎌내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01:31:57	0	삭제
		라퓨타// 네 남자에요ㅎㅎ 또 뵙네요 반가워요 ㅎㅎ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01:29:04	0	삭제
		페르소나// 감사해요^^ 정말 괜찮은데 가끔씩 한번 터지네요 ㅎㅎ 정말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할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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