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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낚일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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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브금]왕년에 어마어마했던 누나.swf [새창]	2012-10-09 05:25:19	1	삭제
		왕조현...정말 천녀유혼 볼때 남자들 마음을 들었다놨다 했었죠. 새로 나온 천녀유혼의 유역비보다 더 예뻤는데...ㅜㅜ
	115	브금]왕년에 어마어마했던 누나.swf [새창]	2012-10-09 05:25:19	12	삭제
		왕조현...정말 천녀유혼 볼때 남자들 마음을 들었다놨다 했었죠. 새로 나온 천녀유혼의 유역비보다 더 예뻤는데...ㅜㅜ
	114	양현석이 살린 걸그룹.jpg [새창]	2012-10-06 22:29:52	0	삭제
		음... 라니아는 dr feel good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05:31:00	0	삭제
		꽃향유님 신경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추석 잘 보네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05:20:09	0	삭제
		저장용///다신 연락하진 않을꺼같아요.. 한 순간에 차가워진 그녀를 생각하니 연락하기가 오히려 무섭네요... 하루에도 몇번이고 보내볼까 생각하지만 꾹 참으려구요. 매달릴수록 정떨어질거 같아서 차라리 그냥 참아보면 혹시나 해서...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05:17:19	0	삭제
		답변 고맙습니다. 솔직히 초반에는 그녀가 더 저를 좋아했기에 잘 못해줬어도. 지금 와서는 제가 많이 사랑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불과 이주전만해도 부족한 자기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하던 그녀구요.... 그리고 꽃향유님 말씀대로 제가 살만한거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생각도 하고요...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별을 겪은 연애가 다시 합쳐서 잘 될수는 없다고 항상 생각해왔거든요. 그래서 연락하지말란 그 한마디에 잊을준비를 바로 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라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여기다가 하소연 해보구요. 다른 사람의 입장해서 말해주시니 제가 놓친부분도 몰랐던 부분도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110	키도작고 못생기고 더러운새끼가 [새창]	2012-09-29 04:56:52	26	삭제
		1익명이라고 그따위로 말하지마요. 아이디깔 자신도 없으면서 익명이라고 똥싸질르지마세요.
	109	키도작고 못생기고 더러운새끼가 [새창]	2012-09-29 04:56:52	0	삭제
		1익명이라고 그따위로 말하지마요. 아이디깔 자신도 없으면서 익명이라고 똥싸질르지마세요.
	108	키도작고 못생기고 더러운새끼가 [새창]	2012-09-29 04:56:52	177	삭제
		1익명이라고 그따위로 말하지마요. 아이디깔 자신도 없으면서 익명이라고 똥싸질르지마세요.
	107	27살 한 남자. [새창]	2012-09-27 12:24:23	0	삭제
		정말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없어서 미안하네요. 그래도 제발 포기하지마세요.
	106	오유인은 역시오유인이네요 하.. [새창]	2012-09-27 04:29:24	0	삭제
		저도 오늘............ 아......................................
	105	19] 아줌마가 태워줄까??? [새창]	2012-09-26 16:51:00	177	삭제
		와... 진짜 순간 내가 베오베온건지 베스트 온건지 확인했다. 아무리 싫어도 일국의 대통령인데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저 딴게 베오베네 여기가 진짜 일베냐 오유냐
	104	아오이... [새창]	2012-09-25 03:43:52	0	삭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 정말 예뻤는데.. 소름 돋았었음
	103	아오이... [새창]	2012-09-25 03:43:52	1	삭제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 정말 예뻤는데.. 소름 돋았었음
	102	저..수지닮았나요? [새창]	2012-09-25 02:21:25	0	삭제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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