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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오늘 기분 더럽소 =ㅁ= [새창]	2004-07-26 17:29:05	0	삭제
		수준이..똑같군..
	139	대학교생활의 현실..-_- [새창]	2004-07-15 03:47:41	0	삭제
		이런신발!! 왜 모든게 다 똑같은거야!! ㅜㅜ
	138	츄리닝 - 김춘삼 [새창]	2004-07-09 15:28:07	4	삭제
		이름이..다 김춘삼아냐?ㅋㅋ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06 05:02:02	0	삭제
		이런 식빵!!!!!!!!!!!!!!!!!
	136	과연!! 범죄인가!! [새창]	2004-07-06 04:51:13	2	삭제
		내가 알기론 맞을짓 안했는데 맞는경우는 별루 없다고 본다.
	135	'저는 여자 오크입니다' 를 세글자로 줄이면? [새창]	2004-07-05 09:41:13	3	삭제
		호오..대단한데?+_+
	134	[실화] 여러분 제 심정을....ㅠ_ㅠ [새창]	2004-07-04 12:25:11	0	삭제
		남자가 무섭게 생겼었나 보죠?ㅋㅋㅋ
	133	김선일씨 나라에서보상안해줘도됀다고생각하는디.. [새창]	2004-07-04 10:36:12	5/5	삭제
		시간이 지나고 좀 진정이되니 이제 제대로 바라 보는 눈이 생겼구료~ 흣..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03 20:45:36	7	삭제
		나는 목사라는 당신이 그 따위로 남의 죽음앞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우습다. 나는 당신이 그럴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남의 죽음 앞에 그를 비판하지말고 당신도 이라크가서 순교하라. 테러리스트에 잡혀 떳떳히 말하라!
	131	석원태 목사 김선일씨 죽음에 먹칠! [새창]	2004-07-03 20:45:06	0	삭제
		나는 목사라는 당신이 그 따위로 남의 죽음앞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우습다. 나는 당신이 그럴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남의 죽음 앞에 그를 비판하지말고 당신도 이라크가서 순교하라. 그리고 테러리스트에 잡혀 떳떳히 말하라!
	130	아..아악~~~ 오..오빠.. 내 몸이 뜨.. 뜨거워요.. [새창]	2004-07-03 13:24:29	0	삭제
		합성아니다에 가람이님을 걸겠소!
	129	오늘 초딩을 방법했습니다. [새창]	2004-07-03 08:03:24	0	삭제
		저런 쉬부랄탱탱부랄 아직도 파출소에서 전화오자나!!
	128	와이프~!! ㅡㅡ; [새창]	2004-07-02 19:54:22	0	삭제
		헉..바..밤에는..남자 죽겠군..ㅡㅡ;(19금)
	127	음식을 먹다가.. [새창]	2004-07-02 19:43:26	0	삭제
		흑...저런..식빵~
	126	엄마의 한마디에 암말 못할때.. [새창]	2004-07-02 19:41:16	2	삭제
		↑↑↑효도하세요.. 그런 부모님.. 정말 부럽군요.. 우리 아버진 저랑 같은 또래..(정신연령이..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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