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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7	경제학자가 말하는 흔한 층간소음 해결법. [새창]	2013-03-02 13:03:39	25	삭제
		저런 미친장면 편집안하는 방송도 예의를 잘지키는듯. 욕먹으라고 내보낸건 아닐듯.. 욕먹으라고 내보낸거면 김태호피디처럼 "그건아니잖아..." 이런 자막 넣었겠지 저런 개념없는놈 얼굴 쳐 때린담에 맞고도 참는것이 예의라고 하고싶네
	1836	롤하면서 여친전화 받다가 여친 개빡쳤는데 어쩌죠 [새창]	2013-03-02 00:49:41	7	삭제
		솔직히말해도 여자들은 삐져요
	1835	아동야동후 징역류.gisa [새창]	2013-03-01 22:30:09	0/4	삭제
		수요자가 있으니 공급자가 있다는 말은 현사건과 맞지 않는듯 정상적으로 거래되는 품목도 아니고 저사람도 돈낸거 아니고 걍 받은거고 이득을 위해 아동포르노를 제작하기보다 성욕을 위해 제작하고 실수로 유포되는게 많지 않을까요? 유포하면 잡히는데? 볼사람이 있어서 아동이 학대를 당한다는 주장은 좀 아닌듯 찍은 그사람이 이상해서 그런짓한거지 누군가 유포되면 다운받을 사람위해 그런짓하늡게 아니란말
	1834	아동야동후 징역류.gisa [새창]	2013-03-01 22:26:09	0	삭제
		그리고 댓글에 기사보니까 이름이 멀로리 라던데 진짜 실제하는 이름 맞는건가? 누가 유머로 쓴거 퍼다 기사쓴건 아니겠지?
	1833	아동야동후 징역류.gisa [새창]	2013-03-01 22:22:14	0/4	삭제
		댓글에도 나왔지만 그거하나봤다고 천년이면 말도 안되고 불합리한건데 사실여부 모른체 처벌만 엄하다고 부럽단건 뭔가요? 빵하나 훔쳐서 징역 살면 불쌍하고 포르노 하나봐서 천년살면 그나라가 부럽고??
	1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9:11:26	0	삭제
		글쎄요 님이 좋아서 그러는것같아요 님 만나러 내려간다고까지 하는데 차비로 밥사먹으면 되지요. 밥값아낄려고 만나려고 하겠어요? 근데 그 좋아하는게 이성으로인지 아니면 애매모호하게 그냥 님이라는 사람이 좋은건지, 누나가 좋은건지 모르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어서 말하는것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나이 어린 사람이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말하는것도 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미 얻어먹은 적이있고 님이 좋아서라면 사준다고 하고 핑계댈수도 있는건데.. 전에도 사주셨다면 재는 진짜 왜그런거지?? 아니 나는 왜 댓글이 질문으로 끝나냐 ㅋㅋ
	1831	박시후 고소 A양, 친구와도 ‘합의금 받아낼수 있겠다’ 문자 [새창]	2013-03-01 18:53:54	41	삭제
		성폭행도 맞고, 여자가 꽃뱀인것도 맞을수도 있잖아요? 여자가 좀 정조관념이 없는 여자인데, 술에 뻗은상태에서 당했다. 그래서 깨고나서 신고하고 합의금 챙길려고 한다. 이런스토리도 가능하지 않나요? 성폭행당했다고 꼭 정조관념있고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그래야 하는건 아니고 정조관념이 없고 막놀던 여자라면 그런 반응이 아닐수도 있겠죠. 힘으로 제압당하고 한건아니고 술에 뻗은거니까. 그래서 합의금도 받고싶고 그럴수도 있지만 성폭행이 맞을수도 있는거지요. 여자가 정조관념없고 친구랑 합의금 이야기하고 쳐웃고다녀도 성폭행일수 있는거죠.
	1830	여보님이 만든 파스타~~ 다시 올리래요~ [새창]	2013-02-28 07:24:07	0	삭제
		ㄷㄷㄷ 울여친님도 요리좋아했으면 좋겠당
	1829	약쟁이님들 모십니다 (유머요소 다수) [새창]	2013-02-25 10:15:00	0	삭제
		별모양인데 어색하지가 않아...
	1828	약쟁이님들 모십니다 (유머요소 다수) [새창]	2013-02-25 10:14:34	2	삭제
		얼굴이 별모양이네여 하나 올리고 갑니다.
	1827	아들 인척류 갑 [새창]	2013-02-25 10:07:00	0	삭제
		청운객// 어디서 어떤 증명을 통해서 국회의원이 아닌걸로 결론이 났다는건가요?
	1826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6분만에 완성되는 작품.nyc [새창]	2013-02-24 10:32:29	1	삭제
		좀 외워서 그린다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훌륭하네요!
	1825	아침에 야동걸려 베오베간 후기. [새창]	2013-02-24 10:21:16	2	삭제
		근데 혼자 사는게 좋아서 어릴때부터 자취를 했다고 하셨는데 14년째.. 내년에 서른이면 29살인데 15살때부터 혼자사신거예요? 집도 가까운데(물론 그때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집에서 어떻게 허락받으셨어요? 궁굼함 ㅋ
	1824	[익명]할머니가 우리집에서 같이 살게될거 같아요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3-02-21 13:14:51	0	삭제
		재산 물려받고 대접 제대로 안해서 물려준재산 토해내는 판결도 봤는데 할머니가 좀 정신이 이상해서 그돈주고도 대접 못받는듯
	1823	여자는 군복무를 시키면 안됩니다.(논문.txt) [새창]	2013-02-21 13:02:49	5	삭제
		대체복무고 뭐고 여성표 안잃고싶어서 그런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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