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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7	네이버지도 업체평을 나쁘게 적었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 [새창]	2014-07-09 11:30:42	1	삭제
		혹시 울산인가요? 유명한곳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닌듯.. 그 펜션은 아예 네이버에 안나오네요 평가캡쳐된건 돌고있지만.. 홈피는 있는데..
	3125	네이버지도 업체평을 나쁘게 적었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 [새창]	2014-07-09 11:19:52	0	삭제
		변호사 선임비용은 100% 돌려받지 못한다고 댓글중에 있는데 100% 돌려받는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국선변호사 기준이라고 했던것같아요 그래서 비싼 변호사를 선임하면 그 차액은 본인이 물어야 한다고.. 근데 손해배상을 받거나 하는 경우라면 매꿔지는거죠.
	3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0:47:12	0	삭제
		순면패드 써보세요. 빨아쓰는거 여자친구 그걸로 바꾸고 좀 나아졌어요.
	3123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는 이유.. [새창]	2014-07-09 10:21:31	13	삭제
		이글을 보고 연민을 느끼며 그렇구나 하는 부류와 영혼의 증거가 어딨냐고 반문하는 부류로 나눠질것 같아요. 제목이 "내가 영혼이 있다고 믿는 이유"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은 들어와서 봐도 꿈이야기 뿐, 객관적이진 않더라도 주관적으로나마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만한 기막힌 우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꿈 이야기 아냐? 하고 반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뭐 개개인이 영혼의 존재를 믿던 안믿던 남들이 무슨 상관이냐 할수도 있지만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연예계 가십거리나, 정치사건에 대해서는 카더라 통신이 비판받고 근거를 대라는 댓글이 이어지지만 신의 존재와 영혼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사안으로 취급되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종교를 갖고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헤아릴수 없이 많고 종교나 점, 기타 신과 영혼과 관련된 일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사이비 종교에 당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살면서 한번쯤은 종교와 얽힌 일들이 생긴다는 점을 볼때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사안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겪은 우연한 일을 신의 증거로 여깁니다 타인이 보기엔 터무니 없지만요. 영혼을 믿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글을 볼때 약간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가슴이 답답해지는게 좀 있습니다. 과거에 종교로 인한 피해와 갈등을 겪었기 때문인지 그런쪽에 좀 민감해서 그런것 같지만요. 결국 종교라던지 빙의 라던지 하는것들도 이 글에서 영혼을 믿게 되는 과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생성되고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신론자로서 할머니에 대한 연민이나 애뜻함을 느끼기보단 영혼의 존재에 대한 언급이 더 신경쓰이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혼이 있어서 다시 만날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3122	비만이 더 오래산다? [새창]	2014-07-08 17:24:06	0	삭제
		BMI 지수 기준, 근육량을 고려하지 않은 몸무게만 따졌다는것, 대부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대부분 과체중
	3121	한국이 홀대한 세계적 ‘옥수수 박사’, 중국이 냉큼 채갔다 [새창]	2014-07-08 13:05:21	0	삭제
		천지인 기사 가서 보니까 900억 소송에 합의 내용 비공개면 수백억의 보상을 받은건 맞을것같네요.
	3120	한국이 홀대한 세계적 ‘옥수수 박사’, 중국이 냉큼 채갔다 [새창]	2014-07-08 13:02:52	1	삭제
		친일파 숙청을 안하니까 잘못해도 잘먹고 잘살수 있는 사회니까 사회가 썪어서 그러지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하는 국회의원 아니 당이 존재하고 그당이 권력의 핵심이고 국가적으로 가장 큰 지지를 받는 당인 이런 이해 못할 일이 일어나는 세상이니까.
	3119	문신 (혐오주의, 피눈물남, 그리고 심약한분들 클릭하지마세요) [새창]	2014-07-08 12:54:27	1	삭제
		친일파 새끼들 후장 빨면서 지들편 안들면 빨갱이라고 매도하는 개새끼들 때매 나라가 이지경.
	3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8:39:29	0	삭제
		정신병 맞지 저정도면..
	3117	레몬생강차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4-07-07 12:39:56	0	삭제
		레몬은 얇게 썰어 넣는게 맞는데 생강을 꼭 저럴필요없이 생각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아주 다진마늘처럼 갈아버려도 괜찮을것같아요 전 전에 레몬청을 꿀에 담군담에 거기에 집에있던 생강가루를 넣어서 마셨죠. 그러면 생강을 고형물까지 다먹게 되서 좋아여
	3116	미더덕논쟁 투표!! [새창]	2014-07-07 12:36:29	0	삭제
		아아.. 원래 다 씹어서 먹는건가요? 전 물만빼먹는줄 ㅋㅋ
	3115	버거킹이랑 맘스터치 어디가 더 좋으세요?? [새창]	2014-07-07 12:35:34	0	삭제
		맘스는 안가봤고 버거킹에서 치츠 추가하고 올엑스트라 하고 뭐 그럴수 있어서 좋아여 ㅋㅋ
	3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2:35:07	0	삭제
		다리만 있다니!!!
	3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2:34:02	0	삭제
		우아 직접 만드셨어요?? 패스츄리 제가 젤 좋아하는 빵종류.. 그 찢어지는게 식감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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