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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7	남친의 전여친과 친구일때 발생하는 일 [새창]	2013-05-22 01:53:37	2	삭제
		당췌 카톡 캡쳐한 당사자까지 욕하는 사람은 머리가 돌았나 억울하고 분해서 올린 사람을 왜욕함? 저사람이 뭘 잘못했다고. 전여친인 10년 친구라는 그여자가 아주 살살 비꼬면서 첨부터 ㅋㅋ 거리고 자기가 남친 더 잘안다며 모르는거 물어보라지 않나 아주 살살 약을 올리는데 억울해서 올리사람까지 욕하는 사람은 뭐하자는건지..
	2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01:50:41	3	삭제
		후훗 제 여친은 극장에서 161000원이 들어있는 지갑 주웠는데 경찰서에 갖다 줘서 주인이 찾아갔어요
	2135	정신나간 TV리포트 기사 [새창]	2013-05-22 01:46:47	1/11	삭제
		기자가 착각했나봐여 아마 보고 놀라서 특종이다 하고 신나게 올렸다가 아닌거 알고 급히 바꾼듯.. 불쌍하기도 하네요ㅡㅡ;;;
	2134	디씨 대식가 팻자 취업전 1끼 식사 사진 [새창]	2013-05-22 01:43:26	18	삭제
		11 같은끼니에 먹은거라니 ㅋㅋㅋㅋ
	2133	디씨 대식가 팻자 취업전 1끼 식사 사진 [새창]	2013-05-22 01:43:26	123	삭제
		11 같은끼니에 먹은거라니 ㅋㅋㅋㅋ
	2132	2년간 사귄 여자친구라네요. [새창]	2013-05-22 01:38:45	0	삭제
		사랑결핍 // 일반인이라는거지 여자친구가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만..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522013405434
	2131	나 이정도면 오유인자격충분하냐? 얘덜아?? [새창]	2013-05-21 20:30:28	11	삭제
		"드디어 2갑자의 내공이 모였다.." 굶주렸으나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열살때 승복을 입은 한 노인으로 부터 주먹밥과 함께 전수 받은 "승천동자공" 그때는 이것이 어렇게 무시무시한 내공심법인줄 알지 못했다. 그저 주먹밥이 좋아서 얼른 받았고, 가끔씩 찾아와 익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내 손목의 맥을 짚어보곤 했다. 그때마다 잘하고 있다며 주먹밥을 주었고 나는 더욱 열심히 내공연마를 하였다. 이상하게도 연마하면 할수록 배고픔이 사라지고 몸에는 기운히 넘쳤으니 굶주리던 어린시절 더더욱 열심히 연마할수 밖에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그 노인이 찾아오는 일은 갈수록 뜸해졌고, 이젠 한줌의 흙이 되었으리라 생각할만큼 노쇠한 몰골이었다. 마지막으로 나를 찾았을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의미심장하게 웃던 그 웃음을 기억한다. "니가 나의 뒤를 이어 내가 느낀 고달픔을 느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구나. 나만 당하고 살순 없지" 그때는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지 못했다. 글자를 좀더 잘 알게되고, 내용을 좀더 이해하게 되면서 동자공의 무서움을 알게된것이다. 꾸준한 수련으로 단전에 동자란 이라는 덩어리가 생기게 되면 절대 이성과 접촉해서는 안된다는 중요한 구결을 처음 글자도 모르던 나에게 가르쳐 줄때는 왜 말하지 않았던가.. 이성과 접촉하게 되면 동자란이 깨어지며 기경팔맥이 뒤틀리는 고통과 함께 혈맥이 굳어 폐인이 된다는 사실을.. 나는 너무 늦게 알았다. 32년간 갈고 닦아 이제는 무려 2갑자의 내공을 갖게 되었지만, 이 지독한 저주는 풀 길이 없다. 그래도 마음의 위안이 되는건, 다른 내공심법에 비해 무려 3배나 빠른 속도로 내공을 쌓을수 있다는 점이다. 10갑자의 내공을 동자공으로 모으게 되면 용이 되어 승천할수 있다고 해서 승천동자공이라고 하는 이무공을 내가 살아 생전에 완성할수 있을까. 다행하게도 이성이 아니라면 접촉해도 상관없다는 사실이다.. 이성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래.. 그런 방법이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지금이라도..
	2130	[익명]19)진짜 온몸이 성감대.. [새창]	2013-05-21 18:20:48	5	삭제
		성균관대랑 윤동주시가 젤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9	솔직히 누가 옷 따라 입는 거 싫지 않나요?.sap [새창]	2013-05-20 12:47:43	2	삭제
		단지 옷입을줄 몰라서 참고가되는 사람이고 따라하고 싶은거라고 하기엔 요즘엔 인터넷도 많고 고디된거 볼수있는것도 많은데 좀 집착하는 일종의 정신병같기도해요
	2128	축제때 현아가 셀카 찍어줌 [새창]	2013-05-19 20:10:07	0	삭제
		현아네집 개가 이쁘다구요?
	2127	축제때 현아가 셀카 찍어줌 [새창]	2013-05-19 20:10:07	3	삭제
		현아네집 개가 이쁘다구요?
	2126	옆집 공사로 인해 싱크대?가 떨어졋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9 19:10:49	0	삭제
		우리집도 옆에서 재개발 공사하느라 폭파하고 있는데 화장실 벽에 금이 많이 커졌어요.. ㅡㅡ;; 근데 처음에는 생각도 못해서 못찍어놓고 얼마전에 찍어놔서.. 폭파할때마다 집이 엄청 울려요 ㅡㅡ;
	2125	아베크롬비 CEO가 유머. [새창]	2013-05-19 19:06:37	0	삭제
		abercrombie 입는다고 현명하지 못하다고 할건 없어요. 짜가로 입으면 됩니다. 저따위 브랜드 중국에서 짜가 생산 열심히 해오도록 응원합시다. 짜가한테 밀려서 망해라
	2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19:05:30	0	삭제
		얼굴도 괜찮은데 성적으로 개방된것같고 성폭행 피해자한테 저따위 말할정도로 개념도 없으니 부정부패한 고위층이 좋아하겠네. 암튼 과거의 저 발언만으로 인사조치 할수 없다는건 공무원이니 정확한 법적 근거 없이 할수 없다 이말이라 이해는 가는데 경찰같은경우 도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는 뭐 그런규정없나요?
	2123	혼내기 실패.jpg [새창]	2013-05-19 13:39:47	62	삭제
		진지먹자면 혼내는 방법이 잘못됐어요. 올바른 교육을 위해선 무엇을 잘못했고, 그러면 누가 피해를 보고 왜나쁜지 제대로 설명해 줘야하는데 정말 급할때 안오기때문에 장난을 치면 안되는게 아니거든요. 이건 장난전화거는 사람 본인이 피해볼일이 있을수 있다 라는 개념이라서 남에게 피해주기때문에 잘못됐다는 개념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나중에 손해볼지 모르니 하지 말라라는 개념이라 조금은 위험한 교육방법같아요. 양치기 소년 일화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말을 못믿게 된건 나중에 소년이 받은 불이익이고 그것보다 3번이나 마을 주민들이 속아서 헛수고 하게 한 그자체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점을 이야기책에서 강조하지 않는것도 문제죠. 장난으로 인해 받는사람이 피해를 보고 시간을 뺏기고 그로인해 그사람의 업무에 차질이 생겨 다른 급한일을 처리하지 못할수 있고 장난전화가 많이 오다보면 한통의 긴급전화에 대한 소중함이나 마음가짐이 헤이해지게 됩니다. 본인이 전화했을때 안오는건 죄값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전화때문에 다른사람의 진짜 긴급전화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져 위중한 생명을 버리게 할수도 있죠. 지하철 승강장의 비상전화일뿐이지만 그것도 마찬가지고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고 교육하는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진지는 마파두부덮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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