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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난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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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난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2 [익명]콜센터 상담원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7-15 08:11:30 0 삭제
    상담원에겐 친절하게 스팸전화엔 극도로 불친절하게
    스팸전화시키는 회사만 문제가 아니고
    나쁜짓 돈받고 하는사람도 나쁨
    콜센터엔 전에 글보고 짜증나도 짜증안내려 노력해요
    스팸전환 싸가지없이 끊어줘야함
    3141 중고나라 인실좆한 .Ssul [새창] 2014-07-14 09:56:44 0 삭제
    저도 사기당해서 12만원..
    신고했는데
    한푼도 못받았어요.
    사기꾼놈이 막나가는지 합의도 안하고 ㅋㅋ 사기당한사람 수두룩
    근데 무슨 법원에 뭐 신청하면 나중에라도 받을수 있는거 있다는데..
    회사 바쁘게 다닐때라 그런거 하지도 못했죠.
    3140 [익명]성폭행 당할뻔 했어요 [새창] 2014-07-13 20:00:14 1 삭제
    편의점 cctv는요?
    지유전자 남아있을까봐 그런듯 병신이 전과자일수도
    고생하셨어요
    다행이예요
    3139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면 낼 수록 부자는 더 큰 부자가 된다. [새창] 2014-07-13 15:45:32 0 삭제
    결국 옳은말
    눈앞에 이익을 쫒아서 국가경제가 엉망되서
    지글도 더 행복하게 못살고있음
    3138 [한국인의 밥상] 지리산 흑돼지 밥상 [새창] 2014-07-13 11:14:06 1 삭제
    위자가 뭐예여? 어떻게생겼고 왜못먹어여?
    3137 10월 부터 폰바꾸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7-13 11:04:10 1 삭제
    애초에 보조금 받지않으면 바보되는
    중간 판매자들 열올리고 팔게할려고 뻥튀기된
    가격인데 거기다 위약금만 물리면 올바른 시장이 형성되나 ;
    통신사만 배불리지
    3136 며칠 전 커핀그루나루에서 얼음값을 내라했다라는 글을 썻던 작성자에요! [새창] 2014-07-11 22:24:55 7 삭제
    점주라고 한거보니 직영점 직원 점장이 아닌데 전화받으며 응대나 기타 등등 보아도 직원은 죄가 없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3135 며칠 전 커핀그루나루에서 얼음값을 내라했다라는 글을 썻던 작성자에요! [새창] 2014-07-11 22:22:21 1/14 삭제
    글쎄요 말투는 좋지만
    내용을보면 결국 책임을 제일 안져도 되는 일개직원에게
    책임이 있는것처럼 거짓말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직원이 얼음값 받으면 무슨이익이 있죠?
    점주가 잘못해도 이정도일로 가맹해지한수도 없을테고
    시럽도 아끼라한건지 아낀건지
    세금때매카드 덜받으려하거나 적립안된다하거나
    얼음값 받는거등 전체적으로 일매상통
    얄팍한 상술로 매장이 더 이익을 취할수 있도록
    (바로 눈앞에 보이는) 한것인데
    이게 직원잘못인가요?
    요즘 카페알바는 이렇게 점주의 이익을 위해
    번거롭고 치사하고 싸움이 일어날지 모르는일을 서슴없이 하나요?
    아낀다고 자기한테 돌아가는것도 없는데?
    점장이 핑계댄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전 납득이 안가네요
    고객센터 친절한응대와 별개로 내용은 알맹이가 없는듯해요
    3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0:11:12 0 삭제
    여자들은 하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많고
    남자들은 집에서 컴퓨터나 하고 싶어하고 ㅋㅋ 그런 차이가 좀 있지여
    3133 한류스타 배용준의 진실입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4-07-11 10:04:36 13 삭제
    글이 한번 읽어서 단박에 이해가지 않도록 쓰였네요.
    근데 한셋트도 판매하지 않고 배쨌다면 애초에 계약상으로 소송걸어와도 이길 자신이 있었기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한셋트도 안팔고 배쨀수가 없죠.
    그리고 25억이나 선금을 줬으면 물건넘길때 반품불가 및 넘기는 가격을 받았어야 하는데
    뭐 저리 불리하게 진행된건지 ;;
    3132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7-10 18:02:50 0 삭제
    비싼 과자 사줄돈 없으면 그냥 과자 안맥이면 됩니다.
    비싼 과자 먹는 애기보단 과자 안먹는 애기가 더 짱이거든요!
    3131 아기전용과자 안맥이고. 싼로션쓰고.분바르고. 싼옷입히면 니 [새창] 2014-07-10 18:02:21 0 삭제
    화장품 뭐 비싸고 좋은 성분이 들었나 여부보다는 나쁜게 들어있지 않나를 살펴서 사는게 나을듯..
    애기피부 좋은성분 안들어가도 그야말로 애기피부고 나쁜거 안발르는게 최고임.
    3130 엄마랑 아빠랑 [새창] 2014-07-10 17:57:13 1 삭제
    휴지 끈이 길다는걸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3129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17:55:35 2 삭제
    반반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의 잘못은 사고를 낸 사람이지만
    개인간에 수억에 달하는 배상이 오고가야 하는 큰 사건으로 번진건
    지나치게 비싼 자동차 때문이기도 하죠.
    수십억에 달하는 차 한번 실수로 박아서 인생이 망가진다면
    과연 내가 사고냈으니 내잘못이야 내인생이 이렇게 된것도.. 라고 할수 있을까요?
    대물한도 안올려서 보험든 사람 잘못이야 할수 있을까요?
    사고낸 잘못이야 있지만..
    비싼 차를 몰고 다니는건 자유고, 사회에 구성원들간에 부의 격차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사소한 실수로 끼친 손해가 한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만한 금액이 오고갈 정도라면
    그 사회나 그런 사고들이 정상적이라고 보여지진 않아요.
    차가 완파된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친것도 아닌데..
    3128 [괴담/공포] 3층에서 추락한 처자(실제 사고) (사진첨부) [새창] 2014-07-10 08:16:38 11 삭제
    법이 잘못됀거고 건물주 잘못이아니다?
    정말 그리생각하시나요?
    번돈으로 계단이나 만들거나
    경고문이라도 붙여놓지 잘못된 법때매 억울한게 아니고
    잘못됐던 법을 악용하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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