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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0:40:59	0	삭제
		젠더블라이드?? 고백 하려면 명확하게 해야죠.. 당췌 뭔소린지..
	2421	딸 성폭행 목격 현장에서 범죄자 때려 죽인 아버지 무죄 [새창]	2013-10-02 16:33:46	3	삭제
		위에 뉴스 기사는 나중에 알고 화가나서 복수하러 간거고 위에 글 내용은 성폭행 현장에서 제압한거라 당연히 틀린건데 우리나라 법 욕할라고 전혀 다른 상황의 기사를 가지고 오신듯.
	2420	딸 성폭행 목격 현장에서 범죄자 때려 죽인 아버지 무죄 [새창]	2013-10-02 16:32:55	2/10	삭제
		근데 정확한 상황입증이 되어야 하는데;;; 살인범이 딸 이용해서 저런짓으로 사람 죽일수도 있음 ㄷㄷㄷㄷㄷㄷㄷ 지나친 상상일수도 있지만 살인범이 사람 때려죽이고 딸한테 증언시킬수도 실제로 딸한테 거짓말 시키는 살인범 그런건 꽤 자주 있었던듯
	2419	내일 학교애랑 영화보러가는데 [새창]	2013-10-01 14:53:08	0	삭제
		바지 그냥 면바지요. 가디건이 왠지 올드한느낌이네요. 단추가 좀 작고 주머니가 없으면 좋을것같은데 재질도 너무 두꺼운 겨울느낌나는 실이고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4:51:27	1	삭제
		몇살이세요? 무난한 코디와 (가렸지만 느낌이옴)귀욤얼굴이 귀욤패션으로 만들어주는듯.
	2417	[익명]나 새출발 한다.. 넌 그렇게 병신같이 살아주렴 제발 [새창]	2013-10-01 14:49:42	0	삭제
		아니 남자가 키워도 양육비 여자가 주는건지 궁굼해서 묻는 댓글에 반대를 왜케 주지지;;;
	2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4:48:37	0	삭제
		어째 그런 예감이 들더니만 예감이 틀리지 않고 예감을 예감대로 먹었넹
	2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0:06:47	0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자신감 있게 신경 안쓰고 다녀요. 드로드 팬티를 입고 고추를 위로 올려 입다보니 좀더 그런것도 있고 바지 밑위길이가 남아서 그렇기도 한데 청바지 좀 허리 큰거 허리띠로 쪼이면 앞이 많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럴때는 허리띠로 접혀진?줄여진 부분을 양쪽 허리쪽으로 밀어주면 덜그럽니다. 여자들도 가슴 크신분들 중에 일부러 와이어 브라하고(볼륨업) 힐신고 가슴 내밀고 도도하게 걷는데 왜 남자의 꼬추의 윤곽은 가려야 하나 하는 생각에 그냥 다닙니다!! 민망하게 볼수도 있지만, 성적매력일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ㅋㅋㅋ 저는 다리는 약간 굵은 편인데 엉덩이가 좀 있는 편이라 엉덩이 맞추면 통이커서 스키니 스판 면바지를 약간 큰걸 사니까 엉덩이 다리 딱맞네여 ㅋㅋ
	2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10:01:46	0	삭제
		옆동네 오빠입니다. 한때 커플이었어요. 쿨남 쿨녀라그래여. 예감은 안줄것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13	방 공개가 유행이라죠?? [새창]	2013-10-01 09:56:04	0	삭제
		조명이 얼굴을 비춰서 ㅋㅋㅋ 잠이 안올듯!! 물론 끄고 주무실테지만.. 조명만 키고 있으면 눈부셔서 장님이 될것같은 조명!!!
	2412	[익명]나 새출발 한다.. 넌 그렇게 병신같이 살아주렴 제발 [새창]	2013-09-30 20:21:52	3/5	삭제
		근데 여자가 애키우면 남자가 양육비 주는데 남자가 키워도 여자가 양육비주나요?
	2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24:30	0	삭제
		예감 하나만...
	2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0:37:47	32	삭제
		11 개인차라;; 사람마다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는 다 다르죠. 다 맞줘줄순 없지만, 많은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행동이라면 그런 행동은 자제하는게 그 사회의 문화라고 할수도 있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은 사람마다 심박수가 다르고 음식을 먹을때 씹는 속도도 다른데 내가 발라드 부르고 있는데 엇박이 자꾸 섞이고 빠른박자가 섞이면 노래가 빨라지고 정신이 없는것처럼 쩝쩝거리는 소리에 밥먹는데 정신이 없고 막 빨리먹게 되고 소화도 안되고 그래요.
	2409	생 닭고기 바로 기름에 튀겨도 되나요? [새창]	2013-09-30 10:34:47	2	삭제
		ㅋㅋㅋㅋㅋㅋ 패션고자에 이어서 요리고자가 등장하셨다!!!!!
	2408	음악방송 PD들의 甲의식 [새창]	2013-09-28 23:10:25	6/8	삭제
		근데 걸그룹들이 반질반질한 무대에서 힐신고 춤추는것도 좀그렇긴함 넘어질 위험지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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