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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2	면바지는 청바지에 비해 약간 헐렁하게 입나요? [새창]	2013-10-08 10:07:11	0	삭제
		파는곳과 스타일 따라 달라요;;; 신발사이즈도 다 다른것처럼 신발은 그나마 브랜드가 많아서 비슷하지만 옷은 진짜 제멋대로임
	2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10:03:23	0	삭제
		헐;;;; 아무거나 입고가세요 ;;; 다 잘어울립니다''' 고민은 패션고자나 몸뚱이가 오징오징한 사람들이 하는거지요 ;; ㅋㅋ
	2450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7:46:51	0	삭제
		보살펴 주려고 하시는 마음은 참 좋아요. 과연 어떻게 하는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냉정하게 쫒아내면 그애가 정신을 차릴까, 무조건 보듬으면 더 그런 습성을 못버리지 않을까 싶다가도 오히려 어긋날수도 있으니.. 참 골치아픈일이네요. 시급한건 그애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는 점이죠. 대답을 안하는 거기서 끝났기 때문에...
	2449	더치커피 한번 더 나눔합니다! 3차 나눔입니다!! [새창]	2013-10-07 17:40:38	2	삭제
		저도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빵야빵야!! [email protected]
	2448	[익명]베오베 간 남자분들께 묻고 싶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3-10-07 17:12:31	4	삭제
		ㅎㅎ 보기 좋네요! 왠지 사모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ㅋㅋ 순수한 모습!
	2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5:40:11	0	삭제
		흔한 아이템이지만 또 보면 그런게 이쁘더라구요. 가끔 흔한 아이템이 잘어울리는거보면 왜 저렇게간단한 옷을 사서이쁘게 못입었을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
	2446	[익명]남자분들께 진짜 진심으로 솔직하게 묻고싶어요 [새창]	2013-10-07 11:30:51	0	삭제
		당연하죠. 남자를 고를때 잘 보고 골라서!! 근데 예쁘지 않다고 마음이 꼭 예쁜건 아니라서 마음을 가꾸고 그걸 알아줄 남자를 찾아보세요!!!
	2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1:14:49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죠. 외로운 시절을 보냈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흔치는 않은일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2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1:14:12	0	삭제
		어리시니 이것저것 다해보세요. 그냥 잘생겨 보인다는건 외적인 부분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서 혹은 느낌이 좋아서 좋다는건데요. 그렇게 만나서 그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 확율은 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해서 좀더 나이가 들게 되면 아시게 될꺼예요. 나와 맞는 사람이라는게 어떤건지, 내면이 맘에 든다는게 어떤건지 말이예요~
	2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1:12:38	0	삭제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친분을 쌓으세요!! 어중이 떠중이는 나중에 남아있지 않아요!
	2441	노가다를 가서 일을 하다가 다쳤는데요.. [새창]	2013-10-06 06:52:11	0	삭제
		산재보험은 말그대로 산재보험이고 산재보험이 안되는 일용직 이라면 업주가 보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산재보험은 보험이지 산재보험이 없다고 보상못받는건 아닌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업무를 하다가 다치면 업주가 책임지는게 맞고 그에 대한 부담과 보상문제 금액이커서 사업주에게 부담이 되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산재보험이 만들어져 있는것 같은데..
	2439	커플티 만들었어요!!! [새창]	2013-10-05 19:25:13	0	삭제
		오랜만에 보니 반대가 엄청 많네요? 이 커플 헤어졌다고 합니다. 반대 그만주세요 ㅠㅠㅠㅠㅠㅠ
	2438	[익명]너무 먼거 같애요 [새창]	2013-10-05 18:44:25	0	삭제
		그런건 이유가 되지 않아요. 조선시대 그런 예전엔 멀리 걸어서 지방에 간 남자를 기다리고 그러는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연락도 할수도 있고 전화도 할수 있고.. 사람마다 달라요. 본인이 힘들것 같으면 하지 마세요. 힘들고 안힘들고는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장기러 연애 했었는데 괜찮았어요.지금은 헤어졌지만.. 누군가 마음의 위안이 된다는거 그런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만족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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