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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1:16:05	2	삭제
		조별과제는 체험 성적은 개인평가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 ㅎㅎ
	2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08:28:09	0	삭제
		그놈의 취업뮬 ㅡㅡ 안타까운 일이네요 하지만 신입생을 안받는거지 재학생이 졸업 못하는건 아니니까 취업율과 보여주기에 급급한 학교의 결정인거지 비리가 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바꾸기 어려울듯하네요
	2915	어느 걸그룹 멤버의 선행 [새창]	2014-03-24 07:41:18	0/9	삭제
		어린 아이들의 선행이 종교적 믿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게 많아서 아쉬움 종교가 아닌 도덕적인 가르침으로 선행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어릴때 이미 세뇌나 다름없는 종교적인 학습...
	2914	차인표의 마인드 jpg [새창]	2014-03-20 19:01:11	63	삭제
		근데 차인표 눈빛이 ㄷㄷㄷㄷ 광개토대왕 그런 역활 맡으면 잘 어울릴것 같음 뭔가 신념에 가득차있으면서 당당한 눈빛 의지가 보이는 눈빛
	2913	여교수의 은밀한 장학금 jpg [새창]	2014-03-20 18:57:36	2	삭제
		디자인과 학생이 공모전 뽑혀서 상금 받으면 반인가 학교에 내야한다고 ;;; 그래서 대학교때 선배는 일부러 학교에 비밀로 했었음 ㅋㅋㅋ
	2912	[익명]주인집에서 월세 안받았다고 오리발내밀고있어요 [새창]	2014-03-20 09:31:33	0	삭제
		문자보낸거 증거가 안됩니다 돈인출한것도 정황일뿐...
	2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9:28:48	0	삭제
		그린라이트를 끕니다 헤어지세요!
	2910	썩은몸뚱아리로 특전사 체력만들기 3개월째 [새창]	2014-03-19 07:53:51	0	삭제
		체격이 좋으신듯
	2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28:51	0	삭제
		오죽하면 매트를 사주겠다는 생각을 했을지 당신들은 이해를 못하니까 그렇지 당하고 살아봐라 항의 한번 하기도 힘든데 변하는건 없고 모든걸 알아봐도 폭력이나 잡아죽이는 생각 말고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그렇게 내인생 포기하고 해결하자니 가족생각등으로 하질 못하고 사람 미친다고.. 괜히 칼들고 올라가는게 아닌데 남편이 뭐 확실히 해결하는것도 아닌고 왜사주냐 뭐 이런다는것같은데 해결이 될진 모르지만 어쨋든 하나라도 부인은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안한거고 남편이 제안한 해결법은 하나도 없는데 왜 매트를 사주겠다는 생각까지한 부인이 호구고 잘못인건지 피해자의 심정을 하나도 모르는곳에는 글올리지마세요. 층간소음 카페나 그런곳 올리세요. 저도 너무 당하고 스트레스 받을때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글을 올리면 이해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정신적으로 오히려 더 힘들어서 안올리게 됐습니다. http://cafe.naver.com/ihatenoise 이런 카페가 있구요 원래 다른곳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활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2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24:07	1	삭제
		왜 작성자 욕을 하나 ;;; 당하는 입장에서 한번 항의하는것만도 얼마나 힘든데 저 입장이 되어보긴 한건가 ;;; 왕따 당하는 사람보고 병신같다고 말할 사람들인네;;; 법으로 제지하기도 힘들고 몇년전에 알아본바로는 환경분쟁위원회는 있으나 마나 테스트해서 소음도가 높으면 건축문제 개개인의 생활로 인한 소음유발에 대해 처리나 보상을 하게 해주는 기관이 아니었음. 지금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조차도 몇개월씩 밀려있고 건축의 부실공사 여부만을 판단해주지 개개인간의 분쟁해결을 위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는것을 수차례 확인했고, 여러번 따지는 글을 올렸었음. 개인이 법적으로 처리하기도 힘듬 증명자체도 힘들고.. 당해보고나 미지근하다 뭐다 하는건지
	2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19:32	0	삭제
		무궁화3 // 진정 이상한 X같은 사고방식.. 피해주는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남 괴롭히는 일진새끼같은 마인드
	2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18:11	0	삭제
		그정도면 양호합니다. 예전에 위층살던 인간 쓰레기 가족 제가 참다 못해 백수라 돈이 없었는데도 한 100만원 들여서 제대로 매트 사서 줄려고 매트 내가 사서주겠다고 하는데 미친놈이 청소하기 힘들다고 싫답니다 ;; 매트도 대충 얇은 매트 일부분 깔아서는 아무런 효과도 없어요 더 뛰고 지랄이지..
	2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3:57:49	0	삭제
		이게 무슨말이죠? 전후 내용이 없어서;;;
	2904	예전에 먹었던 도*노 피자 [새창]	2014-03-18 12:59:58	1	삭제
		1 합성이 아니래 배달하다 밀린것같은데? 글쓴분이 합성한것같진 않은데 사진봐선..
	2903	예전에 먹었던 도*노 피자 [새창]	2014-03-18 12:53:23	2	삭제
		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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