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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2	한화 고졸채용자 해고... [새창]	2014-03-28 22:58:59	0	삭제
		희망이란 단어를 망치다니 ㅡㅡ 희망하는지 안물으면 아무도 안희망하고 물어야 퇴직 희망하나보지?
	2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9:48:04	0	삭제
		복종의 의미일수도 있지만 익숙한 부위보단 그렇지 않은 부위를 선호하고 간지러워하고 몸부림치는걸 좋아하는 S일지도
	2930	[익명]5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새창]	2014-03-28 17:53:41	1	삭제
		원래 오래 연애하면 설레는 맘은 없고 가장친한 친구가 된것처럼 편하고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그때 새로운 사람에 대한 설레임을 참지 못하고 추억과 정을 버리려고 한다면 어쩔수 없는 거겠죠? 글을 읽으면서 아직은 끝이 아닌데 남자가 잠깐 뭘 몰라서 그런거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헤어지잔 말을 하고서 그 여자네 집에가서 같이 자면서 사진을 찍고 그랬다는 사실에 정리해야할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흔들릴수도 있고, 익숙함과 편안함에 당황할수도 있겠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면, 아무리 새로운 사람에게 설레여도 그동안의 정과 추억이 남아있는 사람과의 얼마남지 않은 시간 또한 너무 아쉬울것같은데 슬퍼하고 있는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는게 본인의 의지라고 해도 괴롭고 힘들어야할 시간이 타인과의 즐거운 시간이 된다면 헤어지는게 맞지 않나요?
	2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3:12:17	0	삭제
		남자껀 알이 아주 얇거나 얇은 사각형태거나 뭐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ㅋ ㅋ
	2928	베스트에 식당에서 아기보고 싫어하는 사람들 글 보고 생각난건데... [새창]	2014-03-28 13:10:14	2	삭제
		아래층에서 항의 하든말든 괴로워하든말든 지새끼 신나게 뛰어놀게 놔두는 부모도 마찬가지죠. 가끔 한번 뛰지마 라고 말했다고 할도리 다했다고 생각하죠.
	2927	거지같은 보도와 기사에 열받은 피자가게 주인이 전하는 치즈이야기. [새창]	2014-03-28 07:42:08	0	삭제
		현재 가공되어서 나오는 치즈는 대부분 응고제를 이용해서 만들던데 고전적으로 발효를통해서 응고가 이루어져야하는데 편법을 유산균넣고 응고제 넣어서 만든 치즈가 발효식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확한 과정을 모르고 발효를 어찌 거쳤는진 몰라도..
	2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7:52:53	1	삭제
		왜 영화에서처럼 드럼통같은데 넣어서 땅에 묻지않고 바다에 버리는건가요?
	2924	★★★ 서울 벼룩시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 [새창]	2014-03-26 09:18:39	0	삭제
		소식듣고 왔는데요 ㅎ 벼룩시장 판매했던 사람들에게는 하기한참전에 연락주시면 좋겠어요 준비하게요 ㅋㅋ
	2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32:04	0	삭제
		닭튀브라더
	2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30:19	0	삭제
		형제는용감했닭
	2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29:45	0	삭제
		치맥파티
	2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27:41	0	삭제
		바사칸치킨
	2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24:02	0	삭제
		K닭스타 슈퍼스닭k
	2918	[익명]내일 양악수술 하는데 기쁘면서도 긴장되고 떨려요 [새창]	2014-03-25 15:03:20	0	삭제
		화이팅하세요!! 다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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