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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17:29:25	0	삭제
		저는 지난해에 태국 후아힌, 올해는 방콕에 갔다왔는데요. 어머니가 쇼핑 좋아하시면 방콕으로. 휴양을 좋아하시면 후아힌 추천합니다. 얼마나 좋았냐면요. 내년 초에 또 갑니다 ㅎㅎ
	96	참여정부시절 노동자 구속자가 많은 이유는 다름 아닌 [새창]	2015-03-31 12:58:05	6/4	삭제
		한잔하시고 넋두리 하시는 거죠? 2003년 두산중공업의 배달호 열사. 손해배상으로 월급 한 푼 못 받아가며 살아 온 노동자. 김주익, 곽재규 열사. 이용석 열사. 2003년 한해 에 산화한 노동열사 중 바로 생각나시는 분만 해도 이 정도네요. 신자유주의 도입, 비정규직 제도의 고착화. FTA 허용.. 참여정부는 진보의 트로이 목마라는 비판도 받았죠.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 자칭 깨시민이라는 사람들이 흔히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 라고 생각들 많이 하시는데,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95	[익명]베오베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사람입니다 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5-03-30 20:41:17	1	삭제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어깨 힘 빼고, 웃어봐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8:50:15	0	삭제
		ㅎㅎ 많네요 차타고가야 하지만 신청해봅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20:44:55	1/7	삭제
		거기다가 경남도가 무상급식 대신에 돈으로 지원하겠다는게 ebs관련 교재 뭐 이런거던데요.
	91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09 08:26:19	0	삭제
		힘내자!!
	90	[익명]내나이 29살.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2015-02-05 18:36:22	2	삭제
		동생아. 외롭고 힘들었지? 그동안 마음 아프고, 힘들었던 것, 고생했던 거 다 이겨내~ 넌 할 수 있을꺼야. 지난 목요일 본 면접은 잘 봤니? 지금까지 별 말이 없는 걸 보니 아마도 합격해서 회사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 새로운 사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잘 맺어나가길 바랄께. 지금까지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너를 만들어 봐. 29살이 지나면서 점점 주변에 사람도 많이 생기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길거야. 그러다 가끔 우리가 생각나면 다시 한번 이야기 해 주렴. 이 형은 언제나 주변에 있단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3:26:17	1	삭제
		카페에서 취직공부를 하는 것이 지식을 토론하는 것과 비교하다니... 취업해서 그럭저럭 먹고사는 부분이 지식인가? 단지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점수를 올리는 것이 지식인가? 자신이 잘 되기 위해 카페에서 공부하며 카페 주인들이 예상치 못 한 지출(전기세, 자릿세)을 부담하게 하고, 담소를 나누기 위해 카페를 찾는 이들의 자리를 장시간 빼앗아 있는 카페공부.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이 왜 괜찮다는 것인가.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남의 불편함과 손해를 강제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 그것이 기자님이 한 카페공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87	무당에 대한 짧은 이야기 [새창]	2015-01-05 16:57:07	0	삭제
		답변 해 주신다고 고생 많으신데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요. 우리 모친이 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예전에 한번 받으셨다가.. 기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신병이 왔었어요. 신병은 앉은뱅이가 되는 거였는데요. 이후에 집안에 신주단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기도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100일기도도 끝냈습니다. 저는 사실 무신론에 가까운데.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못 마땅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하시는 거라 아무말 않고 있는데요. 정말 이런 신내림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신주단지를 모시면 기도만 해도 된다고 하던데.. 그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질문인데... 꿈이 너무 요상해서요. 가까운 분의 어머니가 상이 나서. 제가 문상을 가서 절을 하고 향을 올리고, 잔을 올렸어요. 그 분의 어머니는 정정하셔서 전혀 돌아가실 분이 아닌데.. 꿈에서는 자살을 했다고 나오더라구요. 이거... 예지몽은 아니겠죠?
	86	잊을 수 없는 방구 사건 하나 [새창]	2014-12-20 09:33:31	0	삭제
		우와 오랜만에 육성으로 터졌어요 똥 얘기 좋아하면 얘들이라는데 ㅋㅋ 허파의 상황묘사에서 터졌으니 다행이네요 ㅋ
	85	회식비 80만원빵 입니다 [새창]	2014-12-11 22:38:46	0	삭제
		지역마다 조금 틀리지 않나요?? 남쪽은 차갑게 위쪽은 따시게 묵던데요 전 차가운거~ 족발은 차갑게 먹어야죠 따신거 물라면 수육을 먹어야죠 갠적 선호지만 암튼 요까지 집계한다고 고생했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20:03:30	1	삭제
		여기 정확히 위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백화점 주변땅까지 창원시 땅이 아닐 것입니다. 백화점에서 나서야 하는게 맞지 싶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9:24:57	0	삭제
		혹시 군인이라는게 웃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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