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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아빠어디가] 잘생긴 상남자 복학생 [새창]	2013-03-03 22:17:36	38	삭제
		１１이조녁씨 아들인데 성동일씨라뇨 ㅋ
	246	브랜드와 보세 의 차이. [새창]	2013-03-03 22:09:24	0	삭제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니클로같은 저가 브랜드를 선호하는데 작성자분 댓글중 유니클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가이긴 하나 그래도 높은것 처럼 말씀하셔서요 유니클로 정도의 품질에 보다 저렴한 매장이 있는지요? 작성자분은 주로 비브랜드를 어떻게 구입하시는지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02:53:03	6/30	삭제
		아 뭐야 여자도 이상해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02:53:03	19/87	삭제
		아 뭐야 여자도 이상해
	243	<무상의료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의사이다 > [새창]	2012-12-21 22:57:19	0	삭제
		현재 병원들은 이윤을 병원의 시설투자 외에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없음. 의료민영화를 통한 민영 병원은 이윤을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있음. <--- 핵심임 민영병원이 이윤을 보험사에 투자하면 보험사는 민영병원의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높아진 진료(수술)비를 보전해 주는 상품을 개발할 것임. 쉽게 말해 일반 병원에서 1만원으로 수술 가능한 것을 질좋은 서비스를 내세우는 민영화 병원을 통해 4만원을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국민들은 이를 부담스럽게 느껴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사보험을 통해 1만원에서 4만원으로 높아진 병원비 부담을 줄이려고 할 것임. 그러면 민영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을 가서 1만원내고 진료받으면 되지 않냐? 경제자유구역(송도) 내에서 우선적으로 실행한다고는 하나 규제가 풀리기만 한다면 더 높은 이윤을 낼 수 있고 이윤을 다른 영역에 투자해 2차적인 이윤을 낼 수 있는 일반병원->민영화 전환 바람이 의료계에 불어 닥칠것은 불보듯 뻔한일. 민영화 바람이 일고 나면 일반병원 수가 적어 민영병원을 찾아야하는 상황이 올테고 (작성자 말대로 대기시간 버프 등등) 높아진 진료(수술)비는 일반 건강보험으로는 커버가 되지 않아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엄청나게 증가됨. 즉, 있는자는 사보험들어 민영병원에서 질좋은 치료를 받고, 없는자는 국민건강보험이 커버하는 일반 병원을 통해 몇주~몇달을 기달려 진료(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주 \'선진국\' 스러운 나라가 되는 것임.
	242	의료 민영화에 대한 의협의 입장 - 노환규 의협회장의 설명입니다 [새창]	2012-12-21 22:48:31	0	삭제
		현재 병원들은 이윤을 병원의 시설투자 외에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없음. 의료민영화를 통한 민영 병원은 이윤을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있음. <--- 핵심임 민영병원이 이윤을 보험사에 투자하면 보험사는 민영병원의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높아진 진료(수술)비를 보전해 주는 상품을 개발할 것임. 쉽게 말해 일반 병원에서 1만원으로 수술 가능한 것을 질좋은 서비스를 내세우는 민영화 병원을 통해 4만원을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국민들은 이를 부담스럽게 느껴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사보험을 통해 1만원에서 4만원으로 높아진 병원비 부담을 줄이려고 할 것임. 그러면 민영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을 가서 1만원내고 진료받으면 되지 않냐? 경제자유구역(송도) 내에서 우선적으로 실행한다고는 하나 규제가 풀리기만 한다면 더 높은 이윤을 낼 수 있고 이윤을 다른 영역에 투자해 2차적인 이윤을 낼 수 있는 일반병원->민영화 전환 바람이 의료계에 불어 닥칠것은 불보듯 뻔한일. 민영화 바람이 일고 나면 일반병원 수가 적어 민영병원을 찾아야하는 상황이 올테고 (작성자 말대로 대기시간 버프 등등) 높아진 진료(수술)비는 일반 건강보험으로는 커버가 되지 않아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엄청나게 증가됨. 즉, 있는자는 사보험들어 민영병원에서 질좋은 치료를 받고, 없는자는 국민건강보험이 커버하는 일반 병원을 통해 몇주~몇달을 기달려 진료(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주 \'선진국\' 스러운 나라가 되는 것임.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7:45:55	1	삭제
		ErJo 무상의료 폐해를 보완하고자 영리병원이 들어왔다는 건 무슨 논리인가요? 제가 말한 부분이 영리병원의 폐해를 말한건데 영국의 무상의료 케이스란건 또 뭔가요? 두서없고 논리적이지도 없네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2:30:41	2	삭제
		현재 병원들은 이윤을 병원의 시설투자 외에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없음. 의료민영화를 통한 민영 병원은 이윤을 다른 분야에 투자할 수 있음. <--- 핵심임 민영병원이 이윤을 보험사에 투자하면 보험사는 민영병원의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높아진 진료(수술)비를 보전해 주는 상품을 개발할 것임. 쉽게 말해 일반 병원에서 1만원으로 수술 가능한 것을 질좋은 서비스를 내세우는 민영화 병원을 통해 4만원을 내야하는 상황이라면, 국민들은 이를 부담스럽게 느껴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사보험을 통해 1만원에서 4만원으로 높아진 병원비 부담을 줄이려고 할 것임. 그러면 민영병원이 아닌 일반 병원을 가서 1만원내고 진료받으면 되지 않냐? 경제자유구역(송도) 내에서 우선적으로 실행한다고는 하나 규제가 풀리기만 한다면 더 높은 이윤을 낼 수 있고 이윤을 다른 영역에 투자해 2차적인 이윤을 낼 수 있는 일반병원->민영화 전환 바람이 의료계에 불어 닥칠것은 불보듯 뻔한일. 민영화 바람이 일고 나면 일반병원 수가 적어 민영병원을 찾아야하는 상황이 올테고 (작성자 말대로 대기시간 버프 등등) 높아진 진료(수술)비는 일반 건강보험으로는 커버가 되지 않아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엄청나게 증가됨. 즉, 있는자는 사보험들어 민영병원에서 질좋은 치료를 받고, 없는자는 국민건강보험이 커버하는 일반 병원을 통해 몇주~몇달을 기달려 진료(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주 '선진국' 스러운 나라가 되는 것임.
	239	서울 맛집 100 Part 1 & Part 2 [새창]	2012-11-30 18:44:26	0	삭제
		맛집 저장
	238	흔한 캐나다 어느 대학교의 시험시간 [새창]	2012-11-28 12:06:32	25	삭제
		3:30 그 와중에도 앞줄에 노란색, 빨간색 아시안 학생들은 문제를 풀고 있네요 ㅎ
	237	영화 26년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2-11-23 16:15:07	1	삭제
		@규현 영화 평이 안좋다는건 혹시 네이버 평점 말씀이신지요? 네이버 평점은 5.18에 맞추려고 그런거라던데요
	236	영화배우 박중훈 트윗[BGM] [새창]	2012-11-22 17:48:41	0	삭제
		사진만 보고 티파니인줄...
	235	경찰이 카레이서 [새창]	2012-11-15 06:55:19	1	삭제
		와우 우리나라에 와서는 렉카차 운전하면 되겠네요
	234	보관 겸 추천]유용한 사이트 모음 [새창]	2012-11-07 14:03:58	0	삭제
		wjwkd
	233	어제 뒤늦게 정형돈의 힐링캠프를 보았는데... [새창]	2012-10-12 23:02:40	0	삭제
		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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