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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새해 다이어트 결심 93 -> 78 [새창]	2013-01-01 12:22:34	0	삭제
		아나 인상착한애라고해서 다시 올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무섭게 생긴 친구들과 사귀고계신거에요....
	842	군대 가야 하는 남자친구와의 고민. [새창]	2012-12-31 13:40:14	1	삭제
		아니요?? 저는 남자친구 군대 보내고도 나 할일 열심히 하면서 남자친구한테 정말 멋지다는 소리 들으면서 편지 꼬박꼬박쓰면서 알콩달콩애틋하게 연애잘하고 지금 전역하고 6개월째인데 진짜 행복하고 닭살돋게 그렇게 잘지내고있어요!!!!!!!!!!!!! 오히려 군대가고나서 더욱 사랑이 샘솟았다능..ㅋㅋㅋㅋ 주위사람말에 절대 흔들리지마세여 어차피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이고 저희는 저희인거죠. 마음만 확고하다면 흔들일 일 하나도 없어요!! 서로 배려하고 대화많이하구요. 군대있는동안도 전화하고나면 막 행복하고 그러기만했지 외롭고 힘들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전화오면 더 설레고!!!!!!! 남들말에 흔들리지말아여!! 두분이서 대화를 많이하세요!!
	835	레알 쩌는 김도진씨 일화 [새창]	2012-12-31 12:10:29	127	삭제
		원빈은 뭔가 그냥 잘생기고 우월하고를 떠나서 사람이 좀 고독해보이기도 하고...... 조용해 보이기도 하고 뭔가 멀리서 지켜보는 느낌도 있고 생김새뿐만이 아니고 느낌 자체가 우수에 차있음. 근데 그게 여유로워보이기도 하고....... 그냥 잘생긴 것 뿐이 아니라 원빈 얼굴을 바라보고있으면 그 내면적인 힘이 느껴진달까? 모르긴 몰라도 대중도 그런 점을 느껴서 더 우러러보고 그러는 것 같음.
	834	4대 얼짱의 대사기극 [새창]	2012-12-28 14:37:36	15	삭제
		첫번째사진은 포샵 너무 해서 얼굴 완전 납작해진게 보이는데.......... 나는 가끔 저렇게 자기 아닌 것처럼 포샵해놓고 프사로 해놓는 사람들보면 너무 신기함.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8 14:29:47	19	삭제
		그래도 그 좋아하는 마음을 저도 잘 알아서 공감이 가네여. 저도 18살때 8살 많은 학원선생님을 좋아했었는데............. 근데 그 나이때는 아무리 나이 많아도, 그래도 인간 대 인간으로 통하고, 나한테도 뭔가 특별하게 해주는 것 같고 해서 왠지 가능성 있는 것 같고, 또 성인 학생 커플도 많으니까 왠지 희망 품어보게되고 하는데 내가 20대가 되어서 보니까 괜찮은 사람이라면 고등학생이랑 사귄다는 생각 쉽게 할 리가 없겠더라구요. 20살 때 조차도 고 2짜리 여자친구 있다는 남자애가 좋게 안보일 정도였으니까......
	832	쭉빵 익친들 웃긴글 모음(스압 약간) [새창]	2012-12-27 16:14:41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 회사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웃는거 참다가 눈물터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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