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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9 09:59:21	9/6	삭제
		1객관적인 자료에서는 왠만하면 유치한 소설은 안썼으면 좋겠어요................ 부럽네요. 남의 돈으로 저렇게 삐까뻔쩍 관광도 할 수 있고. 자기들은 관광하면서 낭만을 즐겼겠죠? 그 돈을 대준 우리는 현실속에 찌들어있는데 껄껄껄
	875	[익명]아까 용돈 얘기 때문에 글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1-06 17:23:17	0	삭제
		글쓴님도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한사람의 어른으로 서는 법을 차차 배우는게 좋겠어요. 사실 20살만 돼도 혼자 일어서는 친구들 많은데. 물론 대학생때의 불가피한 지원이야 나쁜건 아니지만 이제 우린 품안의 자식이 아니니까요. 부모님도 우리가 어른으로 설 발판을 지원해주시는거지 우리를 아예 품에 넣고 먹여살리려고 하시는건 아니에요. 부모님을 떠나서 좀 자주적인 사람이 될 생각을 하는게 좋겠어요. 명문대학생이면 과외 한두개만해도 지금 용돈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을텐데.... 학업에 지장을 주는건 내 현실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에요. 물론 이건 글쓴이의 경우에요. 다른친구들 보면 밥먹을 돈도 없어 내일 당장 수업이있어도 새벽까지 일하느라 정말로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는 케이스가 있지만 글쓴이가 과외학생 한명정도 둔다고 학업에 지장이 될거라는 것과는 별개 문제겠죠.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건 그걸로 그대로 두고 이제 본인의 어려움은 본인선에서 알아서 타개하려는 마음가짐을 좀 가지세요. 우린 어른이 될거니까요.
	874	가을방학 근황 [새창]	2013-01-06 16:06:09	2	삭제
		브로콜리 1집 음원이 그립네여....
	873	귀요미 답정너.jpg [새창]	2013-01-06 16:01:08	0	삭제
		스크랩 ㅋㅋ
	872	일본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흔한 아침상.jpg [새창]	2013-01-06 15:17:49	16	삭제
		댓글읽다보니 가사노동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시각도 좀 보이고..... 아무튼 저도 감탄만 하고 내려오다가 댓글읽으니 여러모로 별로네여. 콜로세움스멜이 풍기는 글은 애초에 댓글을 안읽는게 나을지도..
	871	일본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흔한 아침상.jpg [새창]	2013-01-06 15:14:50	18	삭제
		저게 다 여성유저라는 전제는 어디서 나온거지....... 저도 댓글을 읽으면서 가부장적인 느낌?같은게 조금 느껴져서 살짝 눈쌀은 찌푸려졌지만 그러려니하고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뿐이었는데 여자들을 너무 열등감덩어리로 뭉친 바보들로 보는거 아니에요?ㅋㅋ
	870	대한민국 최초 스님 락밴드 [새창]	2013-01-06 14:58:16	0	삭제
		예전에 저런 류의 연습장만화가 인기끌던 시절 있지않았나여 제가 기억하는 걸로는 스타크래프트 만화랑 애니주인공들의 배틀로얄. 엄청 재밌게봤고 내용도 탄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868	[익명]저의 여자친구가 매우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는거 맞죠? [새창]	2013-01-04 13:35:53	15	삭제
		아니 무슨 못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전부 서비스직이고 다 자기 할 일 제대로 하고 계시는 분들인데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엄청나네요. 그 사람의 인성은 어딘가에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할 때 드러나는겁니다. 글쓴분 생각 잘하셨어요. 여자분한테 위의 말 꼭 해주시구요.
	867	[익명]저의 여자친구가 매우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는거 맞죠? [새창]	2013-01-04 13:35:53	0	삭제
		아니 무슨 못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전부 서비스직이고 다 자기 할 일 제대로 하고 계시는 분들인데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엄청나네요. 그 사람의 인성은 어딘가에서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할 때 드러나는겁니다. 글쓴분 생각 잘하셨어요. 여자분한테 위의 말 꼭 해주시구요.
	866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택배기사의 일과.jpg [새창]	2013-01-04 13:25:26	18	삭제
		아버지가 한 때 택배하셨었는데 ................ㅠㅠ 저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지도 몰랐었음. 그 때 택배 끝나면 꼭 집에서 그날 운송한 내역? 같은걸 컴퓨터로 작성하셨는데, 타자가 느리셔서 나한테 쳐달라고 맨날 부르셨는데 귀찮은 티 엄청 냈던게 너무 죄송하네요. 아.. 이런거 볼 때마다 정말 아빠 호강시켜드리고싶다. 소소하게 욕심없이 살고싶다가도 엄청 성공하고싶다.
	865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택배기사의 일과.jpg [새창]	2013-01-04 13:25:26	222	삭제
		아버지가 한 때 택배하셨었는데 ................ㅠㅠ 저렇게 힘들게 일하시는 지도 몰랐었음. 그 때 택배 끝나면 꼭 집에서 그날 운송한 내역? 같은걸 컴퓨터로 작성하셨는데, 타자가 느리셔서 나한테 쳐달라고 맨날 부르셨는데 귀찮은 티 엄청 냈던게 너무 죄송하네요. 아.. 이런거 볼 때마다 정말 아빠 호강시켜드리고싶다. 소소하게 욕심없이 살고싶다가도 엄청 성공하고싶다.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4 13:23:06	9	삭제
		아 코디랑 화장 왜저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하한테
	863	몰락비 근황 [새창]	2013-01-04 13:21:47	34	삭제
		이건 좀 안타깝네여........ 욕먹을 짓 한건 욕먹는거고, 자기들이 번 돈은 그래도 받아야맞는건데.
	862	'답정너' 하고 '넌씨눈' 이 무슨말이에요? [새창]	2013-01-04 00:38:02	36	삭제
		아우어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행어될것같은 이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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