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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8	문과출신이 구해본 윷놀이 확률 [새창]	2015-04-07 14:59:31	1	삭제
		실제로 등/배 확률이 같질 않지요 ㅋ
	2347	[본삭금]평면과 평면사이의 거리공식 증명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5-04-07 14:58:04	0	삭제
		한 점으로부터 평면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는 방법을 안다고 하면 idea1 : 각 평면이 원점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를 생각해서 위치관계에 따라 거리를 더할지 뺄 지 고민 idea2 : 한 평면에서 점을 하나 잡고 다른평면까지의 거리를 생각 idea3 : 한 평면을 원점을 지나도록 평행이동 시킨후 다른 평면의 한 점을 종점으로, 원점을 시점으로 하는 벡터를 잡고 법선벡터에 정사영을 내려 그 벡터의 크기에 대해 생각 너무 많아서..
	2346	[펌]김선규 6번의 부정투구 의혹.gif [새창]	2015-04-07 01:58:15	26	삭제
		1 그냥 버릇이어도 부정투구는 부정투구니까요. 엘지팬이지만 저건 징계받아도 할말 없겠는데요.
	2345	(본삭금)간단한 확률문제인데 막히네요 ㅠㅠ [새창]	2015-04-05 20:51:45	0	삭제
		가설 검정에 대해 먼저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2344	오지말라는 실험실 .. 많이 빡셀까요 ????? ㅡㅡ ;;;; [새창]	2015-04-03 10:49:10	2	삭제
		대학원생입니다... 해당 랩실 사람이 오지말라면 이유가 있는거에요. 겉보기와는 다를겁니다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2
	2343	차승원 ＂세월호 사건 당시, 일주일동안 계속 울었다＂ [새창]	2015-04-03 10:48:23	5	삭제
		새누리 부들부들ㅋ
	2342	ㅂㅅㄱ)secant method 에서 ε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4-02 09:46:38	0	삭제
		1 보통 차이의 절대값을 말합니다. 2 그렇지 않습니다
	2341	안녕하세요. 소설가 이영도입니다. [새창]	2015-04-01 16:38:27	0	삭제
		맘에 안드는거 일단 내놔봐요..
	2340	36살 예비아빠의 자작만화 -5- [새창]	2015-04-01 13:53:15	0	삭제
		박상용....?!
	2339	단위 환산 잘하시는분 ㅠㅠ [새창]	2015-03-31 00:07:01	0	삭제
		본삭금용
	2338	유명한 수학 공식 증명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3-30 01:51:24	0	삭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증명으로 페르마 소정리 증명이 있습니다.
	2337	(본삭금)왜 밤은 낮처럼 환하지 않은가요? [새창]	2015-03-28 23:32:51	0	삭제
		http://ko.wikipedia.org/wiki/올베르스의_역설 요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2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3:28:49	17	삭제
		벗작토끼인형// 맞는 말씀입니다. 일례로 한국 영점프에 일본인 작가에가 연재했던 카발리어라는 연재 종료후 작품후기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놀랐다 한국에선 담당기자가 작품 방향에 대해 의논하려하지 않는다.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3:22:06	1	삭제
		애초에 이전 있었던 소년만화잡지엔 일본만화가 없이도 나름 팔렸었지요. 그런데 그 즈음 거기에 드래곤볼 해적판으로 꿀을 빨던 출판사들을 다 죽이고 서울문화사가 드래곤볼을 들고 아이큐점프를 냈는데 이게 빅히트여서 덩달아 한국만화도 더 볼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초기의 점프나 챔프는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먹여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심지어 드래곤볼은 별책부록으로 나와서 보기 힘들게 손으로 잘라가면서도 다들 사다 봤었지요. 실례로 아이큐점프 인기투표 집계해보면 다른 작품 다 모아봐도 드래곤볼한테 안됐다는 얘기도 있고 심지어 '드래곤볼을 (일시적으로나마) 이긴 만화 :고독한 야구왕' 이런식으로 광고도 때렸으니 할말이 없겠죠. 그런데 이게 찬스 이전에 점프 챔프가 둘이 경쟁이 붙으면서 일본작품이 잡지에 하나둘씩 더 들어오고 심할때는 책의 40%이상이 일본작품일때도 있었지요.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잡지를 많이들 사다 봤습니다. 동네 책방이 그래도 좀 살아 있을때의 얘기지요. IMF 이후 누군가의 공격으로 총판도 동네책방도 죽어나가니 사서 보던 사람들도 사보기가 좀 힘들어진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들도 용돈이 줄기도 했을거고요. 이런면에서 IMF이후로 소비가 줄어든 것은 설득력이 있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2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23:18:13	0	삭제
		가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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