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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주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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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한국말 못하는 영국인이 한국 라면에대해서 노래 쓴다면...?!! [새창] 2015-12-03 23:50:04 7 삭제
    중간에 짜파게티 에미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3:31:06 0 삭제
    그 보수당 맞습니다.ㅋㅋㅋ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8:45:26 4 삭제
    잘하지는 못하지도 않는것 같은데...보면서 욕은하고있으나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 츤데레-
    133 어느 캐나다인의 자랑거리.jpg [새창] 2015-11-08 07:52:57 2 삭제
    부럽고 또 부럽네요.
    요즘 다들 캐나다 이민 이민 하는데는 이유가 있네요.
    대한민국 정부 하면 깨끗하고 투명하다는 수식어가 언제쯤 붙을지...
    나 죽기전엔 그런소리 나올지..ㅠ 이건 뭐 통일도 아니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00:03:04 17 삭제
    제가 시댁을 까는것처럼 보인다고 하셨는데 전 고민거리가 있었고 육아게시판에 글을올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물음을 표현 한 것입니다.
    꽃자리요님은 육아 일반게시글을 다 읽어보셨나요? 제가 그 게시판에 글 올린것이 그리 부당한 일일까요? 남편과 저와의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그리 댓글을 다는건지... 전 남편과 연애를 길게했고 저희 친정과 시댁은 오래전부터 알고계신 사입니다. 이런 스토리 하나하나 구구절절 다 말씀 드릴까요?전 시아버지가 무섭지도않고 오히려 친정아버지보다 더 대화도 깊게합니다.
    시부모나 친부모나 내가족같이 대하려고 부단히 노력중이구요.

    제 글 기분이 나빠 다수의 사람들이 지적하시면 제가 고쳐야 겠지만 님도 댓글 다실땐 그렇게 적진 말았으면 하네요. 제가 우울증에 걸리 환자 취급을 받고. 누굴 까발린다는 등의 표현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거든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22:59:57 15 삭제
    꽃자리요님. 저는 산후 우울증이 아닙니다. 제 게시글을 읽으신것 같은데...제가 제입으로 우울증에 걸렸다고 했나요? 그리고 윗 글을 제대로 읽어 보셨나요? 저희 형님포함 자식들은 시아버님이 잘못된 정치관념을 가지고 계시기에 저희 자식들이 말씀을 드리는거고 아버님는 타당성없고 앞뒤 맞지않는 극적인 단어들을 사용하시기에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마 어느 가정에서나 한번쯤은 격을 수도 있을 일일 거라 생각해서 글을 올렸구요.

    저희 아버님이 이런 말씀 하실때 빼고는 인자하신 분이세요. 딸이 아니기에 그래서 저는 혼란스러울 뿐이구요.

    참고로 저희가정은 대화로 풀어 나가는 중 입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20:12:08 93 삭제
    저 시아버지 만만하게 본 적 없습니다.

    친구.가족.동료를 아끼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고 진실되지 않는 것에 헤매고 있을때 제대로된 신문이나 책이라도 읽어달라고 하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님같은 분 때문에 세상 꼬라지가 이렇게 된 거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님은 쭉 고조선 시대에 사십쇼.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8:39:07 5 삭제
    이름 조차 싫네요. 몽키하우스....
    원숭이?
    지금 누구를 몽키라고 비유한거죠?

    미친 애비나 그 딸이나 부전녀전이네요.
    127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07:20:11 24 삭제
    지금 출산한지 두달 지났네요.
    육아는 24시간이고 + 집안가사일
    남편은 야근잔업포함 12시간
    남편은 퇴근하고 9시쯤 집에와서 야식만들어달라함
    너무 피곤하다함. 그러면서 꼭 술마심
    폰으로 겜질하다 내가 그거보고 "애기좀 안아줘요. 아빠보고싶어했어요. "그럼 그재서야 10분 안아줌...
    남자들은 일하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저는 매 시간이 피곤하네요.ㅠ 피곤하니 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병원을 가고싶은데 그것조타 싑지 않아요

    애기를 보면 이쁘고 참으로 생각이 맑아지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고 그래요.

    진심...둘째 안낳을거예요.ㅠ 전 회사 복직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의편아... 이 글 보고있나요?
    내가 해달라고 하기전에.먼저 가사라도 좀 도와주면 참! 고마울것 같네요
    밥먹고나면 적어도 본인 밥그릇 수저는퐁당 해줘요.
    옷도 아무때나 휙휙 두지좀말고...
    그리고 술 이빠이 마시고 애기 만지지 마세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3:56:48 0 삭제
    작성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신변잡기한 댓글을 달기 시작하는데...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2:48:40 0 삭제
    감사합니다. 눈에넣어도 안아픈 딸내미네요.^^;;
    시엄니 친딸처럼 대해주신다고 그러시는데 저도 친정엄마 대하듯이 해드릴까봐요. (친구같이.;;)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9:09:58 1 삭제
    눈칫밥을 안먹어서 진짜 그려려니 하고 넘기고있어요. 남편 퇴근해서 집에오면 그런소리 일체안하시다가 집에 둘만남음 저런 소릴 하시네요. 킁
    122 조카 기저귀를 사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9-05 18:37:40 0 삭제
    메리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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