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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rej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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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ej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근데 이번 시즌초에 전남이랑 서울이랑 비겼을 때 [새창] 2014-07-24 14:56:33 0 삭제
    스테보가 쩐답니다.

    진짜 많이 뛰고, 열심히 하고... 어그로 끌고.
    신인들 적응도 마쳤고, 노장들도 이끌어주고 해서 지금의 전남 같습니다.

    진지하게 이번에 챔스 진출 가능해 보입니다.
    639 [BGM] 울산 조민국 감독이 실망스러운 6가지 이유 [새창] 2014-07-24 14:51:19 0 삭제
    이게 참... 감독 들의 딜레마 같기도 하고...

    홍명보도 그랬듯이,
    상위팀에 가면 (혹은 대표팀) 더 좋은 자원들이 있는데, 이 자원들로 좋은 성적을 낼려고 하기 보다는
    굳이 자기가 잘알던 선수를 데려와서 기존에 하던 축구를 할려는게 이해가 안가요.

    조민국도 내셔널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윤성효도 수원오기 전에 대학무대에서는 명장이었습니다.

    근데, 새 무대에 오면 더 좋은 자원들이 있는데,
    조민국은 내셔널리그의 제자,
    윤성효 수원시절에는 숭실대때의 제자를
    경기에 내 보내서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성적에 대한 압박 - 울산 ,수원은 K클 선두 그룹이어야 되는 팀 - 때문일수도 있지만,
    팬들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차라리 옛날 조광래 처럼, 이름난 자원들 다 끌어모아서 조직력 맞추는 것 보다 못해 보입니다.

    애초에 큰물에 노는 경험이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638 [익명]동방예의지국..진짜 개같은 논리... [새창] 2014-07-24 14:14:55 2 삭제
    저 같으면 서로 치고 받았습니다.

    나이고 나발이고 서로 성인인 상태에서
    성인으로 공경해주면 맞공경 해주는 거고, 개처럼 나오면 개처럼 대우해주는게 맞습니다.

    사람이 깔보이면요... 여기저기서 호구로 봅니다.

    예전에 버스터미널에서 운전 기사 아저씨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초장부터 반말에 화를 벌컥 내길래, 저도 눈 부라리면서 반말 했습니다.
    점잖게 나왔으면, 차라리 고개 숙이고 들어갔겠죠.
    637 '재일교포 내셔널리거' 진창수 이야기 [새창] 2014-07-23 11:34:06 0 삭제
    여기에도 스토리 있네 .
    636 FA컵 8강 대전 상대가 결정 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8:09:42 0 삭제
    1 아니 이런... 성남 이미지 요새 완전 바닥이구만요 ㅋㅋ

    하긴 제가 봐도.... 요새 우리팀 하는 거 보면 답답합니다.
    635 은퇴한 최은성의 특별한 고백, “공이 무섭고 두려웠었다” [새창] 2014-07-22 18:08:24 11 삭제
    고퀄 인터뷰 기사 네요.

    우리나라에서
    선수에 대한 대우가 나빠서,
    프로 축구단의 사장이 짤리는 경우가 과연 있을까요?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전에서 ㅋㅋ
    634 기묵직 시절 셀틱감독이 국대감독 후보라는 소리가 [새창] 2014-07-22 17:42:05 0 삭제
    올대나 청대 등 연령별 대표팀 감독 경험이 있던가요?

    셀틱때 스타일 보니 우리축구랑 잘 맞아 보이긴 하던데 ㅎ
    633 누가 K리그에 스토리가 없다고 했나 [새창] 2014-07-22 15:03:09 0 삭제
    11 전 동행한 아들레미가 공하나 주웠습니다.

    맥주 드시고 계신 아저씨들이 울 애 보고 공 받으신거 주셨음 ㅋㅋ
    632 [BGM] 이철근 전북 단장 "진정한 명문 위해 가야할 길 아직 멀었다" [새창] 2014-07-22 14:38:12 1 삭제
    이 양반도 진짜 대단하심!!
    631 누가 K리그에 스토리가 없다고 했나 [새창] 2014-07-22 13:49:53 0 삭제
    아까 점심 시간에 저거 보고 다시 눈물 찔끔 거렸습니다....

    전북팬이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630 [BGM] 강수일 “내겐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새창] 2014-07-22 11:34:34 0 삭제
    강수일 대표팀에 만약 발탁이 되면 사람들 놀랠게 눈에 보임.
    외모상으로 혼혈이라 한국말 못할거라 생각할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입 딱열면 깜놀.

    다른 종목에 있는 이름만 한국인이랑은 완전 다름.

    그리고 ... 데뷔 8년차 베테랑을 보고
    떠오르는 신인 유망주라고 할 댓글도 생기겠지.
    629 2004.12.19 Korea 3-1 Germany [새창] 2014-07-21 16:36:29 0 삭제
    독일이 쇼크 먹고
    그 다음 아시아 팀 개 박살 내 버렸던 걸로 기억 합니다.

    아마 독일이 아시아 팀 한테 진게 이번이 처음 일듯.
    628 엄마가 라디오에 응모를 하셨는데 이게 왔어요. [새창] 2014-07-21 16:34:38 0 삭제
    천안도 잘하면 프로화 될 것 같다네요 ㅎㅎ
    627 방금 깜놀했어요. [새창] 2014-07-21 14:38:55 14 삭제
    저두 하나 ㅋ
    모처럼 철야 하고, 들어와서 방에 들어가서 쉬려고 방문을 잠궜습니다. (집사람 한테는 얘기 하고.)

    울 아들 놈이 무척 저랑 놀고 싶은지, 방문을 막 두들김.
    제가 그냥 못들은척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아들 놈이, 문 두들기면서
    "아빠 문 좀 열어 주세요" 라고 말을 함 ㅋㅋ

    물론 갖 돌 지났을때라 말 못 할때였는데
    웅얼 거린게 그렇게 들린 것이겠지만,
    너무나 말이랑 어투가 진짜 말처럼 들려서 잠이 확깨고 가서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ㅎㅎ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1:26:25 0 삭제
    대략 2천 배 였습니다.

    2만원 걸어서 4천만원 정도 벌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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