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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0	닌텐도 계열 초보자 입니다. 질문 한가지만 드리고 싶네요. [새창]	2017-10-18 15:07:34	0	삭제
		D 칩이라는 계열도 있나 보군요. 감사합니다.~~!!
	1059	닌텐도 계열 초보자 입니다. 질문 한가지만 드리고 싶네요. [새창]	2017-10-18 15:07:0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1058	총각귀신 떼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새창]	2017-10-17 14:39:16	41	삭제
		고양이가 핥은거 아닙니꽈~~~
	1057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7 13:43:05	83	삭제
		이거 진짜 맞는 말임 ㅋㅋ 친구랑 애둘 데리고 만날때, 친구를 유치원선생님이라고 애들한테 소개해주세요 ~~ ㅋㅋ 그러면 애들 표정이 확 바뀜. 애들도 선생님이란 존재가 어떤지 본능적으로 알더군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09:53:27	1	삭제
		드뎌 올게 오는군요 ㅎㅎ 경축 !!!
	1055	20년 축구팬으로서 지금 국대의 문제점과 생각 [새창]	2017-10-12 10:25:17	4	삭제
		정성어린글 잘 보았습니다. 다만 몇몇 관점이 저랑 약간 다른것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전 K리그는 외연적으로 확장되었다고 봅니다. 지금 프로팀 갯수를 보면 20개가 넘어가죠. 내실을 다져가는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프라가 구축이 되면 선수풀이 커지니까요. 중국/중동 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봐요. 축구는 열린 시스템이니까요. 시스템 자체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향후 아마추어와의 연계까지 들어가면 더욱 좋아질거라 예상합니다. 다만 중계가 문제인데, 언론들이 프로축구를 무시하는 건 ... 이야기가 길어질까바 줄이겠습니다. 대표팀 문제의 시작점은 허정무감독 퇴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10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허정무감독에 대한 지나친 가족 비난으로 허정무 감독이 퇴임 하게 되었고, 아시안컵을 두고 조광래가 선임되었습니다. 조광래 감독 후 우리나라와 어울리지 않는 전술 운용 및 국내/해외파 선수들의 갈등이 심화 되었고 땜빵 감독으로 가는 와중에 이 정도 까지 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 중간중간 협회의 삽질이야 뭐 말할것도 없구요. 신태용감독의 대표팀에 대해서는 마음놓고 보는 중입니다. 축구가 대표팀만 축구도 아니고, 국내리그도 보고, 해외리그도 보고 아마추어도 보고 풋살도 보는 중이라 ㅎ 4년만에 축구 보는 분들이야 몇 경기 안되는 월드컵에 집착을 하겠지만 .... 이번 2번의 평가전에서 상당히 좋은 팀들을 평가전 상대로 잡아서 우리 대표팀의 문제점을 제대로 노출 시켜 줬다고 봅니다. 이번 평가전 잡은건 축협을 칭찬합니다. 여튼 신태용 감독 축구가 들어오니 역습 속도는 적어도 슈틸리케 보다 좋아질것 같습니다. 수비는 국내파와 조합을 해서 어떻게든 하겠죠. 당장 4실점, 3실점을 했는데 안고치면 돌은거구요. ㅋ
	1054	▶◀ 부산 조진호 감독, 급성심장마비로 별세 [새창]	2017-10-10 12:47:01	0	삭제
		하... 이런 날벼락 같은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053	[펌]경희대학교 대나무숲 멘붕글 [새창]	2017-10-10 10:32:31	0	삭제
		방주인이 집에 있을때, 진짜 비밀번호를 도어락 옆에 써붙여 주면 어땠을까요? ㅋㅋ 그거 보고 눌렀을까 안눌렀을까 궁금하네요 .
	1052	잘못온 문자에 참고 최대한 정중히 답변 [새창]	2017-09-29 11:20:22	1	삭제
		저분 꿈에서 제대했으면 어떻하나요 ㅠㅠ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5:29:01	1	삭제
		와우!!!!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050	한국 축구 레전드 경기 [새창]	2017-09-22 14:46:41	1	삭제
		김도훈 대박 ㅋㅋㅋ 그때의 브라질과 지금의 브라질은 또 다르다능
	1049	적극적으로 각자 좋아하는 팀 기사를 올려주세요~ [새창]	2017-09-21 17:30:19	3	삭제
		글쵸 .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 시간투자=정성이거든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도배가 된건 사실인지라... 반발을 누를 명분이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게시판이야 굴러가겠죠. 볼만한 자료가 확 줄어들건 어쩔수 없을테구요. ㅋ
	1048	이승우 선수는 언제쯤 시합에 출전가능할까요? [새창]	2017-09-21 14:39:57	0	삭제
		몸이 준비안되는게 선수들한테는 꽤나 큰 문제인거 같더군요. 좀더 기다려 보시져.
	1047	좋은연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7-09-21 14:39:07	4/11	삭제
		눼 저도 그분이 글 많이 올려서 가끔씩 추천하고 댓글달고 했었는데 가셔서 좀 아쉽네요. 가끔씩 올려주셔도 될런데 말이죠. 너무 날선 공격에 그분이 상처를 받으셨을거라 봅니다.
	1046	좋은연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7-09-21 14:37:18	2/7	삭제
		이거 긁어서 가져오는데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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