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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5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3:48:24	12/9	삭제
		축협 옹호요? 감독 나갈때 그냥 나갑니까? 국민들이 냄비 펄펄 끓을때 나갑니다. 감독 경질은 국민들 냄비 기질이 더 커요. 이번 김학범 황의조 데려올때 뭐라 그랬는데요? 근거 없이 인맥어쩌구 안했습니까? 축협도 변한건 없지만, 우리나라 냄비짓도 똑같아요. 은근슬쩍 물타기 하지 맙시다.
	1164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3:39:32	21	삭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잘하고 계시는 건 맞는데 축협이 내몰았다는 듯이 여론 조성하지는 맙시다. 박항서 감독 월드컵 코치도 했고, 아시안게임 감독도 했고 K리그에서도 여러팀의 감독을 했어요. (전남 , 경남, 상무) 축협은 원래 문제 많은 집단인건 사실이지만, 박항서 감독은 국내에서 활동 하시다 요즘은 쉬고 계신거구요. 베트남 가서 더 잘하고 있는 것이니까 응원 해주면 됩니다.
	1163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3:35:36	27/24	삭제
		전형적인 가짜뉴스 유투브 캡쳐네요. 아겜 동메달은 당연히 경질 사유가 됩니다. 위 댓글에도 있지만, 저 멤버 구성에 홈에서 동메달인데 국민들이 가만히 있었을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하네요. 지금 당장 김학범감독이 담경기에 지면 경질 안될거 같습니까? 축협이 악의축인건 맞는데, 무슨 모든 책임을 협회에 다 떠 넘깁니까? 우리나라 국민들도 바꿔라 해서 바꾼거에요. 은근슬쩍 협회에 모든 책임을 물릴라 하지 마세요. 감독 교체 같은건 국민들 입김도 크게 작용한 겁니다. 이런건 진짜 비열한 겁니다.
	1162	황희찬한테 기대가 크니까 더 실망이 큰 법입니다. [새창]	2018-08-28 12:43:17	0	삭제
		해외파이긴 해도 많이 성장해야 되는 선수라고 봅니다. 어제 희찬이 투입 후 수비 발란스 깨진거 보면.... ㅎ
	1161	황희찬한테 기대가 크니까 더 실망이 큰 법입니다. [새창]	2018-08-28 12:40:53	0	삭제
		알죠 황희찬 겁내 삽질한거 ㅎㅎㅎ. 그리고 그게 U23 레벨이라는 겁니다. 송범근, 이승모, 김정민 ... 이런애들과 동급인 U23 레벨요. 희찬이가 이때까지 실력에 비해 과한 기대를 받아왔던거고, 월드컵에도 나가면 안되는 친구였죠.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재증명 된것입니다. 전 사석에서는 희찬이 많이 깝니다(!) 욕나오는 플레이를 하니까요. 그냥 편하게 다른 U23 친구들이랑 동급으로 생각하세요. 딱 그 나이때 플레이어입니다.
	1160	황희찬한테 기대가 크니까 더 실망이 큰 법입니다. [새창]	2018-08-28 11:44:40	0	삭제
		깔때 까더라도 기본적인 팩트체크는 하고 깝시다.
	1159	우즈벡전 관전평 [새창]	2018-08-28 10:39:32	1	삭제
		지금 의조의 결정력은 운이라고 표현하면 미안해 해야할 결정력이죠. 와카3명은 U23 레벨에서 한단계 위인 선수들이고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모두 동생들 보다 뛰어난 실력을 원래부터 지니고 있었고 이게 경기에서 발휘되는 중입니다. 손흥민도 팀을 위해 희생하는게 맞지만 황의조의 집중력이 현재 팀내에서는 최고 라고 봅니다. 특별한 사명감 같은걸 지니고 있다고 생각될 정도에요. 5경기 7골인 시점에서 그 결정력을 운이라고 표현한다면... 선수에 대한 모독이죠. 본인 축구 안목에 자부심이 얼마나 강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ps : 희찬이는 욕을 많이 먹지만, U23 레벨이다 라고 생각하면 그냥 저냥 하는 수준입니다. 어제 PK차서 성공 시킨것만 해도 잘한거죠.
	1158	김성호가 싫어하는 선수들 [새창]	2018-08-27 15:54:52	0	삭제
		다른 선수들은 문제가 없고 3번째 선수는 규정위반이니 심판이 주의를 줄 수가 있겠군요.
	1157	최근 전북 로페즈에게 스타킹 지적을 경기내내 계속한 김성호 .gif [새창]	2018-08-27 15:53:14	0	삭제
		그러네요. 규정상으로는 신가더 만 가리면 되는군요.
	1156	김성호 이 쓰레기 같은 심판..... [새창]	2018-08-27 11:31:52	0	삭제
		김성호 ㅋㅋ
	1155	최근 전북 로페즈에게 스타킹 지적을 경기내내 계속한 김성호 .gif [새창]	2018-08-27 11:27:57	0	삭제
		아래쪽 몇개의 예시는 확실히 문제라고 해도 스타킹 문제는 로페즈 잘못아닌가요? 규정은 지켜야죠.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1:29:57	0	삭제
		네 비슷한 수준이죠. K리그에서 탑은 조현우, 양한빈 정도로 보면 될 거 같고 아래 키퍼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남에 이범수, 손정현 같은 친구들은 꾸준함만 보여 준다면 리그 탑티어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153	솔직히 이란이겼다고 자랑할만한 사항아닌데 [새창]	2018-08-24 10:11:25	3	삭제
		우리도 나이 꽉 채운거 아닙니다. http://soccerline.kr/board/14857447?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EB%82%98%EC%9D%B4&categoryDepth01=1&page=0 와카 3인 제외 하고 23세 2명 22세 2명 나머지는 21세로 50%가 넘네요. 이런게 팩트죠.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0:07:23	0	삭제
		원래 골 먹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하면 멀리 차주기 시직합니다. 후방에서 수비수 한테 패스 줄때 상대 공격수가 압박들어오면 겁나거든요. 실제로 경기장 가면서 경기장이 별루 안큽니다. 압박이 빠르게 들어오면 혹시나 하는 걱정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1151	한달전 황의조 적폐라고 까던 댓글들 [새창]	2018-08-24 10:05:09	0	삭제
		님 ... 어그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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