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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2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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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2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진보는 아름답다.... [새창] 2012-02-10 01:42:33 28 삭제
    한명숙은 정치가가 아닌 총리출신의 행정가일뿐. 원래 기대는 안했음.
    박영선도 당에서 주도적으로 먼저 나서는 타입도 아니고.
    문성근 혼자 열내다 민주당 터줏대감들에게 찍혀서 왕따 비스무리하게 되어갈 것 같음.

    요새 보면 통합진보당이 백배는 나은 것 같은 느낌. 전략의 명확화와 전술의 입체성에 높은 점수를 줌.
    다만 ... 적이 너무 쎄... ㅋㅋ
    260 진보는 아름답다.... [새창] 2012-02-10 01:42:33 61 삭제
    한명숙은 정치가가 아닌 총리출신의 행정가일뿐. 원래 기대는 안했음.
    박영선도 당에서 주도적으로 먼저 나서는 타입도 아니고.
    문성근 혼자 열내다 민주당 터줏대감들에게 찍혀서 왕따 비스무리하게 되어갈 것 같음.

    요새 보면 통합진보당이 백배는 나은 것 같은 느낌. 전략의 명확화와 전술의 입체성에 높은 점수를 줌.
    다만 ... 적이 너무 쎄... ㅋㅋ
    259 미친 한전,, 전기세 졸라 올리더니,,,, [새창] 2012-02-09 20:07:30 0 삭제
    한전에서 발주하는 플랜트 금액이 수천억~2조 남짓합니다.
    1억은 말 그대로 껌값임.
    258 [질문] 검사의 법적 지위 [새창] 2012-02-09 20:04:2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257 공지영은 도대체 왜이러는거임?? [새창] 2012-02-09 17:57:43 0 삭제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서 문득 문득,
    몇 장면 그들의 입김이 작용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흠...
    256 이명박 오세훈이 싸지른 강남 재건축시장 똥ㅋ망ㅋ [새창] 2012-02-09 13:38:32 0 삭제
    차익거래님 포어시어러 팀장설~ㅋㅋ
    255 희망의 1인 시위 후기 - 사법부는 부끄러운 줄 알고 반성하세요 [새창] 2012-02-09 09:26:53 0 삭제
    멋지십니다.
    254 민주통합당과 한나라당의 쇄신에 대한 단상!!! [새창] 2012-02-08 01:14:14 0 삭제
    통합진보당이 재벌개혁에 대해선 확실하더군요. 노심의 지난 몇 년간의 노고가 묻어나는.
    근데 실현 가능성이 너무 없어보이는.
    그냥 선거에서 뭐 하겠다라고 보여주기 식으로 해주기를 기대하지 않는 선거문화와 유권자들의 태도/의식 등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부화뇌동하지 않는 인내와 지속적 관심.
    저걸 위해서는 언론인들의 시의적절한 주의 환기 같은게 필요할거구요.
    253 볼만한 리스트.. [새창] 2012-02-08 00:41:59 0 삭제
    총,균,쇠와 후불제. ^^
    전 유럽사를 다룬 포스트 워 1945~2005를 추천합니다.

    252 제 1회 오유토론 -공산주의는 가능한가?- [새창] 2012-02-08 00:34:47 0 삭제
    공산주의를 실시한 모든 국가들에서 절대적 1인자가 남을 때까지 숙청/암살/수용소행등의 가혹한 일들이 빠짐없이 발생했지요.
    성경과 같이 마르크스의 이론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존재했고 각자의 행동 양식으로 혁명을 수행했던 것이나 결론은 권력투쟁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 이후는 그 개인의 역량과 역사의식, 정치력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맡겨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risk 측면에서 민주주의보다 훨씬 더 큰 체제이고 역사적으로 증명된 마당에 이 체제가 부활하는 일은 근 백년내에는 없을 것 같구요.
    현재 정치 시스템에서 복지를 강화시켜나가는 수정 자본주의가 남은 대안이나.
    이거 역시 한물 간 떡밥 같은 느낌입니다만...
    251 제 1회 오유토론 -공산주의는 가능한가?- [새창] 2012-02-08 00:34:47 0 삭제
    공산주의를 실시한 모든 국가들에서 절대적 1인자가 남을 때까지 숙청/암살/수용소행등의 가혹한 일들이 빠짐없이 발생했지요.
    성경과 같이 마르크스의 이론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존재했고 각자의 행동 양식으로 혁명을 수행했던 것이나 결론은 권력투쟁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 이후는 그 개인의 역량과 역사의식, 정치력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맡겨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risk 측면에서 민주주의보다 훨씬 더 큰 체제이고 역사적으로 증명된 마당에 이 체제가 부활하는 일은 근 백년내에는 없을 것 같구요.
    현재 정치 시스템에서 복지를 강화시켜나가는 수정 자본주의가 남은 대안이나.
    이거 역시 한물 간 떡밥 같은 느낌입니다만...
    250 제 1회 오유토론 -공산주의는 가능한가?- [새창] 2012-02-08 00:19:40 2 삭제
    친북좌파님,
    사리 좀 나오시겠습니다. 고생했어요. ^^
    249 제 1회 오유토론 -공산주의는 가능한가?- [새창] 2012-02-08 00:19:40 8 삭제
    친북좌파님,
    사리 좀 나오시겠습니다. 고생했어요. ^^
    248 엠씨 일베에서 활동하네요 [새창] 2012-02-08 00:12:55 0 삭제
    MC 너도 이제 안녕~!!!
    247 빚으로 성장한 경제의 종말 [새창] 2012-02-07 16:12:40 0 삭제
    현재 위기가 미국과 FRB의 부패로 인한 것이었다면
    애시당초 세계경제의 성장도 그들로 인한 것이었다라는 것.
    일본-아시아의 용-중국의 성장은 모두 미국인들의 과소비와 탐욕으로 가능했다라는 것이 차익거래님의 요지이며 이건 정설입니다.

    그들이 70년대 달러 위기를 조장하지 않았다면 오일 달러로 70년대 타국 대비 급성장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직업 자체가 생기지 않았을 거니깐요.

    부시때 네오콘들이 8년 동안 해먹으면서 미국이 순식간에 병신이 되었지만
    자정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혹은 극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지가 이번 미 대선이 중요한 이유겠네요.
    결국 미대선이 우리 대선보다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거.

    뭐 로마와 속주의 관계와 비슷한 상황이죠. 동양의 사치품이 로마로 들어오며 중계 무역으로 번성한 알렉산드리아를 떠올리며,
    로마 - 미국
    동방 (파르티야) - 중국
    알렉산드리아 - 대한민국

    로마 멸망 후 알렉산드리아는 경제적으로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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