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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u2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9
    방문 : 13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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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2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나꼼수 가슴응원녀의 트윗 [새창] 2012-02-03 09:59:45 29 삭제
    얘들아 아젠다 바꿔라! 실패!!! ㅋㅋㅋ
    170 나꼼수 가슴응원녀의 트윗 [새창] 2012-02-03 09:59:45 43 삭제
    얘들아 아젠다 바꿔라! 실패!!! ㅋㅋㅋ
    169 시게 분위기에 대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 [새창] 2012-02-03 09:33:40 0 삭제
    ★ maru2u (2012-01-15 00:24:36) 추천:0 / 반대:0 IP:
    흠... 당시 전세계적인 경제 흐름 상, 신자유주의자가 아닌 경제관료를 앉힐 배짱이 있는 대통령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세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과 적극적으로 자본주의를 지지했다는 것의 차이 정도는 분명히 존재하겠네요.
    신자유주의자인 경제관료를 선택하는 인사권의 행사와 자본주의자라는 정의에의 간극도 조금 있구요.
    님은 자본주의자였기 때문에 서민을 위한다는 이미지는 날조된 것이니 속지 마시라, 고 조언하시는 것 같은데.
    좋은 정보와 지적 감사 드립니다.

    ★ 차익거래 (2012-01-15 00:32:38) 추천:1 / 반대:0 IP:218.50.***.252
    속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
    님도 저도 모두 자본주의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즉 노무현 지지자들도 집과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면
    서민을 대변하고 있다는 그 지적만용을 그만두시라 이것이지요.

    서민을 정말로 대변하려는 사람이라면 투자행위를 안 해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는 매우 한정된 숫자의 깨어있는 시민에게만 제공가능한 정치구조였답니다.

    ★ maru2u (2012-01-15 00:46:35) 추천:0 / 반대:0 IP:
    논의가 여기까지 왔네요. ^^
    님께서 생각하시는 서민의 정의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전세계 특히 우리나라에서 자본주의는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모두에 가득차있는 건데. ^^님이 견해는 이해는 가지만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자본주의와 세계화, 여기에 금융시장 개방과 전세계적 투기자금 급증, 달러화의 지속적 가치 하락과 기타 등등으로 인해 국내경제가 영향받는 것이 일개 대통령이 시행하는 경제정책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즉 경제(자본주의)는 이미 정치에서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무엇이 되어버렸고 공산주의 몰락 이후 이 흐름은 투자자/소비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노동근로자/생산자에게 불리한 기제로 폭발적으로 작용하여 왔죠.

    노무현이 이 흐름에 대항하려 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님이 지적하시고 싶으신 거네요. 하지만 더 큰 그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학법은 대학등록금과 사교육비와 연계되어 있고 미디어법은 언론자유와 연계되어 있어 간접적으로 특정소수가 불특정 다수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을 감시할 수 있고 (언론 자유의 침해시 얼마나 헤쳐먹을 수 있는지 현 정권에서 여실히 보여주었죠)
    과거사 청산법은 겉으로는 경제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현재 기득권의 경제독점권을 부분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고 국가보안법은 국가공권력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죠.
    즉 노무현이 경제적으로는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저 4대법은 결국, 신자유주의가 판을 치는 이 정글에서 그나마 불특정 다수를 지키기 위한 기제로 작동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이지요. 절라 노빠답게...ㅋ

    ★ maru2u (2012-01-15 00:48:37) 추천:0 / 반대:0 IP:
    그리고 저 거대한 흐름에 저항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는 없습니다. 김정일, 카다피 외에는...

    ★ 차익거래 (2012-01-15 00:58:21) 추천:0 / 반대:0 IP:218.50.***.252
    역시 노무현 지지자들은 언제 봐도 신선하게 재미있네요.
    노무현 = 이명박 = 노명박 이라는 지적이 너무나 정확해 보입니다.

    하는 행동은 우파 와 자본가의 그것인데,
    주장들은 형이상학적 용어의 나열이니
    부동산과 금융버블로 돌아가는 수도권에서 대인기를 끄는 비결이겠지요.

    님을 보니, 문재인 이번에도 부산에서 지겠습니다.
    대한민국 제조업 중심지인 동남권에선 그런 형이상학적 철학이 통하질 않죠.

    //
    엄밀히 말하면 노무현 지지자들은 (저는 비롯하여) 마음 줄 곳이 없기 때문에 다시 노무현을 추억하는 걸 겁니다. 노무현이 실제 한 것이 아닌,
    그의 정신, 태도, 삶 자체를 그리워 하는 것, 이성의 영역이 아니죠.
    부분적 오류로 바뀔 성질의 것이 아니죠. 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3 01:07:45 0 삭제
    반갑습니다. ^^
    저같은 비관론자분을 여기서 만나디니.
    비관론은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지요. ㅋㅋ
    좋은 밤 되시길.
    167 차익거래가 어떤 인간인지 보기 [새창] 2012-02-03 00:26:21 0 삭제
    차익거래님은 약간 냉소적인 주류경제학에 가까운 분인거 같은데요?
    요즘 국면에 나름 드문, 오유에서는 희소가치가 있는 분이라서 집단 ban하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166 자본주의-금융-신용-부패 [새창] 2012-02-03 00:19:12 0 삭제
    감사합니다. ^^
    165 자본주의-금융-신용-부패 [새창] 2012-02-03 00:06:37 0 삭제
    개인적으로 국내 부동산도 답이 없는 상태이고 선대인씨의 분석도 경제적으로는 rational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타이밍을 어떻게든 늦추려고 발악하는 세력들로 인한 지연 같은.
    미국 경제의 일시적 회복이 대세적 전환국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장의 확장도 기술의 발전도 (IT 기술은 오히려 기업 수익을 낮추는 동인을 낳았듯) 신용의 확장도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역시 그들은 이란 공격으로 몇 년 더 버티어낼 이슈를 만든 후 중국을 공격할겁니다. 석유로.
    경제는 low politics일뿐. high politics의 지배하에 있죠. 그렇지 않게 보이게 하는 것일뿐.

    오바마와 미국 진보세력이 미군수업체, 금융, 석유업체들의 준동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가 ... 전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짐
    우리나라 선거보다 더 중요한 선거임. ㅋ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23:59:04 0 삭제
    향후 시나리오는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중동 석유 독점화 달성한 후 미국이 석유로 다시 더 심한 장난을 칠겁니다.
    중국과의 무역불균행 해소를 위해. 19세기 아편은 석유라는 것이 오랫동안 고민한 그들의 결론이지요.
    이때 중국은 한번 미국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미국의 주적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오히려 중국보다 잘 버티어낼거라 생각합니다.
    2020년 전에 일어날거 같은 일.
    163 자본주의-금융-신용-부패 [새창] 2012-02-02 23:55:39 0 삭제
    멋진 말이네요.
    구석에 불을 내놓고 불륨을 키운 후 몰래 문을 나서는 그들의 발소리를 들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162 자본주의-금융-신용-부패 [새창] 2012-02-02 23:50:51 0 삭제
    즉 정보의 비대칭성과 입장의 비대칭성에서 이익을 취하기 용이한 상황에서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부패로 해석할 것인가 아니면 성악설에 의거 이기적인 인간의 당연한 선택인가의 판단이며, 이 판단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가 아니면 많은 성과급에 만족을 느끼는가는 개인의 가치관이겠네요.
    하지만 그 가치관대로 판단할 수 없는 조직 분위기라는 것, 대한민국의 분위기라는 것.

    161 자본주의-금융-신용-부패 [새창] 2012-02-02 23:47:49 0 삭제
    부패에서 적극적 부패와 소극적 부패로 나누죠.
    일반적 은행에서 행해지는 소비자에게 금리 변동을 알리지 않고 이전 금리를 적용해서 이자를 때리는 행동은
    은행 다니는 친구와 사촌동생이 심각하게 ... 양심에 찔려하면서도 지점 성과 때문에 본인도 자연스럽게 속이게 된다고 하더군요.
    이것도 ... 부패라고 친다면 다수가 이용하는 것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만연한 상태인 것 아닐까요? 현재의 대한민국이.

    물론 충분히 예상 가능하듯 그 친구랑 사촌동생은 ... 사회 초년병때의 순수함보다는 생활인으로서의 현명함을 선택했구요.

    160 알바들의 논리가 단순하고 무식해보이는 이유 [새창] 2012-02-02 23:42:48 0 삭제
    머리가 나쁘니깐 변화가 싫은거죠.

    159 자본주의-금융-신용-부패 [새창] 2012-02-02 23:41:08 0 삭제
    금융과 주식시장이 결합하고 주식시장 내에서 주주들에게 어필하기 위하여 산업 평균 성장률보다 항상 더 높은 성장률을 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경영자라면, 부패만큼 쉽고 편한 방법이 없죠.
    쓰기 나름이지만 현재 환경에서는 ...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너무 산신령처럼 느껴지거나 학자처럼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쿠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23:38:17 0 삭제
    천안함 사건은 사고인데 북한소행으로 몰기로 합의를 한 것이죠.
    군은 책임소재와 주적명확화, 무기 추가 대량 구매를 위하여
    한나라당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미국은 이것을 빌미로 항공모함을 파견하는데 당시 중국 정부는 미국채 구매분량을 줄이고 외환보유고에서 Euro 비율을 늘리려는 중이었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면 한국의 통킹만 사건이 되는거죠.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나간거라 생각되구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23:34:35 0 삭제
    그렇네요. 화폐전쟁 얘기가 나오네요.
    9.11은 통킹만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사악한 자작극이라는 것이 현재 수준에서의 결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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