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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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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방학 동안 할 운동 추천받습니다 ㅠㅠ [새창]	2017-06-19 02:36:15	0	삭제
		그룹 피티는 있는 줄도 몰랐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847	방학 동안 할 운동 추천받습니다 ㅠㅠ [새창]	2017-06-18 16:03:36	0	삭제
		....! 열심히 해서 맛있어지겠습니다...!
	846	방학 동안 할 운동 추천받습니다 ㅠㅠ [새창]	2017-06-18 15:54:51	0	삭제
		사실 예전에 시도 해봤었는데 플랭크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ㅋㅋ 뭣보다 자세를 모르겠어서.. 다이어트 팁도 감사합니다!
	845	방학 동안 할 운동 추천받습니다 ㅠㅠ [새창]	2017-06-18 15:51:28	1	삭제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844	방학 동안 할 운동 추천받습니다 ㅠㅠ [새창]	2017-06-18 15:47:15	1	삭제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부상 얘기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ㅠㅠ.. 저도 그게 무서워서 고민 중이긴 했어요ㅠㅠ 맨몸운동은 자세가 섬세해야해서 혼자는 어렵다 들었는데 괜찮을까요?
	843	고백 게시판 [새창]	2017-02-27 17:39:27	1	삭제
		아까 위에 스토커한테 찔리신 아이돌분 이야기를 읽고 와서 아이들을 아이돌로 읽었어요.. 그래서 아이돌 중 하나만 사랑한다길래 그래 악성 개인팬 심각한 문제지 이러고 있었슴..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3:45:47	0	삭제
		게임 끌 때 지울게요~
	841	19) 핀업걸 포즈 냥이들ㅋ [새창]	2017-01-04 22:24:41	3	삭제
		솔직히 사자 있는 거 모르고 내려온 분..? 전 몰랐습니다...
	840	게이바 CCTV 내부 영상 [새창]	2016-09-25 16:38:11	55	삭제
		다만 현재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고, 오해도 많이 풀린만큼 이걸 보고 웃으신 여러분이 둔감하다던가 뭐 무신경하고 인권에 무관심하신 건 아닙니다!! 저도 성소수잔데 이거 보고 그냥 웃었어요 ㅋㅋㅋ 그렇지만 원본 만화와 그 내용을 그대로 재구성한 위와 같은 2차 창작물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재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839	게이바 CCTV 내부 영상 [새창]	2016-09-25 16:32:55	78	삭제
		이분 말씀도 말도 안 되지는 않는게 처음 이 만화 나오고 유행했을 때 "게이=엉덩이를 한 번만 때리게 해줘" 이런 식으로 표현된 것에 대해 성소수자분들이 많이 마음 아파하셨고, 실제로도 성소수자에 익숙치 않던 당시 네티즌들에게 성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는데에 일조한 바가 있습니다. 엉덩국님도 이 건에 대해서 사과도 하셨었고, 잘못이 있음을 인지한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신 적 있습니다. 이 만화 내용 자체가 성소수자 희화화가 이루어진 것은 맞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재구성한 유머자료에서도 희화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은 반박할 바 없는 사실이겠죠. 요약: 만화 내용 성소수자 희화화 맞음. 엉덩국도 인정함. 그를 토대로 만든 유머자료 역시 차별적 요소가 있음은 당연.
	838	내가 겪었던 고문관 썰 [새창]	2016-09-03 13:57:01	3/17	삭제
		때린 게 잘못 ㅇㅇ
	837	스테이플러 풀버전 [새창]	2016-08-28 02:22:50	0/19	삭제
		다른 방면에서 보니 스스로의 생각이 너무 안일했나하는 면도 있습니다.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길 바라야겠네요...
	836	스테이플러 풀버전 [새창]	2016-08-27 21:24:56	4/60	삭제
		작가와는 아무런 연관 없습니다. 누군가를 두둔하는 이유가 꼭 본인과 연관이 있기 때문은 아닙니다. 또한 조용히 팝콘이나 먹는 게 우리 할 일이라는 소극적 태도에 저는 반대합니다. 차라리 나서서 비판을 하든 두둔을 하든 뭐라도 하는 자세가 더 발전적이고 자신 스스로와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835	스테이플러 풀버전 [새창]	2016-08-27 20:50:07	6/62	삭제
		여전히 세상에는 서투른 것을 떠나 악질인 교사가 있습니다. 그런 교사를 만나 고통받았던 루웬님의 마음 제가 감히 위로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힘드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몇 년째 괴롭힘당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심지어 부모님이 신경써달라고 전화까지 했는데도 애써 모른 척하던 담임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마음에 큰 상처로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쁜 교사만 있지는 않습니다. 분명 좋은 교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많은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확실치 않은 일에 대해 과도하게 교사들에게 악인의 타이틀을 씌우는 일을 반대합니다. 저 분이 절대 악인일리 없다거나, 분명 좋은 교사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고, 앞 뒤 사정 모르는 행동 하나로 이렇게 사람을 비틀어 생각하는 태도는 스스로를 위해서도 지양함이 옳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힘드셨을 루웬님에게 위로드립니다.
	834	스테이플러 풀버전 [새창]	2016-08-27 20:36:55	4/71	삭제
		저 개인적으로 좋은 교육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효과는 있겠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있기에 저도 좋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부작용을 어떻게 완화시키느냐하는 교사의 능력에 따라 써도 되는 경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우리가 저 짧은 만화로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잘 모르는 사람과 그 상황에 대해 과도한 비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와는 별개의 일이지만, 따지고보면 애초에 우리가 지금하는 일은 조리돌림 아닙니까? 우리가 하는 조리돌림은 착한 조리돌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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