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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수염고래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8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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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수염고래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6 난 나가 죽어야돼... 진짜 머리박고 죽고싶다 ㅠㅠ [새창] 2013-05-13 08:19:23 0 삭제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열심히 준비 했는데 ㅠㅠ
    제 멍청한 실수 때문에 한순간에 반타작 나는 점수가 진짜 안타까워서 그래요 ㅠㅠ 저 스스로한테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남들은 100점부터 까 내려 갈텐데 전 75점부터 까 내려 갈거에요 ㅠㅠ
    아예 한 섹션을 통채로 안썼어요. 잘한다고 까불다가 당한거 같아요. 왜 뒤를 못봤지?
    왜 먼저 내고 나왔지? 끝까지 앉아 있으면서 확인좀 더 하지.. 긴장을 좀더 했어야 하는데.. ㅠㅠ
    815 난 나가 죽어야돼... 진짜 머리박고 죽고싶다 ㅠㅠ [새창] 2013-05-13 08:17:43 0 삭제
    성적이 다 가 아니지만...
    이거 욕먹으려나? 아 ㅠㅠ 진짜........... 대학원까지 와서도 이러네요...
    솔직히 저 진짜 재수없을 수도 있는데 하나 틀렸다고 시험지 찢어버리고 혼자 열받던 그 재수없다던 고딩이 저에요-_-;;;
    근데 대학교 지나서 대학원까지 와서 이러고 있어요.
    한 과목 때문에... 그것도 다 아는건데 문제를 안써서 ㅠㅠ 지금 전체 평균이 1등급 나올거 2등급 나오게 생겼어요...........
    814 바지가없어요 어뜩해요ㅠㅠㅠ [새창] 2013-05-13 07:39:40 0 삭제
    군복 괜찮네요. 그거 입고 가셔서 빡시게 봉사활동 하다 오세요 =)
    813 조용한곳에서 식사할때 입으로 쩝쩝소리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3-05-13 07:38:40 1 삭제
    이것도 생각나네요.
    예전에 어학연수 하는 동생이랑 술을 한잔 하다가
    그 동생이 "형님... 서양사람들은 밥먹을때 조용히 먹는거 같아요. 저 지적 받았어요."
    이러길래 니가 ㅄ인거야 이랬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소리내서 먹더라구요.
    전 성인되서 알았어요. 고등학생때야 거의 집에서 가족들이랑 먹고, 밖에서 뭐 먹어봤자 맨날 시끄러운데서 애들이랑만 식사 했으니까 잘 몰랐는데
    성인되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식사하다보니까 미치고 팔짝 뛸때가 많더라구요. 이거 진짜 거슬려 미치겠어요.
    내가 사람하고 밥먹는건가 동물하고 먹는건가 헷갈릴 정도로 심한 사람들이 많아요-_-
    저 지금은 홍콩애들이랑 같이 사는데, 얘들도 밥먹을때 진짜 쩝쩝거려요. 어떻게 사람한테서 저런 소리가 나지? 싶을 정도로...
    근데 진짜 쩝쩝대는거 어디 나가서 중요한 식사 자리면... 그거 진짜 실례인건데 ㅠㅠ
    812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새창] 2013-05-13 07:32:19 0 삭제
    졸업을 아직 안하신건가요? 혹시 몇 학년이세요??? 2년이면 참 긴 시간이지 말입니다.
    811 조용한곳에서 식사할때 입으로 쩝쩝소리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3-05-13 07:31:32 2 삭제
    전 소개팅에 점심에 약속 잡혀서 첫만남을 식당에서 했는데
    여자가 진짜 드럽게 쩝쩝 거리길래 (이것 때문만은 아니였고 만나자마자 되게 별로였어요 사람이... 인성 자체가 별로인 사람... 말투부터...)
    원래 뭐 먹을때 그렇게 쩝쩝 대세요? -_-
    이랬더만
    제가요? 이러더라구요... 쩝쩝대는 사람들은 쩝쩝대는지 몰라요.
    남자지만... 일단 우리집은 다들 조용히 식사 하는 편이고, 그렇게 식사예절을 배워서 그런가
    나가서 식사 하다보면 식탁 엎어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_-
    810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새창] 2013-05-13 07:29:20 0 삭제
    졸업하고 한국 가신거 아니죠? 잠깐 가신거죠 지금?
    적응 안되는것도 당연한거에요...
    계속 쭉 지내시려면 슬슬 적응 하셔야 겠지만 잠깐 있는거면 그냥 그러다 또 지나갑니다.
    저도 한국 갈때마다 익숙한데 익숙하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다 그래요...
    809 [익명]삼십대 후반 형이 이른 아침에 한마디!! [새창] 2013-05-13 06:57:59 0 삭제
    좋은말 감사합니다 행님!! 화이팅 =)
    808 페이스북보면 남들 다 행복해보이는데.. [새창] 2013-05-13 00:17:28 0 삭제
    페이스북이니까 그래요.
    힘들때 울면서 사진 찍고 올리진 않잖아요.
    가만히 보면
    사람사는거 별거...없어요;;;

    꼭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전 페이스북을 관뒀습니다 ㅋㅋ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00:16:23 0 삭제
    그걸 깨버릴때 본인이 조금 편해질 수 있어요.
    본인이 작은 고민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 천천히 남하고 공유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공감도 얻을 수 있고, 나한텐 엄청나게 큰 고민이였던게 별거 아니게 됄때도 많아요
    화이팅 =)
    806 [익명]" 너같이 평범한 듯한 여자랑 사귀고싶어 "라는 말 해석좀 [새창] 2013-05-13 00:13:01 0 삭제
    작성자님이 그 남자를 좋아하는걸 그 남자가 아는게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805 [익명]친구가 더럽게잘생겻어요 .. [새창] 2013-05-13 00:06:48 2 삭제
    외모... 참 중요하지 말입니다.
    근데 외모보다 매력이 더 중요하지 말입니다.
    사실 알고보면 여자들 얼굴 그렇게 많이 안보지 말입니다.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3 00:04:59 0 삭제
    작성자님 생각엔 먹어도 될거 같애요 아닌거 같아요?
    803 형들!!!창의적인 수업에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05-12 23:36:21 0 삭제
    무슨과목?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23:35:58 1 삭제
    양복 사이즈는 다양한데 기성복으로 나오는건 어차피 거기서 거기에요.
    누가 사더라도 양복은 수선 해야 합니다.
    일단 내일 나가셔서... 백화점이나 아울렛 같은델 가셔서 쭉 둘러 보시고 사는게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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